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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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장군과 식사 마치고 난 후,  이런 톡을 받았습니다. 

 

 

 

 

오늘 애들이 모두 외갓집 놀러 가서 두 부부가 자유라꼬 밖에서 술 한 잔 하자더군요. 

 

모처럼,

자유를 얻었으니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라고 하니까,

이미 어제 둘이서 오붓하게 보냈다고 하네요 ^^ 

 

 

 

 

그래서 이런 곳에서 만났습니다.

 

 

 

 

 

 

뒷고기가 아닙니다. 

딧고기 입니다. ^^

 

이 고기를 먹으면 몸이 딜랑가? ㅎㅎㅎㅎ  (포항 말로 '디다' 란 말은 힘들다 이런 뜻입니다.)

 

 

 

 

 

 

뒷고기 시켰습니다. 

 

 

 

 

 

 

 

 

 

 

뒷고기 질이 상당히 좋아 보이는군요. 

 

 

 

 

 

 

숯도 좋습니다. 

1인 분에 4,000원 짜리 고기 먹기엔 숯이 아까울 정도 입니다. ㅎㅎㅎㅎ

 

 

 

 

 

 

꿉소 꿉소~~~

 

 

 

 

 

 

 

 

에잉~~~

자격증도 없는 것들이 소맥을 말다니..., 

 

 

 

 

 

 

다들 이런 소맥 자격증 한 개씩은 다 가지고 계시지요? ㅎㅎㅎㅎ

저도 주당인지라 당연히 소맥 자격증이 있지요. ^^

 

 

 

 

 

 

 

 

만나서 별로 반갑습니다. 

우짜든동 오래 오래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고기가 잘 익어 가고 있습니다. 

 

 

 

 

 

 

 

 

잘 익은 고기를 한 입 먹어보니,

오~~ 뒷 고기 치고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요즘은 고기에 그렇게 취미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고기 먹어 보내요. 

 

사진 찍기 위하여 쌈도 한 쌈~ ^^

 

 

 

 

 

 

된장찌개도 한 개 시켰습니다. 

 

 

 

 

 

 

 

 

저는 고기 먹으러 가면 항상 고기와 같이 된장찌개 주문 합니다. 

고기 먹으면서 된장찌개 궁물 떠 먹는 걸 좋아하거등요. ^^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고기 다 먹거나, 

다 먹어 갈 때 밥하고 된장찌개 시키더군요. 

 

그리고는 이렇게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밥 안주로 즐기는 분들도 많습디다. 

 

 

 

 

 

 

오늘도 된장찌개에 밥 말아 드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밥 말아서 보글보글 끓여서 소주와 같이 홀짝~~~~ 

 

 

 

 

 

 

2차는 근처에 있는 간이역으로~

 

 

 

 

 

 

기본안주

 

 

 

 

 

 

 

 

반갑습니데이~~~ ^^

 

 

 

 

 

 

김치 우동으로 추정~

 

 

 

 

 

 

 

 

닭 가죽이라고 부르는 닭 껍데기

 

 

 

 

 

 

 

 

감자 튀김

 

 

 

 

 

 

은행~

아~~ 은행 이라도 털고 싶다. 

 

 

 

 

 

 

은행과 함께하는 닭 껍데기~ ㅎㅎ

 

 

 

 

 

 

후식~

 

 

 

 

 

 

3차는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 왔습니다. 

 

이 분들 하고는 5년 만에 노래방 오는 것 같습니다. 

 

 

 

 

 

 

안주는 한치 피데기~

다리를 짤라 놔서 한치인지 오징어인지 아리까리 했는데, 

지금 보니까 귓때기가 마름모 꼴인 걸 보니 한치 맞네요. 

 

오징어 귀때기는 삼각형입니다. 

 

 

 

 

 

 

친절한 분 신 났습니다. 

 

 

 

 

 

 

오호~~

이 분은 얼굴이 이쁘면서, 음식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노래도 꽤 잘하네요. 

 

거의 가수 수준입니다. ^^

 

 

 

 

 

 

부부간에 때창~~~ ㅎㅎㅎㅎ

 

 

 

 

 

 

잘 묵고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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