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홍천 개똥이네 캠핑장] 2박3일 가을캠핑과 푸짐한 캠핑먹거리들~

작성일 작성자 헤이맨

 

 

 

 

 

개똥이네 캠핑장​

(2014년 10월 3일 ~ 5일)

올해 여섯번째 캠핑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개똥이네 캠핑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일년중 하늘이 가장 높고 푸르른​ 가을은

캠핑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전 여름보다는 가을이 캠핑하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낮에는 그늘에만 있으면 덥지 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밤에 수많은 모기와 벌레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으니까요~

요즘 캠핑장들은 전기시설이 다 되어 있으니

밤에 잘때 전기장판 하나만 켜놓으면

아주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

10월 첫째주는 금요일이 개천절이어서 황금연휴였기에

각 캠핑장들마다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예약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마침, 개똥이네 캠핑장에 들어가니

햇살사이트 2,3,4,5번이 남아 있더라구요~

캠핑장 들어가는 입구이긴 하지만

2,3번으로 예약을 했는데~~​

자리선택에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개똥이네 사이트 배치도 [출처 : 개똥이네 홈페이지]

 

개똥이네 캠핑장은 사이트가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요~
아래 사진에 있는 두개의 사이트가 저희 자리입니다. ^^

위에 사이트에는 텐트를 치고~~  아래 사이트에 타프를 쳤어요~

첨엔 텐트 두개만 칠 계획이었는데

사이트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텐트 3개를 쳐도 거뜬하더라구요~   ㅎ

 

 

 

캠핑지기님께서 사이트안내를 해주시고~

쓰레기봉투를 2개 주셨어요~ ^^

 

 

 

저희 사이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화장실과 개수대~

매점과 샤워장은 위에 올라가면 있는데

걸어 가기에 조금 먼 거리거든요~

가까운 곳에 화장실과 개수대가 추가로 더 있어서 편했어요~

 

 


분리수거 하는곳도

수시로 청소해 주시니~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에서 차가 올라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이 매점이 있는 곳이예요~ ^^

 

 

 

지금은 추워서 운영을 하지 않지만 수영장도 있네요

이곳 개수대는 아래에 있는 개수대보다 더 넓어요~

 

 

온수 이용시간입니다.

온수는 샤워실과 개수대 모두 아주 잘 나오는 편이예요~

 

 

 

매점앞에 있는 해먹~~

해먹위에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이~

정말 높고 푸르죠? ^^

이런게 바로 힐링이 아닐까 싶어요~  ㅎ

 

 

 

매점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잔디운동장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비료푸대를 깔고 썰매를 타고 있더라구요~

겨울엔 이곳이 눈썰매장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넓은 잔디운동장에서 썰매도 타고~

배드민턴도 치고~~ 공놀이도 하고~~

이 운동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전기시설은 2개의 사이트마다 하나씩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도 텐트치고~  타프치고~

주방은 동선을 고려한 ㄱ자 주방으로 설치했어요~  ㅎㅎ

 

 

 

소율이는 나무막대기 하나랑 공하나로

혼자놀이에 한창입니다.  ^^

 

 

우리집 똘이도  의자 하나 차지하고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캠핑의 먹거리들~~ ㅎㅎ

 

도착하자마자 텐트치고~  점심대용으로 만들어 먹은

호떡하고 만두~~

 

 

 

야외에서 먹으면

2배로 맛있어지는~~ 라면도

캠핑때 빠지면 섭하죠~  ^^

 

 

오향장육소스를 미리 준비해 가서

오향장육도 만들어 먹었어요~  ^^

 

 

 

 

 

숯불에 구워먹는 고갈비랑

군고구마 군밤~~

 

 

 

캠핑요리로 그만인~~ 카레도 보글보글 끓여서 먹고

집에서는 잘 안먹는 반찬들도

캠핑장가서 먹으면 꿀맛이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원두커피 한잔도

야외에서 마시니까 더 향기로워요~

 

 

빠지면 섭섭한 바베큐도~~  ^^

제주도에서 날아온 킹흑돼지로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ㅎ


 

 

 

 

언제나 캠핑을 오면

설겆이는 남자들이~~ ㅎㅎㅎ

이맛에 캠핑을 옵니다.  ㅋㅋ

 

 

 

똘이는 민주가 계속 안고 다니고

산책도 시켜주고 했더니

민주랑 있는것이 좋은가 봐용~

 

 

 

 

소율이는 갑자기 민주언니 옷을 입고와서

애교작렬입니당~~ ㅎㅎ

소율이만의 깜찍한 브이~~~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게 만드네요~~

 

 

2박3일간의 캠핑을 마치고~

캠핑장 바로 앞에 있는 원소리막국수집에서 막국수 한그릇 먹고

각자 집으로 출발했어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똘이는 마지막까지~~

드라이브를 맘껏 즐겨주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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