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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벗을 그리워하는 배롱나무꽃 & photo by 모모수계 (1)

작성일 작성자 홍프로



떠나간 벗을 그리워하는 배롱나무꽃 & photo by 모모수계 (1)

배롱나무 (백일홍나무, 간지럼 나무)

도금양목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

아시아의 중국, 대한민국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배롱나무는 다른 말로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며

꽃이 100일동안 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줄기를 만지면 모든 가지가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도 불린다.

남부지역에서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묘소 주변에 흔히 심는다.

붉은빛을 띠는 수피 때문에 나무백일홍, 백일홍나무, 자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피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7~9월에 원추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꽃은 먹기도 하며

배롱나무의 잎에는 타닌 성분이 많아서 철을 매염제로 하여

흑갈색 계통의 색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염료 식물이다. 

꽃은 紫微花(자미화), 뿌리는 紫薇根(자미근), 잎은 紫薇葉(자미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민간요법으로 백일해, 월경조절, 대하증, 불임증, 소아기침 등에 쓰인다. 

꽃말 : 헤어진 벗에게 보내는 마음,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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