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아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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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생고ing

[1/29] 아픈건가?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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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침에 눈을 뜨니 몸이 찌부등 합니다. 


몸살이 오려나?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 때 이라면 끓였습니다. 

행사 상품인데 5개 한 묶음에 2천 몇 백 원 하기에 싼 맛에 집어 왔습니다. 


옛날에 삼양 포장마차 우동 순한 맛을 참 좋아했는데 말입니다. 

요즘도 그 제품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마트엔 안 보이던데...,






라면이 끓는 동안 대접에 간마늘과 통개 솔솔 뿌려 두었습니다. 






다 끓있다~








먹은지 오래 되어서 지금 글을 쓰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너구리, 오동통 이런 라면과 맛이 비슷합니다. 







저녁에 밥 먹습니다.

그런데 밥통에 밥이 90시간이나 들어 앉아있네요. ㅠ.ㅠ 






당연히 밥이 마르고 누리끼리하게 변했네요. 

경험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전기밥솥에 들어있는 밥은 24시간이 지나면 밥 맛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는 둔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36시간 자나니까 밥 색깔도 살짝 변하는 듯 하지만 얼핏 보면 잘 모릅니다. 

48시간 지나면서 부터는 표시가 막 납니다. ㅎㅎㅎ 


그러나 100시간 지난 밥도 먹어 봤는데,

뜬내와 밥이 말라서 그렇지 먹고 탈은 안납디다. 






제사 나물과 된장찌개 그리고 찌짐도 한 똥가리 넣어서 비벼 먹었습니다. 






몸이 으슬으슬 한 것이 아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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