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소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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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술 마신 분들 중,

가장 인간성 좋고, 잘 생긴 분 호출했습니다. 


해장 하자고 델꼬 왔습니다. 







뭐요?

해장으로 고기 꾸바 먹냐고요? 


넘이싸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 던 말 던 뭔 상관인교? 






슬마~

해장음식으로 고기를 구울까봐요.. ㅎㅎㅎ


소 찌개 2인분 시켰습니다. 






나왔다~

그런데 예전 찌개와 때깔이 쪼까 다르네.






음...,

기분 탓인가? 








같이 나 온 반찬들 여러가지~~

쌈 이 없는 걸 보니 스타일이 바뀌긴 바뀌었네요. 












어라?

예전엔 그냥 공기밥이 나왔는데 은제 이런 솥밥으로 바뀐겨? 






밥은 밥 공기에 옮겨 담고 여기엔 숭늉 부어서 뚜껑 덮어 둡니다. 






김치가 있으니 한 공기... 아니 한 숟가락 의식 거행합니다. 

진짜 김준현 돼지가 사람 다 버려놨습니다. ㅎㅎㅎㅎ







밤 10시쯤 라면 한 개 끓여 먹고 하루는 마감합니다. 

오늘은 술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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