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짬뽕 집에서 거하게 취한 후,

대전 산적들과는 잠시 빠이 빠이 하고는 밤중에 길 달리고 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 한 곳은 수원~






수원서 이쁜 처자와 도킹을 했습니다. 

뭐 먹고 싶냐고 물어 보던데 저는 별로 먹고 싶은 것이 없어서 한 발 빼서 뒷전에 있었습니다. 


일단 짐부터 풀자고 숙소부터 정하고, 

살방 살방 걸어서 한잔 하러 나갔습니다. 


걷다가 보니 이런 집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친절한 분은 뼈 발라 먹는 생선을 싫어하지만 이 집은 제가 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코다리 조림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긴 내가 안 좋아하는 것이 뭐 있을꼬? ㅎㅎㅎㅎ






만나서 반가울까요?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코다리 조림을 시켰더니 몇 가지 반찬들이 나옵니다. 













어라? 

코다리 조림 시킨 것 아니었어? 


나 이러면 삐짐 모드로 돌입한다 ㅠ.ㅠ 






아~

코다리 조림도 시켰구나~


급 빵끗~~ ^^

참 맛있더군요. 







원래 코다리 조림에는 볶음밥이 안 나오는데,

진상 짓 해서 복음밥 나왔습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 






모두들 여독에 시달려서인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걸 캐치한 이쁜 츠자가 모 건물 스카이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고 헤어지자고 하기에 왔습니다.

 

얼라리여?

바로 우리 숙소 옆이네?  좋쿠로~ ㅎㅎ 







수원 시내가 보이는 곳에 앉았습니다. 






안주는 간단하게 과일로~

그런데 5시 방향에 있는 껍질이 꺼먼 건 뭐여? 

슬마? 가지는 아니겠지? ㅎㅎㅎㅎ






이건 뭐 하는 시츄에이션인지 하도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 

아마 건배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수상권' 이 있다면서 형님이 돈을 요구해서 동전 쥐어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아따~

츠자 얼굴만 이쁜 줄 알았더니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어라?

우리 일행은 4명인데 다 사진에 나왔네?

누가 찍어준겨? 


암튼 때샷도 한 방 찍어봤습니다. ㅎㅎ


"형님 손가락이 참 우아합니다."  ㅎㅎ





잘 먹었습니다. 

내일 봅시다~






아이고~

4달 전 일을 사진 정리 하면서 기억 줘 짜내가 글 쓰려니 참 딥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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