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일기

시골집 여름 마당 풍경^^*

작성일 작성자 시골아낙네







어느새

또 복날이라는데~


기진

맥진

탈진

ㅎㅎ


더위에 지쳐서


혹시라도

시골아낙네처럼


이도

저도


만사가

귀찮은 분들을 위해.ㅎ


시골집 마당에

꽃들 중 몇~


보시고 기분전환 하시라고 올려봐유^^*


2018년 7월 27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여주 혹은 유주 꽃^^*


쪼르라니 피어 올라가는 모습이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그 앞에 서면


온몸으로 내뿜는

독특한 향이 참 좋다^^




쑤세미 꽃~^^*


눈이 부시도록 샛노란 얼굴로

늘 하늘을 향해 치솟는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미처 따먹지도 못한 달콤한 방울토마토^^



여리여리 새하얀~!!

서울 아낙네를 닮은.ㅎ

조롱박꽃^^*



목화꽃~!!


어린시절 눈송이처럼~!

커다란 팝콘처럼


부풀어 하얗게 터지는 목화꽃이

보고 싶어서~


씨앗으로 열 개 주문해서

달랑 하나 생존^^*



여름꽃!! 하면~

생각나는 나리꽃^^*



흠~ 이름이 뭐였더라? ㅎㅎ

올 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심은 구근^^*



산막이길 야생화 파는 아낙네가

선물로 준 꽃~

역시 이름은? ㅎㅎ



역시나 이름은 잊은지 오래~^^


심은지 3년만에!!


처음으로 꽃대를 올린

기특한 녀석^^*



범부채~!!

호랑나비들이 제일 좋아라 찾는 꽃^^





조롱조롱~!!

매달린 모습이 예쁜 조롱박^^



이른 봄부터

피고지고~ 피고지고~!!


이쁜 패랭이들^^



여주꽃과 닮은 듯~

다른 오이꽃^^



뽑아내도~ 뽑아내도~

어느새 여기저기 뿌리를 내리고~ 

기어이 열매를 맺은 까마중^^*



꽃이 예뻐서~^^


다 뽑아버리지 못하고

달랑 한 포기 남겨 놓은 이것은??


바로 봄 내 시골밥상을

풍성하게 해주었던 상추 꽃^^*



요녀석도~~

일용할 양식으로 제 몫을 다하고^^


지금은 꽃이 되어

기쁨을 주는ㅎ  아욱 꽃^^*



아쉬운대로~!!

밭에서 막 따온 옥시기

잔뜩 쪄 놨으니 드시고 가셔유.ㅎㅎ


해가 기울어도~

식을 줄을 모르는 뜨거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남은 오후도 화이팅유^^*




소소한 이야기는

카카오스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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