전국 8대 빵집중 하나라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이제는 대전여행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듯합니다.
지난 주말 대전을 지나는 길에 성심당의 명물인 튀김소보로를 맛보고 싶어
일부러 들렸다 왔어요~ ^^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도심지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심당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더라구요~
1956년 대전역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대전시민의 자부심과 사랑으로
지금은 대한민국의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대전시민과 함게 57년~ 추억의 빵 공모전도 열리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추천감사합니다. ^^
가게안으로 들어서니~ 비집고 들어서기 힘들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입구쪽에서부터 한바퀴 돌며 빵들을 사진기에 담아봤어요~
튀김소보로 다음으로 유명한 부추빵도 보이고요~
다양한 빵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맛나보이던지~~
한바퀴 돌며 종류별로 다 담아오고 싶은걸 꾹 참았답니다. ㅎㅎ
다른 빵들은 한바퀴 돌며 담고 싶은걸 담으면 되는데
튀김소보로 파는 곳에는 따로 줄이 있어요~
튀김소보로 일명 튀소~ 라 불리웁니다.
튀소 1개 1,500원, 6개 한박스는 박스비용 천원 포함해서 만원입니다.
갓 튀겨져 나온 튀김소보로~~
고소한 냄새부터가 유혹을 하네요~
이 튀김소보로 한박스와 부추빵, 그리고 밤고구마브레드도 하나 담아왔습니다. ^^
튀김소보로도 그렇고 다른 빵들도~
보이는 주방에서 쉼없이 만들고 계시네요~
빵뿐 아니라 다양한 마카롱과 미니케익들~
샐러드와 샌드위치들도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
거기에 케익들까지~~
튀김소보로뿐 아니라~ 모든 빵들이 하나같이 명품으로 보이네요~
들어갈땐 몰랐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
벽 한쪽에 유명인사들 사인을 받은 컵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드디어 튀김소보로 개봉입니다. ㅎㅎ
1980년 5월 20일생이네요~
예전에는 한명당 세개뿐이 사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박스를 사올수 있다고 합니다. ^^
박스안에 일렬로 들어선 튀소~
낱개씩 종이포장 되어있어요~
겉은 바삭바삭한 소보로에 아몬드~~
안에는 꽉찬 통팥이~~
느끼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네요~ ㅎㅎ
그리고 1986년생인 성심당의 부추빵~~
이 부추빵은 담백한 야채빵같은 느낌인데
속은 부추가 듬뿍~~ 고기와 삶은 계란이 으깨어 들어있는듯 해요~
부추빵도 맛있지만 전 튀김소보로 맛에 완전 빠졌답니다.
그리고 이건 밤고구마브레드예요~
이 빵도 튀소 못지않게 맛나요~~
집에 돌아오니~ 다른빵들도 하나씩 더 가져올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