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춘계 수도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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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동학 천도의 세계

기해년 춘계 수도회 2

茶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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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

(2편)




不然其然


歌曰 而千古之萬物兮 各有成各有形 所見以論之則 其然而似然 所自以度之則 其遠而甚遠 是亦杳然之事 難測之言

我思我則 父母在玆 後思後則 子孫存彼 來世而比之則 理無異於我思我 去世而尋之則 或難分於人爲人


噫 如斯之忖度兮 由其然而看之則 其然如其然 探不然而思之則 不然于不然 何者 太古兮 天皇氏 豈爲人

豈爲王 斯人之無根兮 胡不曰 不然也 世間 孰能無父母之人 考其先則 其然其然 又其然之故也 


然而爲世 作之君作之師 君者以法造之 師者以禮敎之 君無傳位之君而法綱何受 師無受訓之師而禮義安效

不知也不知也 生以知之而然耶 無爲化也而然耶 以知而言之 心在於暗暗之中 以化而言之 理遠於茫茫之間


夫如是則 不知不然故 不曰不然 乃知其然故 乃恃其然者也 於是而揣其末 究其本則

物爲物理爲理之大業 幾遠矣哉 況又斯世之人兮 胡無知胡無知


數定之幾年兮 運自來而復之 古今之不變兮 豈謂運豈謂復 於萬物之不然兮 數之而明之 記之而鑑之 四時之有序兮

胡爲然胡爲然 山上之有水兮 其可然其可然 赤子之穉穉兮 不言知夫父母 胡無知胡無知 斯世人兮 胡無知

聖人之以生兮 河一淸千年 運自來而復歟 水自知而變歟 耕牛之聞言兮 如有心如有知 以力之足爲兮

何以苦何以死 烏子之反哺兮 彼亦知夫孝悌 玄鳥之知主兮 貧亦歸貧亦歸


是故 難必者不然 易斷者其然 比之於究其遠則 不然不然 又不然之事 付之於造物者則 其然其然 又其然之理哉









이튿날 용담정에서의 일정 心告














경남 양산 천성산 적멸굴 탐방에 나선 수도회





























































水雲心法을 찾는 두 분의 파안대소


























적멸굴 도착













적멸수寂滅水 물 맛은 여전하고...






















적멸굴에서의 주문 수련














하산 후 근처 동덕님을 방문하여 화단에 회양목으로 조성된 궁을문양 감상.














영축산 자락 지인의 수련처 방문






입구에 피어난 마삭줄 향기에 정신이 아득하기만...














지인께서 정성으로 차려내신 음식의 향연.






해질녘 마삭줄 향기는 더욱 더 짙어져만 가고...






어스름에 감상하는 작약의 자태.






이어지는 도담의 현장






















다시 야외 정원으로 이어진 정담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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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서 위중하시다는 연락을 받았던 터라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회원님들께 미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부리나케 영축산을 떠나와 죄송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여러 동덕님들의 정성어린 심고 지덕에 무사히 치료를 끝내고 퇴원하셨습니다.

금번 수도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미안함과 아울러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듬뿍 전합니다.


- 茶泉 心告 -



As The Sun Rises - 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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