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시골아낙네 사는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하루

온종일


선풍기 두 대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시골집!!


집안 온도가

32℃!!


그 더위 속에서~


111년 만이라는 그 숨 막히는

찜통더위 속에서~


제사를 모시고

이틀 동안 정신이 멍~

~~~~~~~~~ㅜㅜ


며칠전부터 제사 준비한다고~


김치 담그고

대청소에 이불빨래에


뭔가 계속 움직인 것 같기는 한데...


뭘 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저

정신이 멍~~~ㅜㅜ


머리가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


마음도

자꾸 오작동이다.


곧게 반듯하게 나가지 못하고

자꾸 삐끗 삐끗~!


갱년기 아줌마의 여름나기는

유난히 길고 힘들다^^



2018년 7월 24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오후 다섯시 시골집 마당은 펄펄 끓는다ㅜㅜ

 

건강 조심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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