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시골집

마당에서

풀을 뽑으려는데


풀들이

시들시들

차마 뽑기도 미안하다.ㅎ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 들어와


불려 놓았던

콩을 삶아

점심을 해결한다.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


2018년 6월 7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시골집의 유월은

시원한 국수요리의 계절!


사시사철

하루 한 끼


국수 요리를 먹는

남편 덕분에^^


여름날

시골밥상이야기


시골아낙네의 집밥 이야기^^





고소한 콩국수 만드는 방법^^


그 첫 번째

콩 삶는 방법!

 

1. 물은 콩이 잠길 정도로만 붓는다.

2. 끓이는 시간~!!


삶는 시간이 너무 짧아

덜 삶아지면 비릿한 맛이 나고~

너무 오래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ㅎ


그전에

가장 중요하고!!


무심하게 넘기기 쉬운

팁 하나^^


콩은 필히 완전하게 불려서 만든다.


급하다고 덜 불린 콩을 삶으면

고소한 맛이 반으로 줄어든다.!!!!




삶은 콩은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겨낸다.


시골아낙네는 콩을 갈아서

거르지 않고 그냥 먹기 때문에.ㅎ




콩을 갈 때

처음에는 물을 조금만 넣어서 갈아준다.


나중에 먹기 바로 직전에~


소금을 반 스푼 넣고!!

물을 더 부어서 다시 한번 갈아준다.


고소한 콩국수 만들기

두 번째 비법^^






고소한 콩국수 만드는 방법

소소한 마지막 팁!


국수만 삶지 말고 라면을 같이 넣어서 만든다.


그 고소함이 콩의 고소함에 더해져서!!

더욱 고소하고 맛있답니당^^








삶은 면에

고소한 콩국물 부어서~!!


더운 날에는

얼음 몇 개 얹어주고.ㅎ


아삭아삭 오이도 송송 썰어 올려주면~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완성^^*





콩을 갈아서

거르지 않고 그냥 먹는다^^


고소하면서도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여기에 필수 반찬은 달랑 하나,


잘 익은 오이김치,

오이소백이면 족하다.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남은 오후도 화이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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