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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90억불 규모 라스아주르 IWPP 추진동향 및 담수사업 전망

작성일 작성자 올파로

 

사우디, 90억불 규모 라스아주르 IWPP 추진동향 및 담수사업 전망

 

국내외 투자자들은 90억불 규모의 라스 아주르(Ras Azzour) IWPP와 관련하여 조만간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안서 제출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향후 10년간 담수프로젝트에 500억불 이상의 신규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될 정도로 물 공급은 중요한 사안이다. 사우디는 현재도 세계 최대 담수 생산국이지만 인구 증가와 산업시설 확대로 인해 담수 의존도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물 수요량은 연간 25억 ㎥이며, 이 중 44%(11억 ㎥)는 홍해와 아라비아 걸프의 담수로 충당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도 담수 공급의 시급성을 인식하여 지난 2004년에 2016년까지 10건의 IWP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사우디 정부는 IWPP의 60%를 민간부문의 투자 유치를 통해 추진하는 대신 전력과 물 구매를 보장해줄 계획이다. IWPP는 주로 수도인 리야드 외에 제다, 메카, 메디나, 쇼아이바(서부 해안), 쥬베일(동부 해안) 등의 도시지역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쥬베일과 얀부 등의 2개 주요 산업도시의 경우 민간부문의 투자에 보다 비중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 정부는 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라스 아주르 IWPP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마덴 지역의 알루미늄 제련소 등의 산업시설에 전력과 물을 공급하게 될 동 프로젝트는 국영 공공투자기금(PIF)으로부터 상당액의 재정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는 석유대신 환경친화적인 천연가스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사우디의 IWPP 사업은 일반적으로 규모가 매우 크고,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 또한 지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슈아이바(Shuaiba) Ⅲ IWPP의 경우도 프로젝트 파이낸스에 대부분의 현지 은행은 물론 HSBC, 소시에테 제네랄, 스미토모 미쓰이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 37개사가 참여한 바 있다.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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