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 반찬 냄새 없이 싸는 법




무더위에 어딜 간다는 게 힘이든 일인데
딸아이에게 간다는 마음으로
남편은 의회 퇴근 후 만나기로 하고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자가용이 아니라 음식을 가져가기 힘들었는데
지인이 가르쳐주는 방법을 따라 했더니
대박~ 냄새 하나 나질 않았습니다.


우리 집에는 남들이 썩었다 할 정도로 
김치를 푹 익혀서 먹고 있어
묵은지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좋아하는 묵은지, 라면 먹을 때 끝내준다는 녀석이라
안 가져갈 수가 없었기에...



※ 반찬, 냄새나지 않게 싸는 법

▶ 준비물 : 은박봉투 1개, 반찬 2종, 랩, 

▶ 작업순서

㉠ 김치통에 김치를 담고 랩을 씌운 후 뚜껑을 닫는다.

㉡ 비닐봉지에 한 번 더 싸준다.






㉢ 아이스크림 싸주는 팩에 넣어준다.



㉣ 접착제가 있어 붙여주면 끝~~




▲ 완성된 모습




▲ 묵은지, 파김치와 멸치 고추장볶음




버스에 올라타 발밑에 놓았는데도

냄새 하나 올라오질 않습니다.


"와우! 대박이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요?

김치냄새 자동차에 배이면 오래가잖아요.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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