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시원한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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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2/3] 시원한 해장국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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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고 조금 움직였더니 다행이 컨디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휴우~ 다행이다. 


여기서 다행은 다른 분들에게 민폐 덜 끼치게 되어서 다행이란 말 이었습니다. 


밖에 나와보니 밤새 눈이 왔나 봅니다. 

해장국 먹으러 갑니다. 






길을 가는데 이상한 표지판이 보입니다. 

'도로입양' 이게 뭔가요? 


포항에선 한 번도 보지 못한 표지판입니다. 

혹시 이 표지판이 뭔지 아시는 분? 






유치회관 왔습니다. 

수원엔 유치 회관이 두 군데 있는데 서로 연관이 없는 집 이라고 합니다. 











해장국 시켰습니다. 

술도 시켰습니다. 






반찬은 앞 접시에 각자 알아서 덜어 먹으면 됩니다. 











해장국 나왔습니다. 

고기와 시래기 듬뿍 넣어서 끓였는데 아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이 집은 선지를 따로 내 주더군요. 

왜 같이 안 넣고 끓이는지는 잘 모릅니다. 






오늘도 술로 시작하는군요. 

저는 아직까지 불안해서 짠~ 만 하고 술을 마시진 않았습니다. 






선지는 적당히 떼서 국밥에 넣어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데 역쉬 시원한 것이 제 입엔 맛있네요. 







적당히 먹다가 다대기 약간 풀어서 맛의 변화를 줘 봅니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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