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단디의 알콩달콩 이야기

[부산/부평동] 부평동 양곱창 ~ 복길이 양곱창

작성일 작성자 베르단디


남동생 가족과 오늘은 양곱창을

이제 제법 걸어다니는 동우도 함께..

멀리 남포동 까지 나왔다


복길이 양곱창은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 집이라

직장인들은 보통 2시 이후로 더 잘 찾아가는 집이라고나 할까..


아기와 함께 들어서니 조기 방이 비어있으니 거기로 가이소 그러신다

배려가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구워주셔서

더 좋았다

바쁜 주말엔 이렇게 까진 못해준다시면서

평일에 오셔요 그럼 제가 맛나게 구워드립니다 그러신다




광복동 족발골목 세븐일레븐골목으로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을 하면 보인다





다른 곱창집과는 다르게 참 깔끔하다

그리고 깨끗하다





복길이양곱창

홍보대사 ㅋ





부엌도 오픈형 부엌이라..

슥 보아도 깨끗해서 너무 좋다




횟집에서 주로 보던 그것을 깔아 두셨다

그래 횟집보단 고기집이 더 맞는거 같다




메뉴판





복길이 양곱창에서

sns이벤트가 진행중이니깐

꼭 들 참여해 보셔용




참숯을 쓴다

불이 얼마나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부평동 맛집





기본찬이 깔리고

하나하나 맛보기 시작





겉절이





김치전





곱창과 잘 어울리니 3종





연두부





게장





초석잠

작년에 담아 두신거란다

너무 커서 초석잠을 못 알아 봤네..

부산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시면서 알아 맞춰보라고 한다





소금구이 (大)

어떤걸 많이 드릴까? 그러신다

그래서 우린 다 같이 양 많이요 ㅋ




버섯 감자도 함께 내어준다





옥시시





씻은김치





마약소스

요놈에 콕찍어 묵으니 진짜 맛이가 있다





불판에 올려서

굽아본다

염통도 아래 숨어 있었구나





엄마와 아들

커플 앞치마하고

엄마는 그저 아들이 이뻐서 어쩔줄을 몰라하네 ㅋ





구워진다 구워진다

양은 불맛만 나면 먹음 상관없이니

연신 구워먹는다





굽기가 무섭게 냠냠 먹는다





젓이 좋은건지..

엄마피부를 닮아서 피부가 너무 좋다

요녀석





마약소스에 담긴 땡초랑 양을 한젓가락 하면

햐~ 맛 좋다





맥주가 빠질 수 음찌

핏츠는 2+1 하는 중





염통과 곱창





마지막 남은 것을 다 올려본다





사장님이 일일이 옆에서 기름을 제거해 주신다

너무 감사했다





마늘과 땡초 추가

살짝 느끼함을 잡아주는

향신채들





동생이 연신 누나 양 좋아하니깐 많이 묵으라면서 준다

자기 와이프나 챙겨주지





곱창의 기름이 적당히 배여있는

버섯과 감자

요녀석도 너무 맛나






맥주로 배를 채우고

볶음밥을 요청하는데 아뿔사


우린 소금구이라 어렵다고 한다

ㅠㅠ

그래서





된장찌개와 밥 2공기를 시켰다







된장찌개 두부는 연두부가 들어가네

꽃게도 큼직한 녀석이 들어가 있다

한그릇 뚝딱


다른분들에게 민폐가 될까봐 서둘러 나왔다

다행히 나의 조카 동우는 조용하게 있다가 온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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