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콩국수 콩물을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네.... 


오늘 아침도 콩국수로 해결합니다. 

닭알 두 개는 완숙으로 삶고... 






그동안 콩국수 재료 준비합니다. 






이것이 방앗간에서 만드어서 파는 콩물 또는 콩죽입니다. 

삶은 콩을 땅콩과 견과류를 넣어서 갈은겁니다.


저는 콩죽과 콩가루를 섞어서 콩국수 만들겁니다. 






소새끼 수육






오이 오이~~






면 삶아서 그릇에 담고 완성~~







꼬기~~ 꼬기~~~~ 









이것도 고기 지요? 

지가 닭알은 참 잘 삶는 것 같습니다... 으쓱 으쓱~~ 가만... 닭알은 누구나 다 이렇게 삶는거 아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당에서 이렇게 한우 수육 올려서 팔면 을매를 받아야할까요? ㅎㅎ






시원하고 구수하니 맛나네....






아~~

우뭇가사리도 넣었네요.

참말로 락샤리한 콩국시 입니다. ㅎㅎㅎ






세월 참 좋아졌습니다.

집구석에서 한 발도 움직이지 않아도 원하는 건 다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이 쪼가 들어서 그렇지만도... ㅎㅎ

빤쑤가 낡아서 샀습니다. 






니미...

포장을 잘 해야 하는 건 대충 포장해서 찌그러트려 오더니...

천 쪼가리 오는데 무슨 뽁뽁이에 강화 박스까지... ㅎㅎㅎㅎㅎ






치아 발치 후 일주일에서 열흘간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지만 알콜 중독자가 4일간 술을 안 마셨더니 죽겠습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곱다기에 한잔 합니다. 


채소 유통업하는 동생 불러서 한잔 걸칩니다.

첫 잔은 소맥으로~~






안주는 소고기 수육과






동생이 스테이크 먹고싶다고 구워달라고 사 온 한우 안심입니다. 

없는 살림에 요즘들어 소새끼 풍년입니다. ㅎㅎㅎ


소금과 후추 뿌리고 트러플 오일 발라서 잠시 놔뒀다가 꾸밨습니다.






우린 둘 다 많이 익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덩이는 레어,

두 덩이는 미디움 레어로 구웠습니다. 






레어는 제가 먹을려고 구웠는데,

고기가 연하다면서 동생눔이 다 먹어버리더군요 ㅎㅎㅎㅎㅎ





역쉬 술 꾼은 술이 들어가니 온 세상이 편하고 한 개도 안 아픕니다. ㅎㅎㅎㅎ


生死 不顧飮 이란 말이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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