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봄비 내리는 시골집 마당^^*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밤새

봄비가

장맛비처럼 내리더니


이제는

제법

봄비답게 내리네유 ㅎㅎ


법정스님

글 중에


"연잎의 지혜"

라는 글이 있는데~


연잎은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답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삶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 것은

놓아버려야 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라구요~~~^^*


봄비

촉촉이

내리는 월요일!


마음 비우면서

한 주를 시작합니당^^*


2018년 3월 5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도

행복하셔유~^^*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