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은 미역국에 밥 한 술 말아서 호로록~~






그저께 집에서 술 마실 때 어느분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기에 찾아보니 이런 넘이 똭~~~






니가 아무대서나 팔지 않고, 몸값 비싸고, 귀하다던 나뚜루냐? 







일단 윗 뚜껑 깐다~~






이상하게 위 뚜껑에 묻은 건 와 그리 핥고 싶은지 원... ㅎㅎㅎ






먹어보니 억시로 달다리합니다.







점심은 삶아둔 국수 말아 먹었습니다. 

국수 담아 두었 던 통에서 꺼내지 않고 거기에 육수 부어서 먹었습니다. 








맛 보다도 편하니까 좋네요.

이제 삶아 둔 국수가 없으니 또 한 5인분 삶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저녁에 친한 동생이 심각한 병에 걸렸단 이야기를 들었더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다른 동생 불러서 술 시작합니다. 


비비고에서 새로 나온 만두라기에 샀습니다.

시식할 때 먹어보니 부추가 많이 들어 가 있고 맛도 괜찮기에 덥썩 집어 온 겁니다. 


만두 크기도 일반 만두보다 많이 큽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요. 






늘 그렇듯이 첫 잔은 소맥으로~






만두가 맛있군요.

다음엔 만둣국 끓여봐야겠습니다. 






냉동 양념 돼지껍데기도 볶았습니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해서 그냥 해동시켜서 채소도 안넣고 볶은겁니다. 






아무것도 첨가 하지 않았는데도 맛있네요. 






둘이서 소주 2병 반쯤 마셨을때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츠자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밖에서 한 잔 하자고 하던데 나가기가 귀찮아서 소주 사들고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냄새나는 돼지우리 학산사에 오지 않을 건데, 

이상하게 오늘은 알았다고 하네요.....인자 다 된 걸 알고 마지막 인사하러 오나? ㅎㅎㅎㅎ




천사님이 강림하사 안주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번데기탕과,

닭똥집 튀김을 시켰는데 술에 짜리가 사진이 없네요. 


아따~~

대한민국에서 제일 이쁜 처자야~~ 

한~~ 두어 달 만에 보는 것 같구나.






그런데 이게 뭐냐? 

뭔 술을 저리도 많이 마셨노? ㅠ.ㅠ 


이 사진엔 똥집튀김과 번데기탕이 있네요. 

이때가 9월인데 달력은 아직 8월 이구만..., ㅎㅎ





아따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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