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벗님!

어느덧 시월 상달도

꼬리를 감추려 하네요.

한 달 동안 저의 블방을 찾아

주신님께 감사의 절 굽신 올립니다. 

새로운 달 11월에도 변치 않는 우정 바라면서… 

정성 들여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 ~^^♥昔暗 曺憲燮♥   

161031


*농촌에는 추수가 마무리 되어가니 휴일 날씨가 싸늘하네요. 
남명 조식(南冥 曺植) 선생의 사상은: 수기치인(修己治人), 실천궁행(實踐躬行)으로
"몸소 배우고 아는 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는 실천유학(實踐孺學)을 강조하셨고,

남명선생의 철학(哲學)은:경(敬)과 아울러 의(義)를 강조한 경의협지(敬義協之)로
"경˛(敬)으로써 내면을 밝혀 마음을 곧게 하고 의(義)로서 행동을 결단하여 모든
사물을 처리해 나간다,는 생활철학(生活哲學)을 견지하였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당시 사회적 현실과 정치적 모순에는 적극적인 비판의
자세로 임하셨기에 제자들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지금 정치권에선 불의를 보고도 바른말 하는 강직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블벗님 시월 끝자락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라면서~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 ♥昔暗 曺憲燮♥ 

161030

 

*블벗님 안녕하세요, 주말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인생사강;(천지 만물에 감사, 누구에게나 겸허, 많은 이에게 음덕, 수시 수처에서 참회)와 

인간삼륜;(올바른 사람, 모든사람에 이롭고 도움이 되는 사람, 부지런하고 끈기 있는 사람)은 

동서고금의 모든 성현들의 공통된 진리를 밝혀낸 횃불이며 

불교, 기독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소크라테스 철학계를 합한 큰 도리이지요.


우리 모두 현대 시류에 편승하여 사회의 범람한 곡학아세(曲學阿世)에 휘말리지 말고 

세상에서 오랜 인류사회의 지성이 정밀하게 걸러낸 사강삼륜(四綱三倫)의 

대 진리를 믿고 지켜 우리의 숙명을 행복한 운명으로 바꾸었으면…♥석암 조헌섭♥     

161029==141028


*블벗님 대구엔 가을비가 내리네요. 탁족(濯足)의 의미는 전국시대

초나라 시인 굴원이 지은 어부가 빙그레 웃으며 노를 두드리며 노래하기를…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을 것이요,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을

것이라고 하면서 사라지니 다시 더불어 말을 하지 못했다.”라는 구절을,

후세 사람들은 이 부분을 특별히 〈어부가, 또는 창랑가 >라 이름 지어 불렀는데,


맹자는,“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흐리면 발을 씻는다고 하니, 

이것은 물 스스로가 그런 사태를 가져오게 한 것이라며,” 

(淸斯濯纓 濁斯濯足矣 自取之也) 라고 해석을 하였다네요.  


행복과 불행은 남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처신 방법과 

수양  여부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풀이하였던 것, 그래서 탁족은 언제든지 강물로 

돌아가서 살 수 있는 선비의 이상향이자 선비 자신의 내면인 것이죠!


우리 옛 선조는 더위를 이겨내면서도 우주와 세상의 진리, 자신의 내면에 대한 통찰, 

지식인의 참다운 책무에 대해 고민 하였죠!  지금 현재 창랑의 물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 나아가야 할 때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상향을 갈고닦아야 할 때인지? ♥昔暗 曺憲燮♥  

161028


*좋은 아침! 해마다 봄,가을이면 향우회, 동창회 모임이 많은듯한데, 

그 중에도 시골 초등학교 코 흘리기 때 동창이 제일 좋은 듯한 것은 

우리 인간의 회기본능, 귀소성(歸巢性)의 한 부분일 듯싶네요,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들을 지닌 채 살아가지요. 성경에서도 우리가 사모하는 곳은 하늘에 있는

 “더 좋은 본향”이라며, 하늘나라는 따뜻하고 그리운 어머니의 품과도 같고 

고향과도 같다는 신자의 믿음 때문일 것입니다.


숭어와 은어는 알을 까고 나온 후 넓은 바다로 나가 마음껏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제 몸의 부화한 곳의 물 냄새를 기억하여 강 물살을 타고 거슬러 올라 강의 상류로 

돌아오는 것을 우리는 모천회귀라는데, 귀소성이 가장 강한 동물은 애기슴새인데, 

이새는 둥지에서 5,500㎞ 나 떨어진 곳까지 밀폐된 용기에 담아 이송해 놓아도 

12일 만에 자기의 둥지로 되돌아간다고 하네요.


사람도 태어난 고향으로 가고 싶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는 자도 있는 듯… 

블벗님 어디서 살던 꿈과 희망으로 복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昔暗 曺憲燮♥  

*반갑습니다.

161027


통할 수 있는 진실한 

벗과 교제하고 책과 인터넷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깨쳐 보려고 

애쓰는 자세를 취해 한 계단 한 계단 나아갔으면… 

블벗님 이렇게 미천한 블방 찾아주시고 고운 글 남겨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아무튼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昔暗 조헌섭♥

161026


블벗님께 카톡으로 보내온 "우국지심가 "를 댓글로 올려 봅니다. 


 "우국지심가 "


하늘이 높아가고 소슬바람이 불어 

오곡백과 익어가는가을인가 여겼더니 ,,, 


밤 마다 지축은 끊임없이 뒤흔들고 

성난 비바람조차 기왓장을 흩날리네 , 


북쪽의 망난이는 악마의 주술에 걸려 

한 손에는 미사일 또 한 손엔 핵 방망이 ! 


남쪽의 양떼들은 길을 잃고 헤매는데 

목동은 어디 가고 늑대들만 우글우글 


조선소는 도크마다 불빛이 꺼져가고 

선주 잃은 배들은 바다에서 헤메이네 , 


우글대는 잠룡들도 우를 보니 이무기요 

좌를 봐도 독사들뿐 

구국의 청룡은 눈에 띄질 않는구나 , 


아 ! 난세로다 ! 이 일을 어찌할꼬 ! 

이 난파선을 구원해 줄 영웅은 언제쯤 오시려나.  ♥昔暗 조헌섭♥  

161025


*블벗님! 휴일 잘 보내셨지요. 우리가 자랄 때 시골 정미소 쥐새끼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어둡고 좁은 구멍으로 드나들며 벼 낟알을 갉아먹는 음충맞은 쥐 새끼들, 

하루를 멀다 하고 뉴스에 보도되는 공금 횡령 사건, 

각종 지원금 착복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 


옛말에 부처님 앉았다 일어난 자리도 삼마 포대기가 있더라, 는 

말도 있고 어찌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이야 있겠느냐마는… 

우리는 흔히들 간신배와 탐관오리를 쥐에 빗대어 

개인의 집보다 관청에 숨어 사는 쥐는 공공의 적 관창서(官倉鼠)라 하지요. 


당나라 시인 조업은 관창서의 폐단을 이렇게 읊었는데, 

/관청 창고의 늙은 쥐 크기가 고양이만 한데/ 사람을 봐도 문을 열어도 달아나질 않네,/ 

/군량미 바닥나고 백성들은 굶주리건만/ 누가 이놈을 보내어 날마다 처먹게 하나./

시월 끝자락 한 주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열어가소서~~~♥昔暗 조헌섭♥   

161024


*찬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霜降) 날 휴일 아침
사위와 앞산에서 내려오니 이슬비가 내리며 제법 쌀쌀하네요.

지위가 있는 사람은 학문의 노예로 전락해 버리고,
지위가 없는 사람은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지요.
탐욕이 있는 지위는 오히려 인격을 비뚫어 지게 하고
타락을 불러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그저 남한테 빌리지 않고 먹고 살만큼이 얼마인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살아갔으면…
블벗님께서 잘 꾸며놓은 블방에 즐감하고 다녀갑니다. ♥昔暗 조헌섭♥    

161023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주말 아침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행복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
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이겠지요.
마음이 편안하면 띠 집도 안온하고 나물국도 향기롭다 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하오니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소서… ♥昔暗 조헌섭♥  

161022

 

*좋은 아침! 반갑습니다. 퇴고란 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이데,
이 말의 유래를 보면 당나라 시인 가도가 나귀를 타고 가다가 詩 한 수가 떠올랐는데,

그것은 "조죽지변수 승태월하문(鳥宿池邊樹僧推月下門)"
('새는 연못가 나무에 자고 중은 달 아래 문을 민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문을 밀까' 퇴[推]보다 '두드린다 고(敲)'를 놓고 퇴고 퇴고하면서 어느 쪽이
좋을지 골똘히 생각하던 중 가도는 도지사 한유와 행렬에 부딪혀 한유 앞에 불려간
가도가 사실대로 이야기하자 한유는 '퇴보다 고(敲)가 좋겠다'고 하여

이 인연으로 당시 대문호인 한유와 가도는 두터운 교분을 맺었고 이후로 시문의 문자와
어구를 손질하는 일을 퇴고라 말하게 되었다는데, 시나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저항을
느끼지 않는 것을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 하였으니…글 잘쓰신분은 무봉탑을 새웠다네요.
블벗님께서 정성스레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 ♥昔暗 조헌섭♥  

131021

 

 

*블벗님 어느덧 10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네요.
법정 스님 글 중에는 꽃들은 자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네,
매화는 매화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진달래는 진달래다운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저마다 최선을 다해 피어날 뿐 어느 꽃에도 비교하지 않는 것,

우리네 인생도 누구와 비교하는 것은 시샘과 열등감을 낳을 뿐이기에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어떨까 싶네요.
늘~ 여유로운 마음으로 후회 없는 멋진 삶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석암 조헌섭♥ 

161020

 

 

*좋은 아침!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지리산 자락에 조선 영조 때 낙안군수
류이주[柳爾胄]가 세운 운조루(雲鳥樓구름 속 새가 숨어 사는 집)라는 99칸
대규모 주택이 있는데, 이집 곳간 채 앞에 쌀이 두 가마 정도 들어가는
유명[有名]한 쌀뒤주가 있는데.

그 뒤주의 마개 부분에 타인능해[他人能解] 라고 씌어 있는 것은
"누구나 쌀 뒤주를 열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다"라는 말인 듯,                
주인의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편안하게 쌀을 가져가도록 쌀뒤주를 일부러 곳간 채
앞에 둔 것이라는데, 요즈음 말로 하면 더불어 사는 정신, 봉사정신, 보시정신인 것,

류이주[柳爾胄]는 힘이 장사였으며 28세 때 무과에 급제하여 삼수갑산 새재'에서
호랑이를 채찍으로 쳐 잡은 장사로 알려졌으며 42세에 남한산성을 쌓는 일과
수원 화성 축조 등 건축에 능한 무관으로 46세에는 낙안군수가 되었고 은퇴하여
운조루를 창건하였다네요. 블벗님 올려주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昔暗 조헌섭♥   

161019

 

*화사하게 웃으라는 화요일 아침!
어머니의 습관(習慣)은 아들의 습관이 되고,
어머니의 인격(人格)은 자식의 인격에 분명한 그림자를 남기며.

사악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는 사악함을 낳고,
용감하고 명예를 존중하는 부모에게 태어난 자는 용기와 명예를
소중히 여긴다니 우리 기성세대들이 참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오늘 아침에 블벗님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조헌섭 ♥  

161018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때는 바야흐로 결혼시즌의 계절   예식장에 가보면
반가운 초등학교 선후배를 만나 옛날 이야기하다 보면 국민학교란 명칭이 나오지만,
국민학교란 어려웠던 시절의 6년간 정겹게 부르던 기초 교육을 배운 곳인데,
그러나 이것은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인을 일본의 황국신민화
하려는 교육기관의 이름이라 예전엔 국민을 백성 또는 만백성이라 칭하였지요.  

시기별로 정리해 보면 고구려 때는 경당이라 불렸고,
조선시대에는 서당이라 불렸으며,
1883년 학당이라 불리다가 1895년 갑오개혁 이후 소학교,
1911년 일제강점기 보통학교, 1938년 심상소학교
1941년 일왕의 칙령으로 황국신민학교 라는 의미의 국민학교를 55년 동안 사용하다
1996년 초등학교로 개칭된 것인데, 결코, 좋은 뜻일 수 없는 국민학교란 명칭!

암울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엔 우리는 모두 국민학교 동창이었지!. 그러나 국민학교의
국민이란 일본 황제의 신민이라는 뜻이 있어 바뀌었다네요. ♥昔暗 曺憲燮♥  

161017

 

*참 좋은 계절의 휴일 아침이네요.
언젠가 뉴스에서 일본이 한국의 고유 음식인 비빔밥을 모방해서
자기네 음식인양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하였는데,
그뿐만 아니라 김치,두부,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인 된장 고추장도    
이미 일본식으로 개조되어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하니 분통 터질 일…

예전에는 한국 된장이나 고추장을 보고 마늘 된장 냄새난다고 멀리하던 족속들이
이제는 그 발효의 우수성을 왜놈의 고유 음식인양 선전하고 있으니 참으로 얄미운 나라
일본이 발 빠르게 우리의 것을 자기 것인 양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의 영토까지 노려보는 근성에 10년 내 핵무기도 만들 수 있다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제…
블벗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소서… ♥석암 조헌섭♥  

 

*블벗님! 어느덧 시월 상달도 과반을 지나는 주말이네요.
이 세상 내 것이 어디 있나요!
잠시 맡은 청지기(머슴)일 뿐,
한평생 사용하다 다~ 버리고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저 큰 것 바라지 않고 하루하루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살면 그 또한 행복이겠지요.
참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올려주신 고은 블방  잘 보고갑니다. ♥석암 조헌섭♥  

161015

 

 

*블벗님 좋은 아침입니다. 함석헌의 스승 유영모의 추도문에는 내가 책선하는 벗이
의중지인(意中之人),함께 말할만한 사람인데도 그와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함께 말해서 안될 사람인데도 그와말을 한다면 말을 잃게 된다는데,

지혜(智慧)있는 사람은 사람도 잃지 않고 말도 잃지 않는다네요,
즉 말을하여 깨우칠만한 사람과 말을 하면 사람을 얻고 말을하여 전혀 깨우칠
가능성이 전혀없는 무식한 사람에게는 말만 잃게 되는 것,

종신양로 불왕백보(終身讓路 不狂白步)라,
모든 일을 겸양으로 처신하면 잃는 것은 적고 얻는 것이 많다 하오니
우리 모두 잘 처신하여 모든 것 이루시길 바라면서~~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조헌섭♥ 

161014

 

 

*반갑습니다. 블벗님!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기기요, 계영배요,
갈호배와 박만 같은데, 만사에 넘치거나 모자라는 것들만 득실대니…

대통령은 밀어붙이는 뚝심은 넘치는데 설득하려는 노력은 부족한듯하고
여당은 기득권 의지는 넘치는데 양보할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야권은 계파 간 주도권 욕심은 넘치는데 힘 합칠 의지는 박약하여
그래서 정치는 새고 갈등만 커지는데…

모자라도 그렇지만 지나쳐선 얻을 게 없고 오히려 잃는 것,
대통령은 민심[民心]을 잃고 여당은 정의[正義]를 잃으며,
야당은 명분[名分]을 잃고 고 백남기 사망 사건은 공감[共感]을 잃은 듯, 하니
정부와 여야, 모든 국민이 서로 양보의 미덕으로 힘을 합쳐 국가에 이바지하였으면…♥昔暗 曺憲燮♥  

161013

 

 

*오곡이 황금빛으로 물든 탐스러운 참 좋은 계절! 좋은 아침 이네요.
로마시대 황제 세베루스는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황금률이라는 계율을 사용하였는데,
이 황금률은 남에게 받고 싶지 않은 대접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내용인 적,
기소불욕 물시어인 (己所不欲 勿施於人)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는 것,

오늘날 성직자들은 세베루스가 소중히 여겼던 그 계율을 황금률이라 부르지 않고
예수님의 황금률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황금률이라 하고
세베루스의 황금률은 부정적이고 수동적이라면서 예수님의 황금률보다 그 가치가
떨어진다 하여 은율이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네요. 황금률이든 은율이든 좋은 말이지요.
언제나 블벗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암曺憲燮♥  

161012

 

 

*블벗님 어느덧 시월도 중순에 접어들어 제법 날씨가 쌀쌀하네요.
모든 사람 좋은 습관을 길러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었으면---
좋은 습관은 성공 나무의 뿌리고, 버릇은 잔뿌리들이며,
노력은 가지이고 용서는 잎이며 감사는 열매라지요.

나쁜 습관은 나무의 해충을 발견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관찰하고 집중하여 좋은 습관으로 고쳐나가면
운명은 반드시 좋은 쪽으로 바뀐다네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 길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고은 블방 잘 보고갑니다. ♥석암曺憲燮♥ 

161011

 

 

*블벗님 휴일은 잘 보내셨지요?
가을이라 그런지 일요일에 휴게소에 나가보니 산악회, 혈연,학연, 지연, 결혼식 등.
관광차가 빽빽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임도 한 나이 젊을 때 해야지
나이 들어 지팡이 집고 움직이는 것을 볼 때는 내 마음도 편치않고, 젊은이들 틈 바구니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 갈 것을 생각하면!---

옛날 선비는 과거시험에 응시하러 고향을 떠날 때 항상“관광(觀光)하러 간다.”고 했다네요.
관광(觀光)은 글자 그대로 빛(光)을 본다(觀)는 뜻,
여기에 빛이란 태양과 같은 존재인 임금(王)을 말함이며 관광은 임금을 보러 간다는 뜻으로
과거 시험에 장원으로 뽑히면 임금과 독대해서 어주를 받고 3일 휴가를 얻어 금의환향 햇다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열어가소서~~~   ♥석암曺憲燮♥    

161010

 

*안녕하세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 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훈민정음 반포 570돌 한글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지켜나가는 마음을 굳건히 다 져 나가야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단기 4349년을 지키지 않고 예수의 기원인 서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시각조차 왜놈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세계에서 라우데자네이루와 남한뿐,
거리에 간판들은 온통 영어 간판이 판을 치고, 왜놈 앞잡이들의 재산 환수조차 물거품 되었으니…
우리 것을 지키지 못해 죄스럽고 부끄러운 일인 듯,~ 블벗님 즐거운 휴일 되소서, ♡석암 曺憲燮♡ 

161009

     

 

*블벗님! 찬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날 아침 대구엔 하염없이 줄비가 내리네요.
미소 짓는 얼굴에 항상 남을 칭찬하는 마음씨가 과거의 잘못을 소멸한다는데,
이 지구 상에 가장 미개한 부족의 하나인 남아프리카의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 행위가
극히 드물다고 하네요.

어쩌다 죄짓는 사람이 생기면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죄인을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우고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서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죄를 진 사람에게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 그의 장점, 선행, 미담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는 칭찬하는 말을 하는데,
며칠을 칭찬의 말을 다 하고 나면 그때부터 잔치가 벌어지며 이 놀라운 칭찬 폭격은 죄짓고
위축되었던 사람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준다는 것,

그러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되어 모든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되어 범죄행위가 거의 없어졌다고 하니…그들을 진정 미개한 부족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어쨌든 미소와 칭찬은 돈 들지 않고 날로 발전할 수 있는 일이니 많은 칭찬 하소서~ ♥昔暗 曺憲燮♥

161008

 

 

*안녕하세요.
우리는 거의다
서로가 만난 적도
없지만, 댓글을 주고
받으며 기쁜 일은 서로
축하해 주고 슬픈 일은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해주며 보듬어 주는
블벗님과의 진실한 벗이 되기를 소망 하면서---
올려주신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61007

 

 

*블벗님 태풍 피해는 없어 신지요? 한국인의 세계에서 활약 중인 굴지의 인물 자랑스럽네요.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주한 미국 대사 성김에 이어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 연임된 김용,

 

이종석 전 WHO 사무총장, 일본 IT의 신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박찬호, 김연아, 손연재, 조수미 등 한류 스타와 올림픽 금메달 선수 등, 실로 장한 인물들…


유엔 산하 단체로부터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받던 국가에서 이제 당당히 전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되었네요. 

우리의 아들, 딸들이 자랑스러운 인물이 많이 배출되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昔暗 曺憲燮♥   

161006



 *블벗님! 태풍 ‘차바’ 영향으로 대구엔 밤새도록 비가 내리지만, 

오후에 대부분 그친다니 단도리 잘하시어 태풍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면서~~


미소 짓는 얼굴에 항상 남을 칭찬하는 마음씨가 과거의 잘못을 소멸한다 하오니 

우리 모두 감사하고 칭찬하는 마음으로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석암曺憲燮♥   

161005

 

*블벗님 3일간의 연휴 잘 보내셨지요. 

한방에서는 인간의 오장은 감각 기관에 직결되어 있어 내장에 이상이 있으면

겉으로 드러난다고 보았는데,


즉, 간은 눈에, 폐는 코에, 심장은 혀, 지라는 입에 콩팥(신장)은 귀에 

직결되어 있다고 보아 병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들지만,


반드시 남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 나타나니 우리 모두 밝은 곳이든 어두운 곳이든 

나쁜 일은 삼가고 좋은 일만 하였으면…

오늘도 올려주신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   

161004


*종하님! 반갑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왕검이
개국한 제 4,349주년 건국 기념일 개천절!
이 성스러운 날이 저의 결혼 41주년 기념일이네요.
남은 삶 아내와 가족을 위해 살아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황금연휴 끝자락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면서~올려주신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61003



*가을비 내리는 휴일 아침!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삶의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불 만족스러운 무거운 삶 뿐인 것을…


버릴 것이 무엇이며, 가질 것은 무엇인가.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 걸…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벗님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이른 아침 정기 산행 일이라 살포시 다녀갑니다.♡석암 曺憲燮♡

161002

 

*블벗님!!! 비가 올 듯 찌뿌등한 10월 연휴 첫날 제68회 국군의 날 아침
예로부터 10월은 상달이라 하였습니다.

각종 행사와 결혼의 계절! 이 좋은 계절에 고운 걸음으로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이달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살맛 나는 10월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을 최상으로 쌓아 가시길 바라면서,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즐겁운 시월 열어가입시더.~
♥석암 曺憲燮♥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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