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 속의 독도




조선지도朝鮮地圖

일본 / 가와카미 히사요시(川上久良) / 17세기 / 34×114cm / 가고시마 현립도서관 소장


1장으로 된 채색 필사본 전국도이다. 일본에서 제작되었고 현재 가고시마현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조선 전기형 지도를 저본으로 제작하였을 것인데 하천은 잘 표시되었지만 산맥은 없으며 유명한 산만 개별적으로 그렸다.

각 군현을 표시하고 일본으로 병기하였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의 진격로를 붉은색으로 표시하였다.

우산도(독도)를 울릉도 서쪽에 표기하여 두 섬이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였다.






조선경도일본대판서국해변항로지도

朝鮮京都日本大版西國海邊航路之圖

일본 / 오아키라 가타오카 / 1748년 / 64.5×49cm / 독도박물관 소장


우리나라의 서울과 일본의 오사카를 연결하는 뱃길을 표시한 지도이다. 조선의 형태가 불분명하게 그려졌지만

강원도 쪽에 울릉도와 우산도를 표시하여 독도가 한국 땅임을 분명히 하였다.







일본여지로정전도 日本輿地路程全圖

일본 / 나카쿠고 세키수이 / 1755년 / 98.1×67.2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경위선망을 이용하여 위도는 도수를 표시했으나 지금의 것과는 달리 경선에는 경도가 없다. 중국의 전통적인 방안도법과 혼재된 형태의

지도이다. 울릉도를 죽도로,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고 울릉도에서 조선을 바라보는 것은 마치 오키섬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고 적었다.






조선팔도지도 朝鮮八道之圖

일본 / 하야시 시헤이 / 1785년 / 52.7×78.8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한 우리나라 전도로서 조선 전기 양식과 유사하다. 경위도 중에 위선만을 사선으로 그렸는데

팔도의 경계는 뚜렷하다. 울릉도를 매우 크게 그린 것이 특징인데 우산국을 잘못하여 천산국(千山國)으로 기록하였다.







청조일통도 淸朝一統圖

일본 / 세이타이엔 / 1835년 / 64.4×68.5cm / 개인소장


청나라의 진송정(陳松亭)이 그린 지도를 일본의 세이타이엔이 1835년에 필사한 지도이다.

중국과 인도가 중심인데 지도의 내용은 대부분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에서 채택하였다. 우리나라 지도의 내용은

여러시대가 혼합되어 있고 지역도 뒤섞여 있으며, 백두산을 우측 상단에 크게 그렸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상단에 독도를

자산도(子山島)로 표기하였고 우리나라를 노란색으로 채색하였는데, 두 섬도 노란색으로 채색하여 우리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본방서북변경수륙약도 本邦西北邊境水陸略圖

일본 / 아스다 라이슈 / 1850년 / 개인소장


일본의 천문관이었던 다카하시 가게야스는 막부의 명령을 받고 일본변계약도를 1809년에 제작하였다.

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하고 울릉도는 울릉도(菀陵島)로 독도는 천산도로 표기하여 원산만 쪽에 표시하였다.

야스다 아이슈는 다카하시 가게야스의 제자로 1850년에 본 지도를 제작하였는데 그도 역시 조선해라고 적었고

울릉도와 독도를 표시할 공간이 부족하자 원산만 쪽에 울릉도(菀陵島)와 천산도로 표기하였다.







조선국세견전도 朝鮮國細見全圖

일본 / 소메자키 노부후사 / 1873년 / 100.0cm / 개인소장


조선전기 지도인 「조선방역도」류의 지도를 저본으로 아홉 가지 색으로 동판 인쇄하였다.

산맥과 하천, 도로망 등을 자세히 표시하였고 일본과의 뱃길도 붉은색으로 표시하였다. 배모양의 기호로

수군만호가 있는 곳을 표시하였다. 울릉도를 죽도, 독도를 우산도로 표기하였다.






오기팔도조선국세견전도 五幾八道朝鮮國細見全圖

일본 / 가와구치 쓰네요시, 이시다 교쿠진 / 1874년 / 47.2×98.2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북방지역이 부정확한 조선 전기형의 지도를 저본으로 일본인이 제작한 1장으로 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조선팔도는 오방색으로 구분하였고 도로, 산맥, 하천 등이 상세하다. 우산도(독도)는 울릉도 서쪽에 표기하였다.







삼국통람여지로정전도 三國通覽輿地路程全圖

일본 / 하야시 시헤이 / 1785년 / 49×70cm / 국회도서관 소장


일본인 하야시 히헤이가 그린 『삼국통람도설』중에 실린 지도이다. 우리나라의 모습은 개략적으로 표현되었고

일본의 리수로 남북은 3001여 리이고 동서의 폭은 80-90리 정도라고 기록하였다. 울릉도와 독도를 한국을 표시한

것과 같은 황색으로 표시하였으며 울릉도를 죽도라고 적었고, 두 섬을 조선이 소유하고 있다고 분명히 기록하여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일본인이 인정하고 있다.










대일본접양삼국지전도 大日本接壤三國之全圖

일본 / 나니와 쇼진 / 1786년 / 71.2×49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일본과 인접한 조선, 유구(오키나와), 하이국(홋카이도)을 그린 지도로 경위선을 방안처럼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현대식 측량지도로 이어지는 과도기적 단계의 지도로 우리나라는 조선 전기 유형의 지도를 바탕으로 하였는데

울릉도를 한국의 땅으로 표기하였다.







동판조선국전도 銅版朝鮮國全圖

일본 / 기무라 분조 / 1872년 / 개인소장


이 지도는 유럽의 여러 지도와 「대청일통여지도」, 조선국의 지도 등을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하천을 잘 표시하였고 산맥은 우리나라의

도법대로 연첩식으로 그렸다. 도로망은 10대 간선도로만 표기하였다. 외국인 거류지를 특별히 표시하였고 울릉도를 죽도로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여 두 섬이 한국 땅임을 분명히 하였다.







개정신전조선전도 改訂新鐫朝鮮全圖

일본 / 사댜 하쿠보 / 1875년 / 50×45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제작자는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령인가 아닌가?"를 조사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파견한 관리로 그가 조선에 출장왔을 때 모사한

지도를 바탕으로 그린 지도이다. 한반도 윤곽은 조선전기 양식과 비슷하지만 지명 표시는 비교적 정확하다.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하고 남해 쪽에 고려해(高麗海)라고 표시하였다. 울릉도를 표시하고 그 하단에 독도를 표시하여

두 섬이 한국령임을 분명히 하였다.







조선전도 朝鮮全圖

일본 / 육근참모국 / 1875년 / 94.5×126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조선팔도전도」와 「대청일통여지도」, 영국, 미국에서 간행된 측량해도 등을 참조하고, 특히 조선 함경도인에게

자문을 구하여 오류를 지정하여 제작한 지도이다. 울릉도를 송도로 표기하였고 조선의 정보 수집을 위하여

일본 육군참모국에서 제작한 비교적 정밀한 지도이다.






청십팔성여지전도 淸十八省輿地全圖

일본 / 쓰다 세이치 / 1874년 / 91.3×76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영국의 위리토가 제작한 청(淸)의 「18성도」를 저본으로 하고, 「대청일통여지도」등을 참고하여 일본에서 제작한

중국지도이다. 우리나라의 윤곽은 정확하지 않지만 울릉도를 표시하고 우산도(于山島)라고 적어야 하는데

잘못 읽어 천산도(千山島)라고 표기하였다.







저선여지전도 朝鮮輿地全圖

일본 / 세키구치 비쇼 / 1875년 / 34.6×62.0cm / 개인소장


경위도를 이용하여 그렸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하다. 산맥은 입체감을 주도록 그렸고 하천과 도로망도 상세히 표시하였다.

여백의 설명에는 유럽의 해도와 「대청일통여지도」및 조선의 지도 등을 참고하여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울릉도를 죽도로

표기하고 그 옆에 조그마한 섬을 우산도로 잘못 표기하였고 독도는 송도라고 표시하였다.







장중일본전도 掌中日本全圖

일본 / 가시하라 요시나가 / 1876년 / 49.2×35.5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서양의 지도 제작 기법을 도입하여 그린 지도로서 우리나라는 중남부지방만 그려져 있는데 도별로 채색을 달리하였고

각 군현의 명칭을 기입하였다. 울릉도를 죽도(竹島)로 표기하고, 독도는 많이 떨어진 부분에 송도(松島)라고

표기하여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조선국전도 朝鮮國全圖 『대일본해륙전도 大日本海陸全圖 』

일본 / 모리 긴테키 / 1877년 / 144.3×70.8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일본에서 제작한 일본전도로서 우리나라 전도도 위쪽 여백에 수록되어 있다. 일본 지도는 대축척을 사용하여 자세히 그렸지만,

우리나라 전도는 소축적으로서 비교적 소략하다. 그러나 한반도 윤곽은 상당히 정확하다. 우리나라의 국경선이 압록강과 토문강

위쪽까지 확장되어 있고, 죽도(竹島:독도)와 송도(松島:울릉도)를 명확히 조선의 영토로 표시하고 있다.







한국동해안도 韓國東海岸圖

일본 / 해군수로국 / 18/76년 / 63×94cm / 국회도서관 소장


러시아 해군 팔라다 함이 1854년 동해안을 측량하여 1857년에 발간한 『한국동해안도』를1876년에 일본 해군수로국에서

발행한 지도이다. 지도의 점선은 1854년 러시아 팔라다 함의 측량 항로를 나타낸다. 이 한 장의 해도를 통해 130년 전

동해를 중심으로 한 인접국의 역학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영해에 그려져 있으며

 러시아 함라다 함에서 실측하여 그린 독도 그림까지 그대로 그려져 있다.







청국여지전도 淸國輿地全圖

일본 / 다카다 오시호 / 1880년 / 91.5×71.3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일본에서 제작한 중국지도로 여러 지도를 참조하여 제작하였다. 중국은 성(省)별로 색채를 다르게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지도는 육군참모국에서 제작한 조선전도와 비슷한데 울릉도를 송도로 표시하고 그 상단에 독도를 죽도로 표기하였다.







조선전도 朝鮮全圖

일본 / 오무라 쓰네시치 / 1882년 / 36.4×50cm / 개인소장


경위도를 이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대체로 정확한 지도이다. 여백에는 우리나라의 연혁과 8도의 인심 등을 기록하였다.

산맥은 산을 연첩하여 그렸고 하천은 비교적 자세하다. 도로는 간선 도로만 그렸다.

울릉도를 송도로, 독도를 죽도로 표기하여 내륙쪽에 그렸다.






조선국세도 朝鮮國細圖

일본 / 후쿠지로 고마타로우 / 1882년 / 54×68.0cm / 개인소장


우리나라 윤곽을 부정확하게 표현하였다. 특히 북방 국경선 부근의 표시가 부정확하다. 산맥은 우모식으로 그렸고

 하천은 표시했지만 도로 표시는 없다. 독도를 우산도로 표시하였는데, 우산도를 울릉도 보다 크게 그렸다.






신찬 조선여지전도 新撰 朝鮮輿地全圖

일본 / 와카바야시 도쿠시부로 / 1882년 / 46.5×68.0cm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장의 채색필사본 지도인데 일본인이 제작한 조선전도이다. 울릉도를 그린 후 죽도로 표기하였고

울릉도라고도  부른다고 적었다. 우산도는 울릉도의 서쪽에 있으며 독도는 송도로 표기하였다.






대일본조선지나삼국전도 大日本朝鮮支那三國全圖

일본 / 다케다 가쓰지로 / 1882년 / 104.8×96.5cm /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


하시모토 교투란의 원도를 중심으로 그렸기 때문에 조선과 중국은 다소 소략하고 조선의 윤곽은 왜곡이 심하다.

조선의 섬의 명칭을 일본문자로 표기하였다.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일본 쪽 바다는 일본서해라고 적었다.

울릉도를 육지 가까이 그렸으며 진짜 울릉도가 있는 곳에 송도(松島)라고 적고 강릉 부근에 죽도(竹島)를 그려 놓았다.






실측조선전도 實測朝鮮全圖

일본 / 종맹관 / 1894년 / 36×50cm / 국회도서관 소장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 중에 비교적 한국을 정확히 표현한 지도이다. 일본과 한국,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선로의 표시가 상세하다.

울릉도를 울릉도라고 표기하고 죽도라고 병기하였으며 그 옆에 있는 죽도는 우산도(于山島)라고 적었으며,

독도는 송도(松島)라고 표기하여 명칭의 혼선을 가져오지만 두 섬이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신찬조선국전도 新撰朝鮮國全圖

일본 / 다나카 조쇼 / 1894년 / 개인소장


하천과 산맥은 자세히 표시하였는데 산맥은 우모식으로 표시하였다. 도로망의 표시는 없고 각 도의 경계를 표시하였다.

군현 중에 큰 군현은 큰 글씨로 작은 군현은 작은 글씨로 표기하였다.

울릉도를 죽도로 독도를 송도로 표시하여 두 섬이 한국 땅임을 밝혔다.







한국전도 韓國全圖

일본 / 박문관 / 1905년 / 25.1×38.0cm / 국회도서관 소장


일본의 박문관에서 「러일전쟁의 실기」를 출판하면서 그 부록에 수록된 지도이다. 이전에는 일본에서 울릉도를 죽도로,

독도를 송도로 표기하였는데 이 지도에서는 울릉도를 송도(松島)로, 독도를 죽도(竹島)로 바꾸어 표기하였다.

그러나 두 섬을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여 한국전도에 표시하였다.






평화선 平和線

일본 / 1952년 / 마쓰모토 히로카즈, 『격동하는 한국』이와나미신서, p.488


1952년 1월 18일 대통령 이승만(李承晩)이 한국 연안 수역 보호를 위해 선언한 해양주권선으로 '이승만라인' 또는

'이라인'이라고도 한다. 이 평화선은 해안으로부터 평균 60마일에 달하며, 울릉도와 독도(일본에서 발행되어 죽도로 표기됨)가

평화선 안에 그려졌다. 목적은 이 수역에 포함된 광물과 수산자원을 보존하기 위하여 설정한 것으로, 일본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정부는 "한일 양국의 평화유지에 목적이 잇다."고 명분을 밝힘으로써 이때부터 '평화선'이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1965년 한일조약이 체결되면서 페지되었다.



● 인용서적 : 이상태 著 『사료가 증명하는 독도는 한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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