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팔공산(정자나무회 모임 1박 2일)

작성일 작성자 조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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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정자나무회 모임 1박 2일)

2016년 7월30~31일

참석인원=26명

팔공산 유래 내용

삼국시대부터 공산(公山).팔공산은 

중악(中岳).부악(父岳) 등으로 불려져 온

영남 지역의 명산(名山)이다.

 

 '중악'이나 '공산'의 명칭은

「삼국유사(三國遺事)「삼국사기(三國史記)」

등의 기록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공산'은 현재의 팔공산을  칭하는 것이고,

 '중악'이라는 것은 신라 오악(五岳)의 하나로

 불리던 명칭이었다.

  

삼국사기」권32. <제사지(祭祀志)>에 기록된

 삼산(三山)과 오악(五岳)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신라는 산악을 신격화하여

호국신군으로 받드는 산악숭배사상으로

 삼산 오악을 두었는데,

 

 이를 대사와 중사로 표현하여

 국가 최상의 제전으로 삼았다.

 곧 신라의 대사삼산(大祀三山)과

 중사오악(中祀五岳)은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확장되는 신라세력을

상징하는 신라 최고의호국성신(護國聖神)

이었던 것이다.

 

신라 오악이라는 것은 동쪽 토함산(동악),

 서쪽 계룡산(서악), 남쪽 지리산(남악),

북쪽 태백산(북악) 그리고 중앙의 공산(중악)을

 지칭한다.

이는 곧 팔공이 통일신라의 중심지적 위치에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듯 팔공산은 신라 호국성신인 오악의

하나로서 신라의 상징적인 존재로 국가 차원서

 숭배되어 온 영산(靈山)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신령스러운 땅에 불교가 수용되면서

부터는 자연히 신라불교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되었으며, 신라 하대에 이르러서는 왕실의

 원찰지(圓刹地)로찰 조성과 원탑(願塔)조성 등

 융성한 불교문화를 꽃피우게 된다.

 

   탑골식당

   탑골식당

 

 

 

 

 

 

 

 

 

 

 

 

 

 

 

   팔공산 동봉

   팔공산 동봉

 

 

 

 

 

 

 

 

 

 

 

 

 

 

 

 

 

 

 

 

 

 

 

 

 

 

 

 

 

 

 

 

 

 

 

 

 

 통일대불

 

 동화사 대웅전

 

2016년 여름휴가

석암 조 헌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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