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절세미녀에게서 점심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체국택배가 온다케가 움직이기 곤란하여...살포시 거절했습니다.... 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니다....


그냥 뻐 있으니... 배가 고픕니다...

전날 마트에서 바지락과 칼국수 사논것이 있기에... 칼국수 끓입니다.... 가장 먼저 육수를 만듭니다...



멸치 다시마 건새우 표고 넣고 육수 냈습니다.... 아 마지막에 가다랑어포 살짝 우렸습니다.... 거의 미미하게...





냄비에 육수붓고 끓입니다.





칼국수는 밀가리 탁탁 털고 끓을때 넣습니다....








칼국수 넣고는 서로 정분나서 엉켜붓기전에 잘 저어줘야..지그끼리 안들러붙습니다... 독거노인네... 누구든 엉겨붙는(애정행각) 꼬라지를 못봅니다... ご,.ごㆀ








같이 들어갈 재료 준비합니다...


감자는 껍질깎아 일부는 채썰고 일부는 반달썰기해서 찬물에 담구어 전분기 없앱니다...

바지락은 해감후 바락바락 치대 씻어 준비해놓고...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호박도 반달썰기 채썰기로 준비하고... 육수에 사용한 표고버섯도 썰어놓습니다....육수에 사용한 다시마도 깨끗이 씻어 채설어 넣을겁니다.... 몸에 좋잖아요 ㅎㅎㅎ





면이 어느정도 끓으면 호박 감자 표고 바지락 넣고 한소큼 끓이다가... 마지막에 파송송 넣고 불끕니다...






고명으로는 닭알지단 얹었습니다.... 





잠시 칼국수 꼬라지 구경하고 갑시다.....  









이넘의 카메라는 와이리 핀 맞추기가 힘드는지....

일반 촬영은 잘 되는데... 접사는 완전 쥐약수준 이군요... 10장 찍어서 한장 건질듯 말듯 합니다....그치만 이것도 내일이면 주인품으로 돌아갑니다.





대충 건더기는 이런거 들어갔습니다... 꼬라지보다 칼국수는 맛있네예 ㅎㅎㅎ









맛보실랑교?




 


바지락 많이 들어갔지예.... 1,500원 어치 입니다.





멸치육수에 바지락을 넣었더니 구수함과 시원함이 같이 느껴지는군요....





점심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두어시간후.... 밀가리 음식 끈기없는걸 실감했습니다.....

 

연습없이 쫄면 끓입니다.....

이번엔 쫄면 자체 비빔스프로 비벼 봅니다..... 고명은 양파 슬라이스 무생채 닭알지단 입니다.... 참기름 한방울 통깨솔솔 필수 입니다 ㅎㅎㅎㅎ

 

 

 

 

 

 

쫄면 자체비빔스프로 비볐더니.... 맛이 오묘합니다..... 그래서 자체조제장 조금 섞어써 먹었습니다....

 

 

 

 

 

 

이건 오늘 받은 택배 입니다..... 뭘까요?

 

 

 

 

 

국수입니다......... 무쟈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면식이 늘푸른님이 말씀 하신 버들국수      입니다..... 면식이 늘푸른님이 보내준겁니다.....

 

뭐가 국수가 이라 많은가 했더니....누구누구 배달해주라는겁니다... 이런 니미럴..... 전부 내껀줄 알고 한 일년 잘먹겠구나 했더니.... 아닙니다...

혼자 너무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ㅎㅎㅎㅎ

 

조오기 보이는 "묵고 힘내라" 라는 문구.... 요거 저보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보는눈은 있어가꼬...절세미녀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

 

일단 두분에게는 어제 배달 완료했고.... 나머진 따로 배달해야 합니다.... 어궈나 배달료는 다로 줘야되는거 아이가? ㅎㅎㅎㅎ




 

어궈나 잘묵을께...... 당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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