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밴드 (Frequency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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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밴드 (Frequency Band)

마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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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밴드 (Frequency Band, 주파수 대역)

 

1.주파수밴드의 정의

전파(radio wave)란 3,000GHz이하의 주파수를 가진 전자파를 말한다. 주파수밴드란 통신에 사용되는

이 전파(電波)를 분류함에 있어서 그 특성이나 용도가 동일한 일정범위의 주파수를 그룹별로 나누어서

지칭하는것을 말한다. 파장을 기준으로 하여 장파, 중파, 단파, 초단파(VHF), 극초단파(UHF)등으로

나누기도하고 위성통신에도 많이 사용되는 SHF 밴드 이상의 주파수를 L밴드,C밴드 ,Ku밴드등으로

분류하기도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좀더 세분하기도 하며 기타 여러가지의 분류방식이 있다. 

이러한 주파수밴드의 분류방법은 크게보아 ①국제기구인 ITU의한 분류 관용적인 분류 존재한다.

 

 

2.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의한 분류(ITU radio band)

국제기구인 ITU에서는 53년 런던에서 개최된 CCIR(국제무선통신자문위원회)에서 전파의 분류,호칭 등을 아래

<표>와 같이 확정하였다. 전파의 물리적인 성질은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큰 변화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편의상

30 kHz를 기점으로 하고 주파수 10배마다 구분하여, 그 사이의 주파수 범위를 특정 주파수대로 하여 각각 명칭을

붙이는 방식을 취하였다. CCIR은 ITU의 상설기관이였으나 1992년 조직이 폐지되고 그업무는 ITU-R로 이관되었다.

3~30kHz의 초장파(VLF)로부터 300~3,000GHz의 데시밀리미터파(THF)까지 12개의 주파수대로 구분되어 있는데

아래표는 주요한 주파수 밴드만 정리하여 보았다.

 

 

 

3.관용적인 분류( C밴드,Ku밴드 등...)
관용(慣用)적인 분류란 말 그대로 사용자들이 필요에 의해 또는 용도나 편리성등에 따라 주파수밴드를 분류한것을
말한다. 국제기구에 의해 분류에 따르는 표준을 정하여 나눈것이 아니기에 각 나라나 기관별로 명칭이나

주파수범위가 서로 다르다. 따라서 혼돈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국제기구에 의해 통일된 방식으로 분류한것은 전론한

ITU Radio Band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관용적 분류에는 그 종류가 많이 있으나 위성방송에서 사용되는 SHF 이상의 주파수를 C, Ku, Ka밴드등으로
분류하는 표준주파수밴드(Standard Radio Band)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최초에 이런 방식으로 주파수밴드를 

분류하여 사용한것은 2차대전중(1939~45) 레이더 개발에 참여하였던 독일과학자들에 의해서이다. 보안상의

목적으로 분류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나 종전이후에도 그 편리성과 필요성으로 인하여 주파수 대역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계속 사용되어지며 일반화되었다. 처음에는 P, L, S, X, K밴드 5가지만이 있었으나 P밴드는 UHF로 바뀌고

K밴드는 Ku,K,Ka밴드로 분류되었으며 그 밖에 몇몇 밴드가 추가되기도 하였다. 이 방식 역시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관계로 각나라별로 주파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운점이 존재한다. 아래의 밴드분류표는

영국과 미국에서 정립하여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밴드표이다.


 

상기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Ku밴드의 주파수범위가 다르다. 또한 나라별로 각밴드의 주파수범위가 다른경우도 있다.

이는 국제적협의 없이 개별적으로 필요에 따라  분류하였기에 그러한것이다. 따라서 Ku밴드는 10~18GHz, C밴드는

3~8GHz로 보면 무난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성방송 매니아에게는 실질적으로 다운링크(downlink) 주파수가

중요하므로 Ku밴드는 10~13GHz, C밴드는 3~5GHz 정도로 정리하여 기억해도 무방할것으로 사료된다.
그 밖에도 전자전(ECM) 관련하여 군이나 연구자들이 이전과 다른 A부터 M 까지의 별도의 밴드명을 붙여
사용하고 있으며 방송,통신분야등에서 여러 분류방식들이 존재한다.




4.전파의 관리

같은 시간에 같은 지역에서 같은 주파수대역을 서로 사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같은 통로를 공유하는 꼴이 되어 상호간섭과
혼선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주파수 대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무선통신에서 가장 큰 관건이 되어 왔다. 그래서 전파의 이용방법은 국제전기통신조약을 근거로한

협정에 정해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전파법이나 그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입각하여 중앙전파관리소가 주파수대 및 할당 폭,

전파 형식, 최대 송신 전력, 용도 등 주파수 할당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주파수를 할당하는 데에는 그 주파수대의 전파

이용목적에 적합하고 효율적이며, 다른 전파로부터 방해(혼선)를 받지 않고 또 다른 전파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전파의 성질을 엄밀히 확인한 후에 할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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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대통령 지속기관인 방송통신 위원회의 산하기관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본래 정보통신부 소속기관이였으나

2008년 정부조직이 개편되여 정통부가 폐지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설립되어 소속기관이 변경되었다.

 

<전파법>  
전파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이다. 1992년 7월1일 전파관리법이 전파법(電波法)으로

개정되었다. 한정된 전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각종 전파이용제도를 개선하여 전파이용에 관한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무선국의 개설을 허가받은 자로부터 전파사용료를 징수하여 부족한 전파관리 경비에 충당하는 한편, 전파에 관한

각종 기술을 개발하여 전파의 이용을 촉진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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