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산여행때~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들린 감천문화마을입니다.
이곳은 부산의 산토리니 또는 부산의 마추픽추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옛날 판자촌 언덕이 지금은 새로운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감천문화마을을 들어가는 길목에서부터
벽에는 화살표 모양의 그림들이 붙어있습니다.
저희는 이 화살표를 따라 한바퀴를 돌았네요~ ㅎ
감천문화마을을 들어갈때
이곳 지도를 파는곳이 있으면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탬프이벤트도 하고 있던데
저희는 그냥 둘러보는데 만족하기로 했어요~
어린시절 즐겨먹던 솜사탕을 보니~
왠지 어린시절 생각도 나네요~
정말 좁은 골목길~
이곳에서 놀란것 중에 하나입니다.
집밖에 화분에 쌈채소를 심어놨는데
파릇파릇하네요~~ 1월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ㅋㅋ
강원도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ㅋ
감천문화마을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할수 있는 벽화들~
너무도 반가웠던 어린왕자입니다.
어린왕자는 지금까지 열번도 넘게 책을 읽었는데
이야기를 다 알고 있는데도 읽을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예요~
평생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바로보는 세상~
다양한 벽화들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한바퀴를 다 돌게 되는거 같아요~
이곳 카페도 동화속에 나올거 같은 그런 모습이네요~ ^^
책으로 표현된 계단을 오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펌프 기억하시나요?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엔 이 펌프를 많이 봤던거 같아요~
물을 넣고 펌프질을 하다보면 물이 콸콸~~ 쏟아졌던~
옛생각이 소록소록 납니다. ㅎ
이곳엔 작가공방도 마련되어 있으니
각종 체험을 하실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하세요 ^^
감천문화마을을 다 돌고나니
고양이 한마리가 길한가운데 앉아서 움직이질 않네요~
냐옹아~~ 다음에 또 올께~ 안녕~ ^^
감천문화마을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gamche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