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처에서의 일출













일몰


































새롭게 둥지를 튼 거처 12층에서의 조망.

'아파트'라는 게 이내 생리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지만 세상사가 어디 뜻대로 만.


자연을 마당으로 끌어들인 공간에서 성장해 온 이력을 떨쳐 내기가 그리 간단치 않았던 지난 수 년.

오밤 중 벌떡 일어나 마음을 추스리던 세월 끝에 종래엔 비둘기집 신세까지에 이른 것.


아서라! 말어라!! 자연대학 털어내기꽈(?)를 지향했던

 이내 삶의 의지가 행여 퇴색되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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