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게장 장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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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5/14] 게장 장사해라~

혀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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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심장이 벌렁 거립니다. 

 

왜냐고요? 

엊그제 인주면에서 산 로또 맞출거거등요. 

로또 산 집이 1등 9번, 2등 55번 나왔다는 집입니다. 

 

 

 

그 정도에 가슴이 두근 거리냐고요? 

 

아닙니다. 

바로 이번 주 일등이 제가 로또를 산 이 집에서 또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희망이 있습니다. 

 

일등 당첨 금액이 26억. 

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질 겁니다. 

 

 

 

 

 

 

두근 두근...................................은 개뿔~~ 

 

그렇지 뭐.. 내 복에~~~ 

마지막 번호만 본다면 제가 산 시점 비스므리한 시간에 산 분이 일등 걸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니면 말고~  ㅎㅎㅎ

 

이거 과수댁 빤쑤 훔치러 댕겨야하나? ㅎㅎ 

 

 

 

 

 

 

 

 

에이~ 띠발~~

하필이며 내가 복권 산 집에서 일등이 나와서 괜실히 설레기만 했네. 

 

밥이나 묵짜~

로또 1등도 안 걸리는 놈 라면도 과하지 뭐. ㅎㅎㅎㅎ 

 

 

 

 

 

 

아직 술도 들 깻는데 또 술 묵자는데요? 

그라지 뭐~

 

얼렁 갔습니다. 

소고기 수육 냉채가 나오고~

 

 

 

 

 

 

양지 부위로 추정~

 

 

 

 

 

 

사태가 확실 합니까? 

 

 

 

 

 

 

그리고 제가 좋아한다꼬 만들었다는 도토리묵사발

 

 

 

 

 

 

 

 

육수 부어주면 끝~

맛있다~~ 

 

 

 

 

 

 

만나서 반가울까요?

오늘 내가 로또 일등만 걸렸으면 병원 확장 하는 건데 말입니다. ^^ 

 

 

 

 

 

 

민어 조기 구이~

 

 

 

 

 

 

 

 

 

 

생선은 진리죠~

어두육미라고 하지만 생선 꼬리 쪽도 맛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빡빡장~

 

 

 

 

 

 

잔 멸치 듬뿍 넣고 만들었는데 참 맛있습니다. ^^

 

 

 

 

 

 

빡빡장 끓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머구 잎(머위 잎) 찐 것

 

 

 

 

 

 

요렇게 쌈 싸서 먹으면 살짝 쌉싸름 한 것이 참 맛있습니다. 

 

 

 

 

 

 

 

 

어라?

이게 뭐여? 

 

 

 

 

 

 

오~~~

벼슬을 정승 이상 지내고 재산이 백만석 이상 있어야 먹는다는 그 귀한 꽃게장 입니다. 

 

 

 

 

 

 

게 뚜껑 찍으라꼬 들이미는데,

너무 감격해서 찍다보니 흔들거리고 촛점도 안 맞고 그렇네요. 

 

 

 

 

 

 

너무 감격해서 눙물을 흘리고 있었더니 게장 뚜껑에 있는 내장과 꽃게 살을 넣어서 밥 비벼서 저 먹으라꼬 줍디다. 

 

고맙습니다 마님~

충성을 맹세 합니다. ^^ 

 

 

 

 

 

 

 

 

지호 엄마 간장게장 담그는 솜씨는 전문가 뺨 칩니다. 

제가 여러 간장게장 집 가서 먹어봤지만 지호 엄마 간장게장 담그는 솜씨는 가히 일품 입니다. 

 

단 1%의 과장도 없습니다.

 

너~

게장 장사해라~ 

 

 

 

 

 

 

소고기 수육을 간장게장 간장에 찍어 먹어도 일품이네요 ㅎㅎㅎ

 

 

 

 

 

 

애들과 지호 마미는 넨네하러 가시고, 

남은 머슴아 둘이는 상 다 치워놓고 2층 우리들 만의 공간에 술상 차렸습니다. 

 

두부는 산초기름에 구웠습니다. 

 

 

 

 

 

먹을 땐 좋은데,

먹고 난 다음 날이 지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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