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우현동/우현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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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포항시/북구/우현동/우현손칼국수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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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칼국수 한그릇 하러 갑니다.....

 

오늘 갈곳은 집하고 아주 가까운곳 입니다....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오늘이 두번째 입니다..

 

위치는 탑마트 사거리에서 대동우방 골목길말고 큰길쪽으로 우회전 해서 조금 가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따봉세차장 가기전

 

 

 

 

오~~~ 간판이 바뀌었습니다.....

 

 

 

 

가게도 넓혔는데요.... 예전엔 건물 한쪽만 있었는데 두개를 터서 한개로 넓게 만들었군요.... 이집 예전모습과 방문기 보러가기

 

 

 

 

국수 가격은 그대로인데..... 칼국수 가격은 500원 올랐습니다..... 뭐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소소합니다.

 

 

 

 

안경 벗어둡니다...... 전에도 말슴드렸지만.... 전 노안이 있어서 밥먹을때나 가까운 사물볼때면 안경 벗어야지 안그러면 어리어리 합니다.

 

 

 

 

칼국수 한개와 잔치국수 한개 오더 넣습니다..... 한참후 이런게 나옵니다.... 김치

 

 

 

 

먹을만큼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음...예전 김치와 별반 다를게 없군요 ㅎㅎㅎㅎ   조금 짜고 십니다.... 제가 신걸 잘못먹어서리.....

 

 

 

 

풋고추......... 상당히 에로적인 고추 입니다......... 한입 먹고나면..... 아흐으~~~ 아흐으~~~~ 신음소리가 마구 터져 나옵니다...

 

 

 

 

오~~~ 된장이 맛있게 보입니다.

 

 

 

 

 

이집은 칼국수나 국수 시키면 파전과 공기밥이 꼭 나옵니다......  에피타이져 입니다 ㅎㅎㅎㅎ

 

 

 

 

 

 

요건 간장소스

 

 

 

 

파전부터 먹어줍니다...... 어떻게?    자알~~~~~ 맛있게~~~~~~ ㅎㅎㅎ

 

 

 

 

아까 언급한 공기밥 입니다.... 칼국수나 국수에 딸려나오는것이므로 양은 얼마 안됩니다....모자르면 더 달라고 하이소~~~ ^^

 

 

 

 

 

이거슨 국수에 식성대로 타먹을 고추다지기와 양념간장 입니다.

 

 

 

 

 

자~~~~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제꺼 아니어서 얼렁 사진 몇판만 박았습니다..... 자~~~ 때갈 구경하고 가시지요~~

 

 

 

 

 

 

 

 

양념간장타서 드시는군요..... 한숫갈 살짝 맛보았더니..... 예전과 비스므리 합니다.... 한방에 훅가는 그런맛이라기 보다 가벼우면서 깔끔하고 구수한 그런맛 입니다.

 

 

 

 

잔치 국수 입니다..... 잔치국수 4,000원이면 조금 비산편 입니다.... 다만 부추전과 공기밥이 그럴 커버 해줍니다.....

 

 

 

 

 

요렇게 양은재기에 나옵니다.... 비주얼은 4,000원짜리치곤  뭐일로? 소리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김가루를 벗겨내니....그 밑에 고명들이 얌전하게 숨어있습니다.

 

 

 

 

호박,부추,당근,계란지단,김가루 이렇습니다....

 

 

 

 

살살 저어서~~~

 

 

 

 

 

호로록 호로록 먹어 줍니다......... 응?? 맛이 좋네요 ㅎㅎ

간도 딱 맞습니다..... 약간 싱겁게 해서 기호에 맞게 양념장 타먹게 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간은 맞지만 양념장 살짝 타봅니다..... 양념장 맛 때문에 한맛 더 납니다

 

 

 

 

밥도 살포시 말아봅니다........ 반공기 말았습니다..... 잔치국수에 밥말아먹는게 이번까지 두세번 정도밖에 안됩니다...

 

 

 

 

국수 먹을땐 풋고추 하나정도는 먹어줘야죠.............는 개뿔........ 매워서 디지겠습니다............ 하악하악~~~~

 

 




잔치국수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장치국수 4,000원 이렇게 써놓으면 다들 비싸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물론 부추전과 공기밥이 포함된 가격이지만요....


부추전과 공기밥 빼버리고 가격을 3,000원으로 낮추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따로 공기밥+부추전포함 잔치국수는 4,000원이러고 명시해놔도 되고요.... 3,000원 한다면 거의 매일 갈것같은 뜨내기 손님의 바람 이었습니다.

 

 

맛은 늘 말씀드리지만 지극히 주관적인겁니다.....

진하고 구수한것 좋아하시는분들은 시원하고 깔끔한거 별로일수도있고.....그반대로 시원하고 가벼운것 좋아하시는분들은 진하고 구수한걸 별로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가격에 불만이 없으시면 한번쯤은 들러보아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칼국수 면은 막내는 기계면 같다고 했지만..... 손 칼국수라고 써붙이고 장사하는걸 보면 반죽면 일수도 있습니다.... 물어본다는걸 깜박 했습니다....

 

다음에 이곳 다녀오시는분들은 꼭 물어보고 오셔서 알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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