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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산(411.6)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백련사 주차장

 

대덕 산악회 제225차 산행

 

2015년 3월 1일  참석인원 32명

* 백련사-만덕산 정상-다산초당 (5㎞, 2시간 30분)
* 옥련사-정상-백련사-다산초당 (4시간)

*용문사-석문 삼거리-바람재-전위봉-만덕산-백련사 (5시간)

 

강진 만덕산(408m)은,전라남도 강진군의 도암면 봉황리에 위치한

산이다. 남쪽사면에는 기암괴석과 절벽이 많이있고 동백나무 등의

 상록 활엽수가 많다. 특히 이 일대의 동백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귀향살이를 할 때 거주하던 다산

 초당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강진)에 "만덕산

앞 봉우리는 돌 창고 같고, 뒷 봉우리는 연꽃 같도다."라는 고려의

 승려 혜일(慧一)의 시를 인용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명이 고려 시대 이전부터 불렸음을 엿볼 수있다.

 동일 문헌에 "전라도 강진현 남쪽에 우뚝 솟아 맑고 빼어난 산이

 바닷가에 이르러 머물렀으니, 만덕산(萬德山)이라 한다."는

윤회(尹淮)의 기문이 소개되어 있다.

『청구도』에 만덕산에 "석봉은 아름다운 연꽃 같도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에 만덕산에 백련사()가 표기되어 있다.

 이 사찰은 신라 때에 세워지고 고려의 원묘대사가 중수하였는데,

 

 무의대사 때에 이르러서는 법화도량이 되어 동방의 이름난 절로

 일컬어졌다. 이러한 명성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널리 알려져

 이 산을 백련산()이라고도 부른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돌산의 모습과 함께 그 아래에 만덕사()가 묘사되어 있다.

 관련 지명으로 만덕리()가 있는데, 이것은 만덕사에서

 유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덕산 [萬德山],

 

 

백련사 일주문

백련사 해탈문

 

 백련사 대웅보전

대한불교조계종 제 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일명 만덕사(萬德寺)라고도 하며 사기(寺記)와 정약용의

 <만덕사지,萬德寺誌>에 의하면

 839(문성왕 1) 무염국사(無染國師)가 창건한 뒤 1170년(의종 24)

 승려 원묘(圓妙)가 중건주석하면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했다고 한다.

 

 1208년(희종 4)에 천태종의 묘의(妙義)를 얻은 원묘의 제자 원영(元營)은

 1211~1232년에 걸쳐 80여 칸의 대가람을 완공했으며, 이곳에서 

요세(了世)가 실천 중심의 수행인들을 모아 백련결사(白蓮結社)를 조직했다.

고려 말에는 왜구에 의해 폐허와 되었으나 조선 세종 때

 효령대군(孝寧大君)의 보호 아래 가람을 재건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ㆍ시왕전ㆍ나한전ㆍ만경루ㆍ칠성각ㆍ요사채 등이

 있다. 그 외 유물로는 만덕산 백련사 사적비와 원묘국사증진탑이 있으며,

 절 주위에 천연기념물 제 151호로 지정된 백련사의 동백림가 정약용의

 다산초당(茶山草堂)이 있다.

 백련사 당간지주

 백련사 범종

 만덕산 정상 깃대봉

   만덕산 정상 깃대봉

중식

중식

백련사 경내

 만덕산 바람재 능선=바람에 날려갈 뻔 했네요.

강진 다산초당

 다산 정약용이 18년의 유배생활 중 10여년을 보냈던 곳이며,

경세유표[], 목민심서[] 등 500여권을 저술한 곳이기도

다.

 

다산이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하던 중 외동딸이 시집을 간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산은 부인 홍씨가 보내 준 헌 치마를 찢어 딸에게 주는 선물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적었다.

 향기 만발하는 매화나무에 앉은 한 쌍의 새에게 둥지를 틀라고 권하는

구절에서 시집가는 딸의 행복을 비는 아버지의 애틋함이 읽힌다

. 분홍과 흰색으로 새의 부리와 꽃송이를 선명하게 담아낸 사실적인 화풍의 그림이다.

 

매조도(梅鳥圖보물1683호)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4언 詩 1813년, 고려대박물관 소장

편편비조[翩翩飛鳥] 파르르 새가 날아

식아정매[息我庭梅] 뜰 앞 매화에 앉네

 

유열기방[有列其芳] 매화 향기 진하여

혜연기래[惠然其來] 홀연히 찾아 왔네

 

원지원서[爰止爰棲] 여기에 둥지 틀어

악이가실[樂爾家室] 너의 집을 삼으렴

 

화지기영[華之旣榮] 만발한 꽃인지라

유분기실[有賁其實] 먹을 것도 많단다.

 

다산 동암

 

다산 기념관  주차장 하산주

2015년 3월 1일

석암 조헌섭

    보현스님(이경미) = 시노래 명사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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