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日 [달과 태양과 너의 노래] 발매기념 나고야 미니토크회 3부 / 2020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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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이야기

김현중 日 [달과 태양과 너의 노래] 발매기념 나고야 미니토크회 3부 / 2020년 2월 8일

geron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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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미니토크 & 악수회 / 3부


현중 : 곰방와 김현중데스. 곰방와(저녁인사) (팬들 웃으며 곤니치와).

지금 4시면 곰방와 아닌가요?

난지까라 곰방와데스까? (몇시부터 곰방와인가요?)

고지카라? 로쿠지카라 곰방와데스. (5시부터? 6시부터 곰방와군요.)


MC : 이 다음 회가 곰방와


현중 : 알겠습니다. 와카리마시타.(알았습니다.)

어 아까 안보이던 얼굴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인제 신칸센으로 나고야 도착하는 시간이 돼서 안 보이던 얼굴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한 열두 시 정도 신칸센 타면은 지금쯤 올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오사카에서 오신 분들도 있을 거구요.

홋카이도에서 온 분들도 있을 거구요.

뭐, 딴 도시, 큐슈? 큐슈에서 온 분들도.

네 일단 앉아볼까요?

뭐 식사는 하셨죠, 다들?

네, 저도 밥을 먹었어요.


MC : 뭐 드셨어요?


현중 : 네, 저는 컵라면이랑 비빔밥을 먹었어요.

안그래도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면서 심심해서 기타도 치고 그랬었는데...

여러분들이 (쳐주세요) 뭘? 뭘 쳐달라는 거예요? (기타) 기타요?

왜요? 어떤 어떤 기타를 쳐달라는 거예요? (신곡)

아, 츠키토 타이요우토 키미노 우타. 어, 기타 좀 갖다주세요.

제가 칠 테니까 노래를 불러줄 수 있어요? Close your eyes~♬ Close your eyes~♬

여러분 기타 올 때까지 연습해 볼까요?


내가, Close your eyes~♬ I’m in your heart~♬

(츠키토 타이요우토 키미노↗↘... 우타.... 팬들 음 올라가고 내려가고 대혼란)

츠키토 타이요우토 키미노↘ 우타♬ 키미노↘ 우타♬ 키미노↘ 우타♬

토와오 치카우♬Close your eyes~♬ and kiss the sky~♬

츠키토 타이요우토 키미노→ 우타♬ 키미노↘ 우타♬ 키미노↘ 우타♬

알겠어요?(환호+박수)

(이후 가져온 기타에 맞춰 팬들 합창)

어때요? 왜 안 불러요?


MC : 열심히 부르셨어요.


현중 : 아, 열심히 한 거예요? 네...

네, 언젠가는 같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MC분이 잘 못알아들어서 한번더) 언젠가는 같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처럼 노래를 불러드리려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현중은 계속 기타를 튕기고 있다)


어 Life without you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좀 알려드릴게요.

Life without you는 어떻게 만들었냐면요, (기타를 튕기면서) 그냥 이러다가 만들었어요.

Life without you는 그냥 이러고 있었다가 (계속 기타 연주) 이러다가 나나나나나~♬(허밍) 아, 고레다!(이거다!)(박수)

이렇게 해서 Life without you가 탄생됐어요.


스왓테 구다사이. (앉아주세요)


어쨌든 저는 저의 모든 음악을 기타로 만들어요.

네, 그래서 뭘 곡을 만들려고 하지 않고 이렇게 놀다가 만들어요.

그래서 일본에 와서도 신곡을 하나 만들었었어요.

(에에?????)

좀 들려 드린다면 요 (다소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 기타 연주+팬들은 박자에 맞춰 박수, 꽤 길게 연주해 줌)

뭐 이런...

어쨌든 일본에 와서도 새로운 곡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전에 들려드린 노래는요, 어, 다음 토크회 때 이렇게 해볼려구요.

여기는 츠키토 타이요우토 키미노 우타니까요.


네, 어쨌든 저의 음악들은 이렇게 우연하게 놀면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를 더 원해요, 이제?

발라드? 발라드... 발라드 OK.

신나는 거? 아, 신나는 거는 지금 만들고 있어요.

지금 좀전에 들었던 노래도 되게 신나요.

빠! 빠 빠바밤! 이런 게 있어요.


지금 만들어놓은 곡이 사실 한 일곱 곡 정도 있어요. 일곱 곡 정도 준비돼 있어요.


MC : 그럼 1년도 안돼서 새로운 음반이 나오겠네요?


현중 : 근데 그걸 이제 타이밍도 잡아야되구요,

늘 어떤 아티스트든지 핸드폰에 자기의 모든 파일이 있을 것 같아요.

자기들의 음악 생각나는 걸 다 적는.

신곡이 궁금하시면은 제 핸드폰을 훔치세요.


어쨌든 이렇게 늘 좋은 음악과 여러분들을 사랑하면서 늘 음악과 함께 하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계속 노래를 할 건데요, 조금 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불과, 시즈오카 공연이 전 공연이었지만, 분명히 나고야 공연이 계속 역대급 공연이 될 거예요.


네, 나고야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요,

제미니 밴드분들이랑 다 만나서 큐시트를 짜고, 새로운 곡을 넣고, 어 기존에 있던 곡을 빼고 그랬는데, 아, 나고야 때는 죽었다, 이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이 즐길 수만 있으면은 음... 저는 상관없어요.

제가 장담하는데, 모두가 같은 의견이예요. 나고야 공연은 역대급이다.

아마 그날 나고야에서 회식은 없을 거예요.

왜냐면은 공연이 끝나면은 다들 쓰러져야 되기 때문에.

네, 기대 많이 해주세요.


MC : 나고야 공연 오시는 분들?


현중 : 네, 많이들 와주시네요.


MC : 다음엔 어떤 음악적 도전을 하고 싶은지?


현중 : 음악적으로요?

뭐 음악적인 부분은 제가 걸어왔던 것처럼 잘 걸어가고 싶어요.

뭐, 음악적으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음악적으로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또 머지않아서 좋은 퍼포먼스와 지금 늘 오늘이 베스트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음악적으로는.

그건 약속드릴 수 있어요, 음악적으로 오늘이 가장 베스트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저는 연기도 하니까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구요,

또 영화도... 사실은 일본 투어 전에 영화도 찍고 왔어요. (에에에????)

아니 그렇게 좋아할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게 여자들에게 친절한 영화가 아니라서.


MC : 액션인가요?


현중 : 액션 아니구요,


MC : 살인자?


현중 : 뭐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또 연기로서도 뭔가 벽을 깨고 싶었어요.

기존의 저의 이미지를 깨고 싶었어요.

충분히 어떤 벽을 과감히 돌파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일 수 있을 것 같고요.

네, 뭐 여러분들이 기존에 있던 김현중의 이미지와는 전혀, 쟤는 또 누구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렇게 연기의 폭이 넓은 친구였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중요한 거는 음악이 제일 자신있어요.

네, 이번 투어를 통해서 계속 한계치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하이,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네, 감사합니다)


MC : 악수회


현중 : 네, 악수회가 있으니까요, 악수 열심히 하시고, 오늘 팔이 하나 더 있으니까요, 악수 두번 하고 싶으면 여기(옷을 가리킨 듯 함) 한번더 하셔도 돼요. (천천히)

아, 천천히, 나는 빨리한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앞에 있으면은 그냥 이렇게 지나가잖아요.

정확하게 하고싶은 얘기를 하고 지나가야 되니까, 저는 여기 그대로 있으니까, 악수 두번 해도 상관없다고 했잖아요.

니카이... (두번)

네 알겠습니다. 와카리마시타. 악슈카이.



# 나고야 토크회 음성파일과 사진 보내주신 해외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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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의 기타 연주에 팬들이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

그때도 부러워했었던 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또 새삼 부러운 한순간이었었네요.

당시에 꽤 길게 연주해준 신곡, 잘 모르지만, 굉장한 곡이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기타치면서 놀다가 곡을 만든다는 현중, 그렇게 막 악상이 떠오르다니 신기합니다.

지금 한창 앨범 마무리 작업중일 것 같은데...

얼마나 애쓰고 있을까 싶고, 얼마나 멋진 곡일까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조만간 앨범 발매소식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온라인 사인회 토크회 그런거 꼭 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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