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어야할 그대)* 

 

 

 

 

 

 

많은 사랑의 날들.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과

이제는 잊어야 할

그대 향한 그리움이다

 

 

그대 빠져나간 가슴.

메을 수 없는 구멍 남아

쓰리고 아픈 자리

눈물이 강물 되어 흐른다

 

 

세상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 떠난 마음 속에

아픈 생채기만 남았다

 

 

목젖을 달군 속울음이...

하얀 그리움 달래느라

밤도 낮도 구분 못하고

명치 끝이 저리다

 

 

눈을 꼬옥감은 육신 위로

벌건 눈 부릅뜬 영혼이

사랑의 목마름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려 세상을 헤맨다

 

 

내생에 마지막 사랑

그대를 보내고 나서.

 

 

 

 

 

출처/하나의사랑님*(글 /한상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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