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요리대회가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어요~
이번 대회에서 블친인 맘앤쿡님도 만날수 있었는데
자리도 바로 옆자리라~ 더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맘앤쿡님과 함께 우수상 받아왔어요~ ㅎㅎ
이번 요리대회는 인터뷰를 어찌나 많이 하는지
말주변 없는 저로써는 많이 당황하고 헤매다 왔네요~
맘앤쿡님은 매주 월요일 원주 MBC라디오 맛있는 월요일이라는 코너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말도 조리있게 어찌나 잘하던지~ 정말 부럽더라구요~ ^^
또 많이 배우고 온 의미있는 대회였습니다.
요리대회 가기전 재료 구입차 들린 고속터미널 옆 신세계백화점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베키아에누보라고~ 브런치카페로 아주 유명한 곳이랍니다.
신세계백화점 6층 버버리매장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추천감사합니다. ^^
먼저 원하는 자리에 앉은 후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하고 오면 되요~
주문을 하면서 보니 할로위데이가 다가와서 그런지
앙증맞고 귀여운 할로윈케익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할거 같죠? ^^
저는 가볍게 단호박샐러드와 해물스프를 주문했습니다. ^^
단호박 샐러드예요~
Roasted Pumpkin Salad
단호박과 흑토마토, 방울토마토, 그리고 견과류와 치즈가 들어가 있어요~
달콤한 맛이 나는 샐러드랍니다. ^^
참, 건크랜베리도 들어가 있어요~ ^^
따뜻한 국물의 해물스프예요~
Zuppa di pesce
주파 디 페세는 해산물과 토마토가 들어간 시칠리아식 수프인데
전에 맛본 블랙스미스에서 맛본 누룽지해물파스타랑 비슷한 맛이예요~
매콤한 맛이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커다란 새우와 관자, 그리고 모시조개,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