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지도 속의 독도

(2편)




동국팔도대총도東國八道大總圖 『요도瑤圖』

한국 / 작자미상 / 1839년경 / 20.5×31.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선 후기에 민간에게 많이 보급되었던 13장으로 구성된 목판본 지도책을 필사하여 채색하였다.

동람도식인 「동국팔도대총도」에서는 울릉도를 그렸고 그 하단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였다.







대조선국전도大朝鮮國全圖  접역지도『鰈域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중반 / 38.0×29.0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대조선국전도, 한양경성도, 경성부근지도와 8도도를 합쳐 11장으로 구성된 목판본 지도책이다.

바다가 파도무늬로 되어 있고 산맥과 하천이 잘 표시되어 있는데 도로망은 없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동쪽으로 우산도(독도)를 표시하여 두 섬이 우리의 영토임을 밝혔다.







관동도關東圖 『팔도도八道圖』

한국 / 작자미상 17세기 / 21×32cm /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


팔도도의 일부인 강원도 도별지도인데 강원도뿐만이 아니라 인접 도(道)까지 표기한 지도 제작 기법이나 경상도의 순흥현이

부활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17세기에 제작된 지도일 것이다. 산맥은 연첩하여 녹색으로 잘 표현하였으며, 하천은 청색으로

표시하고, 도로망은 전국의 10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붉은색으로 표시하였다. 강원도 해안가의 작은 섬인 묘도, 송도,

죽도 등을 표시한 것이 특이하며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표시하였다.







강원도조선지도朝鮮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 30.5×24.5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책 13장으로 구성된 동람도식의 채색 필사본 지도로 민간인들이 많이 소장하였던 지도이다.

산은 진산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그렸고 하천과 도로망은 자세하게 묘사하였다.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표시하여 두 섬이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다.





강원도천하天下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17.6×29.8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천하도, 중국도, 팔도총도, 일반도, 유구국도와 조선팔도 등 13장으로 구성된 「여지도」류의 지도이다.

강원도지도에서는 하천을 잘 그렸으나 산맥은 그리지 않았고 각 군현의 진산만 표시하였다.

울릉도(鬱陵島)를 울릉도(菀陵島)로 표시하고 그 하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강원도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후반 / 24.5×3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선시대에는 민간일들에게는 지도 소장이 금지되고 여기에 수록된 지도처럼 매우 간략한 지도만 민간인들에게 소장이

허락되었다. 이 지도는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지도이지만 민간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동람도식의 간단한 지도로 내용이

소략하다. 관동팔경이 표기되어 있으며, 목판본이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여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우측에 있어야 할 우산도(독도)를 아래쪽에 판각하였다.






강원도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地圖』

한국 / 浮雲墨客 / 18세기 후반 / 24.5×3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팔도를 도별로 제작한 도별지도인데 강원도지도에서 울릉도를 표기하였고 그 하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이 지도는 목판본 지도이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여 우산도(독도)를 울릉도의 우측에 그리지 못하고 그 하단에 그린 것이다.







강원도조선지도朝鮮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37.2×40.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10장으로 구성된 목판본 지도책이다. 군현명, 군현의 등급, 서울로부의 일정 등을 원 안에 기입하고 있다.

지도의 하단에 찰방, 진, 보, 산성, 수영, 병영 등 각 지역 특색 등을 간략하게 기록하여 각 도의 사정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강원도 지도에서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하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려 넣었다. 18세기 중반에 제작되었지만

조선 초기의 동람도류를 본따 제작하였기 때문에 지도의 내용이 소략하다.







강원도동국지도東國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7세기  / 20.5×31.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선 후기에 민간에게 많이 보급되었던 1책 16장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전국도인 「동국팔도대총도」에서는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하단에 우산도를 표기했는데, 도별지도인 강원도지도에서는 울릉도(鬱陵島)를 표시하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강원도지도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70년 / 22.5×28.5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책 13장으로 구성된 동람도식의 채색 필사본 지도로 민간인들이 많이 소장하였던 지도이다.

산은 진산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그렸고 하천은 표시하였지만 도로망은 표시가 없다. 지면이 모자라서

울릉도를 위쪽에 표기하고 우산도(독도)는 그 아래쪽에 표시하여 두 섬이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다.






강원도여지고람도보輿地攷覽圖譜』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28×24.0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1책 11장으로 구성된 목판본 채색지도이다. 동람도와 마찬가지로 산은 진산 중심으로 묘사하였는데, 하천과 도로망은

자세하게 표시하였다. 목판본 지도이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여 울릉도(蔚陵島)를 표기하고 그 하단에 우산도(독도)를 묘사했다.







강원도도 『접역지 鰈域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중반 / 38.0×29.0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대조선국전도, 한양경성도, 경성부근지도와 8도도를 합쳐 11장으로 구성된 목판본 지도책이다.

바다가 파도무늬로 되어 있고 산맥과 하천이 잘 표시되어 있는데 도로망은 없다. 강원도도에서는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동쪽으로 우산도(독도)를 표시하여 두 섬이 우리의 영토임을 밝혔다.







강원도도 『동여전도東輿全圖

한국 / 작자미상 / 1890년대 / 17×24.2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1책 11장으로 구성된 지도책이다. 한양경성도에 일본 공사관이나 러시아 공사관 그리고 미국 공사관 등이 표기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18901년대에 제작된 지도이다. 대조선국전도와 강원도 도별지도에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1890년대에 제작된 지도이다. 대조선국전도와 강원도 도별지도에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19세기 말까지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강원도 『동국지도東國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전반 / 16.5×10.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책의 크기가 작아서 도포자락에 넣고 여행할 때 참고하는 지도첩으로 팔돌르 도별로 제작하여 총 8장이다.

도의 연혁, 서울로부터의 거리 일정 등을 적어 놓았다. 산맥과 하천은 잘 묘사하였는데 도로 표시는 없다.

강원도 도별지도에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강원도 『해동총도海東總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32.5×42.2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책 9장으로 구성된 동람도류의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산은 진산 중심으로 그렸고 하천과 도로망은 비교적 자세하다.

해안선의 굴곡이 불규칙하게 묘사되었고 삼척폴르 섬처럼 묘사하였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두 섬이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다.







관동도關東圖 『여지도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19.1×26.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여지도』는 6책으로 구성된 전국의 군현 지도책인데 제6책에 「관동도」라는 강원도의 도별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이 지도에서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합쳐 그린 후 '울릉우산양도'라고 기록하였다. 강원도 군현지도 마지막 부분에서 울릉도는

군현이 아니지만 단독으로 그려 울릉도와 독도의 중욧겅을 강조하고 울릉도의 산맥과 하천 등을 상세히 그렸다.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곳을 하나하나 표시하고 몇 집이 살 수 있는가를 적어 놓았다. 또한 울릉도 주변에 있는 섬들을 모두 표시하고

특별히 독도를 그리고 '소위 우산도(독도)'라고 기록하였다.






강원도 『지도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45.8×66.6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팔도의 도별지도와 만주의 오라영고탑(烏喇零古塔)을 합쳐 그린 9장으로 구성된 지도책에 수록된 것으로

강원도의 도별지도에서 울릉도를 그리고 그 서쪽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였다. 백두산에 정계비가 표시된 점으로 미루어

1696년의 안용복 사건 이후에 제작된 지도인데도 우산도(독도)를 울릉도의 동쪽에 그리지 않고 서쪽에 그린 점이 특이하다.







강원도 『동국지도東國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후반 / 59.6×74.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도별지도로 8장으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강원도 지도는 산맥과 하천 도로망이 자세하다.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우측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강원도 『여지도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후반 / 59.6×74.5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여지도』라는 3책으로 구성된 지도책 중에 수록된 강도지도이다. 이 지도도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지도인데

울릉도를 묘사하고 울진현에서부터의 뱃길을 기록하였으며 바람을 만나면 2일 만에 울진현에서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 우측에 우산도(독도)를 그려야 하는데 공간이 모자라 약간 위로 올려서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우산도(독도)의 명칭을 간산도(杆山島)로 표기한 점이 다른 지도와 다른 표기이다.







강원도팔도지도八道地圖』

한국 / 황윤석 / 1790년 / 61×100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이재 황윤석이 1790년(정조 14)에 정상기의 「팔도분도八道分度圖」를 모사, 수정한 지도. 강원도 지도에서는 울릉도와

그 우측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였고 울릉도에는 죽전(竹田)이라고 두 곳이나 표기하여 죽서도와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죽서도와 우산도(독도)가 분명히 다른 섬임을 증명하고 있다. 울릉도를 '여우릉' 또는 '우릉'이라고 부른다고 적었고, 울진현

에서는 바람을 만나면 2일 만에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는데, 평해나 삼척에서는 순풍을 만나면 1일하고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기록하였다.






강원도 『여지도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후반 / 76.8×73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지도인데 황해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도의 하단부에 백리적 형태의 눈금이 가로로 그려져 있다.

울릉도를 산맥과 함께 그렸으며 그 동쪽에 있어야 할 우산도(독도)를 지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하단에 충분히 띄워서

표시하여 독도가 한국 땅임을 밝히고 있다.







강원도 『팔로지도八路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 58.1×69.3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정상기가 제작한 「팔도분류」류의 지도인데 서북강게 지도가 추가되어 9*장으로 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강원도지도에는 총석정과 해금강을 크게 그렸다.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우측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두 섬이 우리 땅임을 분명히 하였다.






관동도關東圖 『지도地圖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도별지도와 조선전도, 일본국도, 중원도, 천하도, 천하도가 첨부되어

12장으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관동지도는 산맥과 하천 도로망이 자세하다.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표시하였다.







강원도지도 『좌해지도左海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22년 / 58.7×91.4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정윤용의 서문에 정상기, 정항령, 정원림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지도 제작사업이 설명되어 있다.

8장으로 구성된 도별지도인데 강원도지도에는 울릉도를 표기하고, 그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려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표시하고 있다.






관동도關東圖『좌해여도左海輿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중반 / 59.8×91.4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총도와 8도 도별도 등 9장으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 지도책이다.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지도인데 백리척의 표시는 없다.

산맥과 하천 도로망을 자세하게 표시했고 좌측 하단에 각 군현에서 서울까지의 일정을 기록하였다.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동쪽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두 섬이 우리나라 영토임을 밝혔다.







강원도 『해동전도海東全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중반 / 43.0×31.2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한경전도(漢京全圖), 관북도, 일본국도와 8도도 등을 합쳐 1책 11장으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 지도책이다.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지도로 산맥과 하천 도로망이 자세하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동쪽에

우산도(독도)를 표기하여 두 섬이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밝혔다.






강원도지도 『팔도지도八道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 58.2×99.2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팔도의 도별지도와 도로가 수록된 2권으로 구성된 도별지도첩으로 제1책의 도별지도는 정상기의 「팔도분도」류의 지도로서

군현의 바탕색을 도별로 달리하였다. 제2책의 표제는 이후록(里堠錄)으로 되어 있는데 각 도별로 군현간의 거리를 도표로 기록한

것이다. 강원도의 도별지도에서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우측 상단에 우산도(독도)를 그렸다.







강원도 『해동여지도海東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9세기 전반 / 56.5×57.5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이 강원도도는 이정표를 싣기 위해 강원도를 한쪽으로 치우쳐 그렸다. 조선전도와 도별도는 모두 윤관이 왜곡되게 그려졌으며

축척과 방위도 매우 부정확하다. 지역간 도로는 비교적 자세히 그려져 있고 봉수대와 행영도 표시되어 있으며, 큰 특징은

이정표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울릉도 오른쪽에 우산도가 크게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지도 『대동여지도 大東輿地圖

한국 / 김정호 / 19세기 후반 / 일본 국회도서관 소장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는 한국 고지도의 최고봉이다. 일본은 이 지도에 독도가 없다고 우겨왔는데 일본 국회도서관에

소장된 대동여지도(문서번호 : 292,1038 Ki229d)에는 분명히 우산도(독도)가 울릉도의 동쪽에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도형鬱陵島圖形

한국 / 박석창 / 1711년 / 62.2×71.4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조선시대에는 15세기부터 울릉도와 독도에 왜구가 침입하는 것을 예방하고 병역 기피자들이 도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민이 살지

못하도록 섬을 비워두는 공도정책을 썼다. 그러나 17세기 중엽부터 일본의 어부들이 불법적으로 울릉도와 독도에 침범하여 고기잡이를

하였다. 17세기 말에 안용복은 일본 어부들의 불법적인 어로 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하여 시마네현을 방문하고 시마네현 지사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 땅이 아니고 한국의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 어부들의 고기잡이를 막겠다"는 다짐을 받고 귀국한다. 그 이후

정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를 비워 두고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어부들이 불법적으로 침입한다고 생각하여 이 두 섬에

 3년마다 1회씩 수토관(搜討官)을 파견하여 관리하였다.


이 지도는 1711년(숙종 37)에 수토관으로 파견되었던 삼척영장 박석창(朴錫昌)이 울릉도를 살펴보고 돌아와 조정에 올린 보고서에

첨부된 지도이다. 「울릉도외도」는 이 지도를 참고하여 작성했을 것이다. 두 지도는 모두 24방위를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선박이 머물 수 있는 곳을 표기하였다. 빕변사에 소장된 기밀지도이다.





울릉도 『조선지도 朝鮮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38.5×49.8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7책으로 구성된 채색 필사본의 방안 지도책으로 비교적 정확하며 비변사에서 소장하였던 지도이다.

강원도는 제3책에 수록되어 있으며 강원도지도에는 하천은 자세히 표기하였으나 산은 각 읍의 진산만 표시하고 산맥을 표시하지 않았다.

각 군현 지도를 그릴 때 울릉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울릉도는 군현이 아니지만 독립하여 그렸고 우산도(독도)를 그 동쪽에 표기하였다.







울릉도 『해동지도海東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30.5×47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해동지도』는 8권으로 된 전국 군현 지도책이다. 제3책인 「강원도지도」에서는 울릉도가 군현이 아니지만 단독으로 그렸고,

민간인들이 살고 있는 곳을 하나하나 표시하였으며, 몇 집이 살 수 있는가를 적어 놓았다. 울릉도 주변에 있는 섬들을 모두

표시하고 특별히 독도를 그린 후에 '소위 우산도(독도)' 라고 기록하였다.






울릉도도 『팔도여지도八道輿地圖

한국 / 작자미상 / 18세기 중반 / 33.5×38.0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5책으로 된 채색 필사본 전국 군현 지도책으로 경기도와 전라도의 군현이 결본이다. 이 지도는 강원도 군현에 수록된 지도인데

도로 표시가 없고, 하천은 청색 쌍선으로 그렸다. 대부분의 섬 지도가 방위를 표시하듯 이 지도도 동서남북 방위를 표시하였다.

산을 내부 쪽을 향하도록 그렸으며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포구를 표시하였고, 독도를 표기하고 '소위 우산도'라고 적었다.







울릉도내도鬱陵島內圖

한국 / 이규원 / 1882년 / 65.7×110.1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울릉도를 안쪽에서 바다 쪽을 보았다고 가장하여 그린 지도로 「울릉도외도」와 한 짝이 된다.

1882년(고종 19)에 왕명을 받은 이규원(李奎遠)이 울릉도를 탐사한 후 정부에 올린 보고서인 「울릉도검찰일기」와 함께

제작된 지도이다 「울릉도검찰일기」는 울릉도와 독도에 행정구역을 설치하기 위하여 미리 조사시킨 보서서이다.

「울릉도외도」는 해안선의 형편을 자세하게 그린 데 비하여 「울릉도내도」는 성인봉을 비롯하여

 울릉도의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그렸다.






울릉도외도 鬱陵島外圖

한국 / 이규원 / 1882년 / 97.5×134cm /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울릉도를 바다 쪽에서 보았다고 가정하여 그린 지도로 「울릉도내도」와 한 짝이 된다.

1882년(고종 19)에 왕명을 받은 이규원이 울릉도를 탐사하고 제작한 지도이다. 울릉도 해안의 형편을 24방위를 이용하여

자세하게 표기하였다. 도방청(道方廳)이나 저포(苧浦) 그리고 왜선창(倭船艙) 등을 표기하였으며, 촉대암, 형제암,

죽도, 장군암 등 울릉도 주변의 자그마한 섬이나 바위 등도 모두 표시하고 기록하였다.


● 인용서적 : 이상태 著 『사료가 증명하는 독도는 한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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