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인삼꽃 따기 마무리^^*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빨갛게 익어가는 인삼열매!

 

해마다 그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인삼으로 가는 영양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인삼꽃을 모두 따버려야 한다.ㅠ

 

더구나

 

일손이 부족한 시골에서

인삼꽃 따는 시기가 모두 같다보니~!

 

이삼일이면 끝날 일이

일주일이 걸려 간신히 마무리가 되었다^^*

 

2017년 5월 16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약을 한 번도 치지 않은 첫 꽃은 수확해서

꽃차를 만들거나 효소를 만들고^^

 

 

 

 

 

 

아직 겨울 위장복을 입고 있는 게으른.ㅎ

인삼밭에 청개구리 한 마리!

 

 

첫 새참은 간단히 김밥으로~

두 번째 새참은 식당에서 가져다 주는대로.ㅎ

세 번째 새참은 시골 아줌마가 직접 만든 쑥떡으로~^^

 

 

인삼꽃 따는 일을 마무리하고~

 

묘삼 수확한 밭에도

드디어 인삼을 심어 마무리를 하고~!

 

남은 인삼은 깨끗이 씻어서

건조기에 말리는 작업^^

 

 

집 앞 인삼밭 예정지에

녹비작물로 심어 놓은 보리밭!

 

겨울을 견디고 초록으로 멋지게 변해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싶었는데..ㅎㅎ

 

게으름이라는 불치병 땜시 이렇게

다 자란 사진만 올리네유^^

 

 

 

 

이 녀석들은

좋은 먹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더 좋은 인삼의 영양분이 되기 위해서~!

조만간에 갈아엎어질 운명이랍니다^^

 

왠지 좀 멋진

청보리의 희생정신^^*

 

~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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