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김밥,

어제 심야 국수 포장마차에서 사 온 김밥으로 아침 먹습니다. 






김밥만 먹으면 목이 맥힐 것 같아서 어묵국 2개 까서 한 군데 몰아서 데웠습니다. 






이 집 김밥은 한 줄에 1,500원 인데 그 흔한 햄이나 맛살이 없어도 맛있습니다. 







요렇게 오뎅 국물에 적셔 먹으면 더 맛있지요.

내만 그런가? 






김밥에 와사비 얹어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와사비 꺼냈습니다. 






요만큼 발라서 먹어보니 와사비 바른 김밥 맛일세~ ^^ 







점심은 왕뚜껑 으로~~

왕뚜껑은 3가지 맛이 있더군요. 

일반 맛, 김치 맛, 그리고 짬뽕 맛. 


저는 처음엔 짬뽕 맛 컵라면은 요즘 유행하는 짬뽕 라면 같은 건 줄 알고 안 먹었는데,

다른 컵라면이 없어서 먹어보니 옛날 해물 라면 맛이더군요. 


그래서 어제 10개 사 왔습니다. 

2+1 행사니까 10개 사면 5개는 공짜로 따라옵니다~ ^^ 






제 입이 언제 변할 지는 모르지만,

아직 까진 맛이 괜찮습니다. 






요즘은, 

농땡 해물라면이나, 

팔땡 해물라면엔 안 들어가는... 

아니 들어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의 찾기 힘든 오징어 맛이 나는 요런 건더기도 심심찮게 들어있습니다. ^^  





아~~

글 쓰다 보니 그 옛날 먹었던 '상양라면 골드 해물맛' 이 땡기네. 

없어서 그런지 더 먹고 싶어집니다.


지금 그 라면을 먹는다면 옜날 그 맛이 날지 안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막연히 먹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점심도 먹었겠다 방 정리 합니다. 

재활용은 박스에 담아서 따로 버리고, 

최근에 사용하지 않는 CD, HDD, ODD부터 각종 케이블등 싸그리 종량제 봉투로~~ 


치울 건 치우고 나니 오 밤중,

너무 배가 고프고 녹초가 됐지만 뭘 끓여 먹을 힘도 없어서 그대로 꼬꾸라 졌습니다. 




휴~

이제 겨우 절 반 정도 치웠습니다. 

나머진 인터넷으로 주문한 선반용 나무와 브라켓, 큰크리트 드릴 날, 등등이 오면 

벽에 드릴로 구멍 뚫어서 칼브럭 박고, 브라켓 붙이고 선반 만들어서 물건들을 다 올릴 겁니다. 


언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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