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장가르기, 맛있는 된장 담그기 비법^^*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일 년에 한 번씩!!

장을 담그고


50일~ 60일이 지나

장을 가른다.


"장가르기가 뭐예요?"


지난 3월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았잖아




그래서


지금 장이 된장이랑 간장이

섞여있는 상황이고


이걸 된장과 간장으로

갈라놓는다고^^


메주를 건져서 곱게 주물러 담으면

그것이 된장이 되는 것이고~!


그 남은 물은

간장이 되는 거란다^^



시골집

장가르는 날


맛있는 된장 담그기 비법^^*


2018년 5월 2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시골집 장 맛이 좋은 이유^^*


맛있는 된장 담그기


장맛 김치 맛

좋기로 소문난 친정엄마의 비법^^


된장을 버무리는 물을

간장물을 쓰지 않고 육수? 채수?


표고버섯과 양파를 듬뿍 넣어 끓인물을 사용한다!



(특히 간장을 더 많이 먹는 시골집)

(간장이 아깝기도 하고.ㅎ)




지난 가을에 수확해서 말려 놓았던

마지막 끝물 표고버섯^^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은근한 불에 충분히 끓여줍니다^^




오늘의 촬영 담당 아들녀석^^

모자까지 챙겨주고ㅎ



시골집

맛있는 된장 맛의 비법


표고버섯 듬뿍 넣고 끓인물~!!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고추씨가루!


된장 만들기 준비 완료^^






장가르기

첫 번째 작업은


항아리에서 메주를 건져내고


소쿠리에 천을 깔고

간장을 걸른다.




건져 놓은 메주에

고추씨가루 섞어서


곱게 아주 곱게 골고루 버무리는 과정!!


이 작업은 진짜 진짜 힘들다.

허리가 끊어지는 듯^^




반쯤 건졌을 때 인증샷~


그러나 현실은^^


이렇게 버무려 놓고!!



항아리에 퍼 담는 과정~!


김장김치 속 버무리는 것은 댈 것도 아니다^^


허리가 끊어질 듯~

이 표정이 현실 인증샷.ㅎㅎ




올해도 무사히~!!


시골집 장가르기가 끝났습니다^^




오뉴월 햇살과 바람에

장이 맛있게 익어가기를 바라면서~!!


2018년도 시골집

장가르기를 마무리합니다^^


오월에는 더욱 활기차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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