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텃밭 채소를 이용한 여름철 시골밥상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다.


시골집의 칠월은


텃밭에

열매 채소들이


풍성하게 영글어가는 시절^^


한여름 땡볕 아래~!

폭염경보 속에!


땀 흘리는 가족들을 위한

시골아낙네의 집밥!


텃밭 채소를 이용한

여름철 시골밥상 이야기^^*


2018년 7월 16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오이, 호박, 가지, 고추, 토마토까지~

온갖 열매채소들 사이에서


이제부터 여름 내내

시골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유일한 잎채소 깻잎^^





비만 내리면~!!


아주 적은 양의 비에도

잠겨버리는 시골집 앞 개울~





개울 건너 시골집~!!

그 느낌을 더 즐기고 싶어서.ㅎ



아이들과 함께 또 한 번의

"임시 다리"를 놓는 중^^









상추와 아욱이 어우러진

봄의 텃밭에서~


열매채소들이 풍성해지는

여름 텃밭으로^^


찜통더위에 땀 흘린 가족들을 위한 첫 번째 요리는


시골아낙네의 깻잎장아찌

깻잎 김치? 혹은 그냥 깻잎 반찬.ㅎㅎ





요리법 1.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

깻잎을 살짝 데친다.


색감이 초록빛으로 살아있고!!

식감이 좋아지는 비법^^





요리법 2. 양념장 만들기


[재료] 청양고추 5~6개, 마늘 3~4쪽

국간장 2큰술, 진간장 5큰술, 들기름 2큰술


홍고추가 없을 때, 고춧가루 1/2큰술


오래 두고 먹는 반찬을 만들 때!!


양념장에 파를 넣으면 잡내가 생기기 때문에~!

파 대신에 청양고추를 넣으면 좋다.


청양고추를 다지는 방법!


고추를 열십자로 잘라 씨를 빼고 써는데~!


이때, 끝까지 자르지 말고

꼭지쪽으로 살짝 남겨 놓는다!!






1. 깻잎 데쳐서 찬물에 헹궈 놓고

2. 양념장 만들면 준비 끝


3. 깻잎 한 장에 양념장 살짝 얹고~

를 반복하면 요리 끝.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유^^


덥다고~

입맛 없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구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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