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 '희뫼요' 방문



희뫼 선생이 빚어낸 지름이 무려 90cm에 달하는 거대 달항아리

















































































 


 김형규 작가는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청림마을에 국내 최대 규모 전통 장작가마인 희뫼요에서 백자 꼽힌다. 사진 갤러리 우물 제공


지난 3월 <결, 빛, 선>이라는 주제로 생애 첫 서울 전시회를 열었던 희뫼 선생.

(사진은 한겨례 신문에 실렸던 것을 옮겨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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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희뫼요.

 전시장에 들어서자니 엄청난 크기의 달항아리 한 점이 시선을 압도한다.


내 생애 이런 크기의 달항아리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그야말로 거대한 달항아리가  눈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충격으로 한동안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저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


도대체 어떻게, 무슨 수로 물경 1m에 달하는 이런 거대 달항아리를 빚어냈단 말인가?

득달같이 작업실을 찾아 "이게 무시기 사변이오?" 했더니만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하는 선생.


대답하지 않아도 나는 안다.

 희뫼 선생의 작업 과정과 그의 힘찬 공력을 늘상 믿고 지지해왔기에...








John Dunbar's Theme - Andre R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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