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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1187m) 광주광역시

대덕 산악회 제 223차 산행

월일; 2015년 2월 1일  참석 인원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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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만수 마을회관 주차장 

 

코스=만수마을 회관-장불재(60분)-입석대(20분)-

서석대(10분)-장불재(30분)-규봉암(50분) 왕복 5시간

무등산은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 년 3월 4일 국립공원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송강 정철이 시가를 읊은

 환벽당(環碧堂)과 식영정(息影亭)을 비롯해 독수정(獨守亭),

 취가정(醉歌亭), 풍암정(楓岩亭) 등 시인묵객들이 시심을

 풀어놓던 정자들이 이 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고 무등산이 시인묵객들의 보금자리 역할만 했던

 것은 아니다. 고려 말 명장 정지(鄭地) 장군을 모신

 경렬사(景烈祠), 간신의 모함으로 29세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충장공 김덕령(金德齡) 장군의 사당인 충장사(忠壯祠),

 정묘호란 때 충신 전상의(全尙毅) 장군의 사당인

 충민사(忠愍祠) 등 순국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이 많이 있어 가히 문무를 겸비한 산이라 할 수 있다.     

 

증심사(證心寺)·원효사(元曉寺) 등의 사찰과

 석조여래좌상(보물 600)을 소장하고 있는 약사암(藥師庵:)·

천문사(天門寺)· 미력사(彌力寺) 등의 암자가 있다.

 

 보물 제131호인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지정문화재

 17점도 보유하고 있다. 정상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節理)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동쪽 경사면에서 정상을 향하여  입석대(立石臺)·

서석대(瑞石臺)· 삼존석(三尊石)· 규봉암(圭峰庵) 등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수신대(隨身臺)가  있다.

 

무등산(無等山·1187m).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 만한

 상대가 없어 붙여진 이름이지만 산세는 산꾼들을 압도할

 만큼 위압적이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광주시민들은 언제나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무등에 의지해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신년 해맞이도,

 눈꽃여행도 여기서 하고 하늘에 대한 제사도 여기서 모신다.

 

  장불재

  장불재

 

 

 

 

 

 

제1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입선작

입석대에 핀 상고대가 아침빛에 비춰져 절경을 연출

제13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입선작  무등의 산너울 이기선

이미지 발췌 ; 국립공원 갤러리

돌병풍 입석대·서석대 저절로 탄성

 

 

 

규봉암 

 

한경애=옛 시인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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