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맛있는 간짜장 거창 금호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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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가 가본 식당들[맛 과는 상관 無]

[4/7] 맛있는 간짜장 거창 금호반점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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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전화 통 불이 납니다.

전화를 안 받으니 카톡으로 난리법석을 피웁니다.

 

오늘 익산 먹거리 투어 가자고 그러네요. 

고뤠~ 그러면 가지 뭐...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가방 하나 메고 차바차바~~ 

 

날 좋습니다.

옵화 달료~

 

 

 

 

 

 

거창 도착~

거창 시장에 있는 금호반점 왔습니다. 

금호반점은 예전에 짬뽕 한 그릇 먹어보고는 맛이 괜찮기에 나중에 간짜장과 옛날짬뽕(하얀짬뽕) 꼭 먹어봐야지 생각했던 집 입니다. 

 

 

 

 

 

 

일행 중 한 분도 이 집의 맛을 알기에 점심이나 여기서 먹자고 하니까 모두들 콜을 외쳐서 왔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엔 안 보이는데 신발 안 벗어도 되는 테이블도 두 개인가 있습니다. 

 

사진은 우리가 식사 다 하고 나오는 길에 찍어서 탁자 위에 그릇들이 너저분 한겁니다. 

 

 

 

 

 

 

자리에 앉아서 한 장 더~

 

 

 

 

 

 

우리 인원은 5명 입니다. 

따로 따로 시켜도 되냐고 물어보니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간짜장 2인분,(예전에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기에 못 먹어 봤습니다.)

옛날짬뽕 2인분,(한 개는 밥, 한 개는 면으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비빔짬뽕도 한 개 시켰습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단양 군과 춘장 양~

 

 

 

 

 

 

 

 

주문과 동시에 웍을 돌리면서 불 질 합니다. 

 

 

 

 

 

 

 

 

간짜장이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우리가 주문할 때 한꺼번에 나오지말고 만들어지는 순서대로 가져다 달라고 했거등요. 

 

 

 

 

 

 

춘장으로 즉석에서 볶은 것 같기도 하고, 

짜짱소스가 조금 들어 간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합니다. ㅎㅎㅎ

 

 

 

 

 

 

앗!!!

포항이 아니다 보니 면 위에 후라이가 없네요. 

하긴 포항에도 후라이 안 올라오는 집이 가끔 있기는 합니다. 

 

 

 

 

 

 

간짜장 소스 절반 덜어서 얹었습니다. 

 

 

 

 

 

 

잘 비벼서 절반 정도 다른 분들 맛이나 보라고 덜어 줬습니다. 

 

 

 

 

 

 

저는 딱 요만큼만 먹을 겁니다. 

왜냐면 다른 분들 음식들 한 젓가락씩 맛 볼거등요 ㅎㅎㅎㅎ

 

간짜장이 참 맛있네요. 

춘장 향도 강하고 많이 달지도 않고 불 맛도 나고 괜찮은 간짜장입니다.

고진교 분들이 들으면 좋아 할.... 고기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

 

 

 

 

 

 

비빔 짬뽕입니다. 

 

 

 

 

 

 

우리동네 볶음짬뽕과 비슷합니다. 

맛도 딱 볶음짬뽕 맛 입니다.  

 

 

 

 

 

 

 

 

이 집 비빔 짬뽕은 참 맛있네요.

아주 잘 만든 비빔짬뽕 입니다..

 

 

 

 

 

 

옛날 짬뽕입니다. 

일반 짬뽕은 고추가루 넣어서 만드는 짬뽕이고 옛날짬뽕은 고추가루 넣지 않고 만듭니다. 

 

 

 

 

 

 

불 맞은 흔적도 군데군데 보이고~

 

 

 

 

 

 

채소도 아삭아삭하니 잘 볶아 졌네요. 

이런 것이 즉석에서 볶은 짬뽕입니다. 

 

요즘 중국집들 중 주문과 동시에 조리 한다꼬 말 하고선 

짬뽕이 나오는 것 보면 채소가 물러서 곤죽이 되었는데 우째 즉석에서 만들어야 그렇게 될까요? 

 

 

 

 

 

 

역쉬 요만큼 덜어서 맛 봤습니다. 

최상의 맛 까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괜찮습니다. 

 

 

 

 

 

 

요건 짬뽕밥,

궁물 한 숟가락 먹어봤는데 맛은 똑같습니다. ^^

 

 

 

 

 

 

 

 

아니~

이 사람들이~~

만족한 식사를 하셨는지 일반 짬뽕 맛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 짬뽕도 한 개 시켰습니다. 

 

 

 

 

 

 

 

 

저는 요만큼만...., ㅎㅎㅎㅎ

 

 

 

 

 

 

아니~

밥 먹었으면 빨리 빨리 목적지인 익산으로 출발 해야지 단체 사진 찍자고 합니다. 

 

무슨 60년대 소풍 가는 것도 아니고 뭔 넘의 단체 샷? 

무조건 찍어야 한다고 하기에 반점 앞에서 단체 샷 한 장. 

 

진짜 단체 사진은 오랜만에 찍어 봅니다. ㅎㅎㅎㅎ 

 

 

 

 

 

 

익산 시장 공영주차장~

벼루빡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자세히 보니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어떤 영화 그림인지 적어 봤습니다. ^^

 

 

 

 

여수 형님이 전주에서 기다린단다 얼렁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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