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시골집 마당 장미축제^^*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 건지

왜 이리도 사는 게 바쁜 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보면 남는 것도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 건지



문득 바라 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수고했어 오늘도-


2018년 6월 5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농사일이 시작되는

춘삼월부터


잔인한 달 사월을 지나

꽃의 계절 오월까지


정신없이 봄날을 지내다 보니~


어느새

땀 쏟아지는 유월!


여름이네유^^


유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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