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 장난이나 하고 있는데...




"띵동"


이게 뭔 소리여 올사람 없는데.....


"누구여?"


"택배다~~"


얼라리여 택배올게 없는데........ 문 열어보니 억수로 큰 박스를 낑낑 거리며 들고왔네요.... 일단 접수~~



무겁기도 드럽게 무겁고 크기도 장난 아닙니다.......

이리저리 살피면서 뭔가 살피는데 송장이 없습니다..... 뭐 이래?







허걱!!!

바닥에 송장이 붙어있습니다..... 주소는 우리집 주소가 맞는데...... 전화번호도 틀리고 받는사람도 제 이름이 아닙니다.....


잘못 온건가???

근데 이름이 아주 익숙 합니다... "민xx"  그렇습니다.... 홍이장군 이름과 전번 이네요...


얼마전 포항와서 제 의자를 보더니.... 의자하나 바꿉시다 그러는걸 몇일 있다가 바꿀끼다 그랬더니... 이렇게 택배로...... 





근데 완제품이 아니고 조립해야 하는군요....

뭔가 복잡하고 부품이 억수로 많습니다....... 이런건 가격이 만원도 더 넘을건데 그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립도는 간단한데.... 아구가 잘 안맞는군요 거의 한시간 씨름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의자 입니다........ 홍아 왠수 함 갚자이....






그리고 이건 설날 선물이라도 들어온 소대가리 입니다........ 

반마리 입니다.....얼마나 큰지 찜통에 다 안들어 갑니다.....ㅠ.ㅠ  이걸 일부러 들고온 xx뇬 아  고맙다.... 







오늘 내려 간다기에 얼렁 술상 차렸습니다...... 



영남통닭은 오늘 장사 안한다고 해서 초원통닭에 마늘닭 한마리 오더 넣습니다...... 


몇일전부터 아래층에 사는 이쁜처자가...

술 한잔 마시자더니... 기다리다 목빠지겠니더 라고 하기에.....이쁜처자 한테도 문자 넣습니다.


안주 올때까지 반찬으로 한잔 걸칩니다...






통닭 왔습니다.... 

이집 통닭은 조금 딱딱한편 인데 어젠 촉촉하니 고소하게 맛있습디다....







몇일전 신피자 한조각 먹어보니 먹을만 하기에...

도미노 피자에 피자한판 주문 넣습니다..... 가장 잘나가고 맛있는거 달라고 했습니다...... 도우는 얇은거로  ㅎㅎㅎ


이런게 왔네요.... 씬 올라스페인 이랍니다....





감자도 있고..닭도 있고......브로컬리도 보이고 블랙올리브 파인애플등등 수북 얹혀 있네요....







먹어 봅니다......

저 피자 안좋아 하시는거 아시죠?....... 근데 맛있습니다....... 이제 피자의 세계에 입문 할려고 하나 봅니다....... ㅎㅎㅎ






그러는거 아니라고 말리던데....... 

피자사이에 피클 넣어서 먹어도 맛있네요..... 어떻게 먹던 맛있게 먹어주는게 장땡 입니다...





같이 한잔 한 우리집 아랫층에 사는 젊은처자 입니다.....

처자 아부지 나이가 저보다 두어살 많습디다...... 앞으로 작은아빠라고 불러라~~~~ ㅎㅎㅎ 





그리고 다음날 먹은 해장라면 입니다.......... 





아직도 핏물 빼는중 ㅎㅎㅎㅎㅎ







근데 소대가리만 고으기 그래서...

사골사고 곰솥사고 고기사고 우짜고 하니까... 10만원이 훌쩍~~~~~~ 이거 소머리곰탕 사먹는게 나은거 아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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