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주시 미세먼지 대응 형식적 수준에 그쳐" | ||||||
| 미세먼지충북시민대책위, 5일 저감 대책마련 촉구 캠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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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5일 오전 11시30분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마련 촉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내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주일 연속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는 국가 재난 수준인데도 충북도와 청주시의 미세먼지 대응은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미세먼지 바로알기 서명운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대책위는 미세먼지의 중국 영향, 마스크·공기청정기의 효과 등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대책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조례 제정, 충북도 대기오염 총량관리제 시행, 청주지역난방공사 오는 2020년 연료전환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의 숨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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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02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