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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 ( 2018.02.17 )

작성일 작성자 돌산가인

올림픽공원 - ( 2018.02.17 )


오늘 오후 집사람과 같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있는 올림픽공원을 산책하여 보았다. 우선 2호선 전철로 잠실나루역에 내려 잠실철교 걸어나와 승강기를 타고 한강변의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으로 내려섰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곁의 성내천 하류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좌측의 중간 부분의 산책로를 따라 올림픽 공원을 향해 걸어갔다. 이 성내천변의 제방길은 우리가 서울아산병원 입구에 있는 풍납동 아파트에 살 때에 늘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던 길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옛날에는 성내천이 비가 많이 오는 여름 장마철이면 한강물이 역류하여 주변에 큰 피해를 주곤하던 개천이었다. 그래서 풍납동이나 망원동 등 장마 피해가 많은 곳은 물난리로 유명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완전히 유수지와 펌프시설을 잘 정비하여 장마시 물걱정을 안하게 되었다.    



올림픽공원은 풍납동에 살 때는 자주 가보지 않고 가끔 정도 가는 곳이었다. 집 앞의, 코 앞에 있을 때는 언제라도 갈 수 있으니까 자주 가지 않는 것이 인간의 타성인지 모른다. 오늘도 그랬지만 올림픽공원은 갈 때마다 사시사철 공원의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아름다운 '세계평화의 문'을 필두로 성내천이 공원을 휘감아돌고 몽촌호수 88호수가 몽촌토성을 사이에 두고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다. 몽촌호수에는 음악분수가 구경거리를 더하며, 특히 올림픽 공원 중 몽촌토성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몽촌토성은 낮은 야산의 형태로 토성의 북쪽 사면에는 나무 숲으로 되어있고, 동쪽, 남쪽의 방향의 완만한 슬롭은 완전 잔디밭으로 되어있다. 봄철부터는 푸른 잔디밭의 아름다움이 너무 좋고, 정상에 서면 마천동 일대의 남한산성이 그림처럼 서울의 동남쪽을 감싸고 있는데 이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이곳에는 88올림픽을 위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체육경기장이 여기저기 알맞게 배치되어 있다. 올림픽수영장올림픽체조경기장은 동쪽 88호수 인근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올림픽역도경기장, 밸로드룸이 동일문 방향의 초승달 모양의 대형 조형물이 있는 광장 건너편에 연이어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올람픽테니스경기장, 올림픽역도경기장, 올림픽홀(뮤즈라이브), 실내테니스장 등이 있다. 올림픽 공원 곳곳에는 세계적인 조각가들의 조각품으로 장식되 있어 조각공원이라 할만하다. 올림픽공원은 여기저기 편안한 산책로가 연이여 있다. 그리고 코끼리 열차도 운행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적인 공원이 어디에 있을 것이며, 이런 곳에서 산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든다.       


산책코스: 잠실나루역 -  잠실철교- (승강기) -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성내천 산책로 - 오륜정- 몽촌호수 - 곰말다리- 몽촌토성- 은행나무 보호수- 88 호수- 88 마당 - 만남의광장 - 올림픽공원역.


이런 경로로 산책을 하여보았다. 운동을 위하여 산책하는 것이므로 특별히 공원을 둘러보지 않고 편한 길을 걸어다녔다. 생각보다 심한 바람이불어 운동 중 체감 온도는 매우 낮았다. 가능한한 바람을 피하려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도 못했다. 다행히 오륜정에서는 바로 앞의 산등성이가 바람을 막아주어 의자에 걸터앉아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돌아왔다.


왜 그런지 이곳에 오니 옛 추억이 눈에 어른 거린다. 성내천 제방길 옆의 풍납동 아파트에 살 때는 우리 아들들이 국민학교 다니고 있었고 그 때는 집사람이 몸이 매우 안좋았다. 폐병환자 처럼 말라가고 있을 때 였다. 그래도 자식들을 위하여는 항상 정성을 쏟았다. 여기서 나는 집사람에게 영양이 부족해서 그러나 하고 개소주를 사 먹이고 기적처럼 등 아프고 따끔거리는 것이 사라지고, 팔다리 쑤시고 아픈 것이 개선되었다. 그 때의 어린 아이들의 지금 40세, 36세가 되었다. 첫째는 장가가서 아들, 딸 낳고 살고 있고, 작은 아들만 아직 싱글이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다. 총각 때는 그렇지 않다가 결혼하여 마누라가 생기니 변하여, 저를 낳아 길르고 사람 만들어 준 부모를 크게 실망시키는 자식도 있고 ,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한다.  그래서 자식 자랑 팔불출이라 하지 않았던가? 이제 깨닫게 된다.

 


올림픽공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공원으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위해 건설되었다. 이 공원에는 사이클, 역도, 펜싱, 수영, 체조,테니스 등 6개의 경기장 등의 경기 시설과 소마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함께 있다. 올림픽 공원 조성시 발굴된 백제 유적지 몽촌토성도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야외조각공원을 비롯하여 88놀이마당, 음악 분수 등과 같은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기타 주요 시설로는 올림픽회관, 올림픽 파크텔, 몽촌 역사관 등 각종 편익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올림픽공원 가는 길:


잠실나루역에서 한강변 나가기...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잠실철교 자전거도로 및 인도....앞의 승강기로 한강가로 내려선다.



한강변 잠실철교 아래에서 바라보는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테크노마트 방향... 


국내 최대의 현대아산병원 뒤편의 넓은 둔치... 


성내천교..


송파소리길....<- 올림픽공원, <- 잠실나루역(성내역)



성내천은...길이는 7.72km, 유역면적 34.11 km2이다. 청량산에서 발원하여 송파구 마천동, 오금동, 풍납동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1970~80년대에 하천제방과 바닥을 콘크리트로 조성한 결과 유량이 부족하여 1년 내내 건천이 되었다가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통해 2002년 부터 복원 중에 있다. 한강물과 지하철 용출수를 유입시키고 수질조정능력이 뛰어난 수생식물 47,000여 종을 심고, 인공섬을 조성함으로 어류, 조류,곤충이  서식하는 하천으로 탈바꿈되었다.


성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


*노랑꽃창포- 전국의 냇가나 늪에서 군락을 이루는 여러해살이 습지식물, 갈대와 부들과 함께 흼뺨검둥오리와 덤불해오라기의 중요한 둥지 재료로. 관상용으로 들여와 재배하고 있는 유럽원산의 여러해살이풀.

*물억새- 각지의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9월에 피는 꽃은 처음에는 갈색이나 은백색으로 변한다.
*고마리- 주로 물가에서 자라는 덩굴식물. 꽃은 분홍색, 또는 흰색이며 더러운 물에서 많이 자라므로 물의 오염도를 파악하는 식물로 이용되기도 함.

*소리괭이- 열매가 익으면 붉은 빛의 씨앗이 지나가는 바람에도 소리를 낸다하여 소리쟁이라 함. 전국 하천이나 물가에 자라는 귀화식물.

애기똥풀- 노란꽃이 예쁘지만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하는 풀꽃.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와 애기똥풀이란 이름이 붙음.

*층층이꽃- 분홍색의 꽃은 6-9월경 줄기 끝과 가지 끝의 마마디 둘러나는데 층을 이루기 때문에 층층이꽃이라 함.

*붉은토끼풀- 토끼풀과 함께 개항 이후 목초로 도입되었거나 화물에 딸려 들오온 유럽원산의 귀화식물로 토끼풀에 비해 붉고 크다.. 

*벌개미취- 개화기는 6-10월. 꽃의 직경은 4-5cm이며, 통상 황색이다.

*연상홍- 높이 15-19cm, 가지에는 잔털이 있으며 흰색, 붉은 색 계열의 꽃을 피우고 일본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온 진달래과 여러해살이풀. 종자와 식목에 의해 번식.

*원츄리- 줄기없이 잎만 여러장 겹쳐 자라는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햇볓이 잘드는 산, 들에서 자라고 종자와 포기나 누기로 번식.

*철쭉- 5월경 연분홍색과 흰꽃이 피고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이라한다. 진다래과 식물로 전국에서 자란다.  등등...

 

성내천 산책로...


현대아산병원과 성내동 잠실나루역 방향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

 

잠실 롯데월드타워 빌딩...



수위계측표시...성내천 18.4,  최고위 표시...


걷기 좋은 길....


아산병원을 올려다본다...


파크리오아파트...5층의 시영 아파트가 변신 한 것이다..



아산병원...울산대의과대학 및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같이 있다.


풍납동 극동아파트 방향... 


풍성중학교..


성내천배수펌프장....이 펌프장이 한강의 역류를 막아준다.. 


잠실올림픽아이파크 건설 현장 ( 2019년 11월 완공 예정 )...옛날 풍납 우성아파트이다. 옛날의 추억이 아련하다. 우리 아이들 국민학교 5학년, 1학년 까지 여기에서 거주하다 아파트를 매매하고, 송파 문정동 신축 아파트 입주 전 잠시 강동구로 이사하여 살기도 하였다. 나는 여기 살 때를 잊지 못한다. 여기 환경에 너무 만족했기 때문이다. 


풍납중하교...여기엔 중학교가 둘이나 된다...풍성초등학교도 생겼다. 우리 아이들은 올림픽대교에서 나오는 대로 건너편의 국민학교에 다녔다. 


송파자전거소리길 2....오른쪽에 올림픽파크텔리 보인다.  이 지역에 자전거 타고 많이 다녔다.


올림픽공원 진입...


올림픽공원 북2문 방향으로 가는 길...


송파구 여성 축구장....



--여성축구교실:
대상: 관내 35세 이하 여성
운영일시: 매주 월.수.금 10:00-12:00
운영장소: 송파여성축구장
모집기간: 수시
문의 010-8748-6290


--어린이축구교실: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운영일시: 매주 월.수.금 16:00-17:30
운영장소: 송파여성축구장
모집기간: 수시
문의 010-7726-7753



올림픽공원 가는 길...




올림픽공원:


성내천...오림픽공원 몽촌토성이 보인다..


오륜정...


곰말다리 방향...


몽촌토성...


올림픽파크텔 앞 조형물...


곰말다리...몽촌호수 물이 말라있다..겨울 가뭄...


-> 평화의 광장, 소마미술관, 몽촌토성역, 서울올림픽 기념관..


곰말다리...


이 다리는 원래 몽촌교로 불리워 졌으며 몽촌은 우리말로 "꿈마을"이다. "곰말"은 꿈마울의 옛말이고 1986년 3월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교각 명칭 재정시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복구하기 위하여 "곰말다리"라 부르기로 하였다.   



성내동 방향...


몽촌호수 만국기 방향...



곰말다리...꿈마을로 들어간다..



올림픽회관과 롯데월드타워...


받쳐주는 힘...


인간에게는 이런 누군가의 받쳐주는 힘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은 행복하다. 인덕(人德)이 있는 사람이다. 남에게 밉게 보이는 사람은 받쳐주는 사람이 없게된다. 타인에게 밉게는 보이지 말아야 한다. 밉모이는 사람과는 상종할 수 없다. 이 인간 원리를 이해하여야만 철이 들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밉게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다. 진실성이 있는 말을 하는 것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야 한다.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일어설 수 없다...




백제의 남족 왕성 몽촌토성
강력한 고대국가 백제의 위상을 드러내다!


이곳은 곰말다리라 불립니다. '곰말'은 우리말로 꿈마을이며 하나로 표현하면 몽촌(夢村)이 됩니다. 곰말다리와 몽촌토성은 전혀 다른 이름같지만 같은 이름이죠. 이러한 지명에서 유래한 몽촌토성은 풍납토성과 같이 판축기법을 일부 사용했지만 주로 남한산의 산줄기와 한강변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해 만든 백제의 왕성입니다.


그동안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백제에는 두 왕성이 있었다는 학설이 힘을 얻고 있읍니다. 바로 북성(北城)인 풍납토성과 남성(南城)인 몽촌토성입니다. 풍납토성은 3세기 이전에 쌓은 백제초기의 왕성으로서 한강변의 평지에 있고, 서해와 연결된 해상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읍니다. 몽촌토성은 4세기 이후 근고초왕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며, 고지대에 있어 전시에 방어성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몽촌토성의 건축은 백제가 강력한 고대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몽촌토성:

몽촌토성의 소나무.



흙으로 만든 토성의 넓은 지형은 가슴을 뚤어주는 것 같이 청량감을 느낀다...




토성 정상부의 나무들...


올림픽파크텔  방향..


칠지도 도장 찍는 곳...송파구 문화유적에서  칠지도의 5조각을 찾아라!


'일곱 가지의 칼'이란 뜻의 칠지도는 한성백제의 근고초왕이 일본 왕에게 선물한 장식용 검이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양의 이 칼은 일곱개의 뿔이 달려 있고 길이가 75cm나 된다고 해.
송파구의 문화유적 다섯 곳을 여행하고 읹ㅇ 사진을 찍으면 각 유적지에서 칠지도 조각을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
'이다'와 '다니'와 함께 즐겁게 여행하며 다섯개의 스탬프를 모아 칠지도를 완성해 보자.  



몽촌토성 정상에 있는 최고의 조망의자... 강동구 성내동, 천호동 방향을 바라본다...



몽촌토성을 오르는 사람들...


넓은 잔디 광장....문화유적 발굴 현장....


사진 찍는 나무....넓은 잔디밭의 공간감과 상록수의 자태가 어우려져서 항상 사진 직는 사람들이 많다... 


은행나무 보호수...수령 530년, 수고 17.5m, 둘레 600cm...


태양 아래 몽촌토성...


버드나무...봄은 언제인가?



조선시대 & 통일신라시대 마을 발견....2013-2014년도 발굴조사 성과(1)


몽촌토성, 30년만의 발굴조사!

1980년대 이래 30년만에 이루어진 몽촌토성 2013-14년도 조사에서는 현재 올림픽 공원 지표로 부터 좃선시대 문화층, 통일신라시대 문화층, ㅅ삼국시대 문화층이 확인되엇읍니다.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 아래 선조들의 생활공간이 켜켜히 쌓여 있었습니다.


몽촌토성을 내려와 사거리 길에서 왼쪽으로 돌아나가다...


올림픽공원안내도...


호돌이열차 정류장...


북1문 근처 ...움막집 모형...


<- 가족놀이동산, ↗ 백제집자리전시관, <- 아트홀, 실내테니스경기장, -> 한성백제박물관, 올림픽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 



소나무 동산...


88호수 변의 오륜정...



오륜정에서 바라보는 올림픽수영장...88호수...



88광장 방향 가는 길...


88호수....


서울역사편찬원...


'구성 COMPOSITION'...1987....크롬 다미아노프 Kroum Damianov 불가리아.


허공에 매달린 망석과 같은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중력과 그에 맞선 힘의 대결을 이미지화한 것으로 올림픽 스퍼츠를 기념한다. 




'무한에 이르기 까지의 여정....Itinerary to the void'...1988 ....신따로 다나까 Shintaroh Tanaka 일본



오림픽공원 조깅코스 안내도...



금고가 두개 놓여 있는 작품... 


수영장 앞의 고래모양 조각품...


88 마당...


SK핸드볼경기장...


체조경기장 옆의 초승달 모양의 대형 조형물....



체조경기장 시설개선공사....



↑ 올림픽공원역, <- 북2문, -> 남2문, 벨로드롬, P1주차장, ↗ 오림픽테니스경기장, 올림픽홀, 실내테니스경기장, 장미광장...


'통일성 Unity '.....1988 ....나이젤 홀 Nigel Hall 영국


손톱 조형물이 보이는 만남의 광장.....


위장지 Impersonation Station....1988...데니스 오펜하임 Dennis Oppenheim 미국



떨어지는 것은 날아 오른다. What falls is flying.....1988...강은엽 Kang, Eun-yup 대한민국



딘: 딩딩동..Din: Ding-dang-dong....1988...나이젤 헬리어 Nigel Helyer, 오스트렐일리아



엄지손가락 THE THUMB.........1988...세자르 발다시니 Cesar Baldaccini 프랑스



<- 지압로 가는 길..20m...



올림픽역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오늘 주마간산격으로 올림픽공원을 산책해 보았다...한번으로는 자세히 볼 수 없다..여러번 와야 한다... 언제 와보아도 좋은 최상의 공원이다...역사의 숨결이 느겨지는 공원이요, 조각품들의 공원이요, 호수의 공원이요, 체육경기장이 밀집해 잇는 공원이다. 이 아름다운 공원을 길이 잘 보전하고 시민들의 휴식처로 잘 이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언젠가 하계올림픽을 다시 유치할 날도 오리라 믿는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제2의 역사적인 중흥을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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