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진악산(737m) 충남 금산군 금산읍

작성일 작성자 조헌섭

 


 

 

진악산(737m) 위치:충남 금산군 금산읍 , 남이면 상금리

 

대덕산악회 제246차 산행,

2016년 10월 2일 참석인원 34명

 

산행 코스

보석사 주차장-도구통 바위-진악산 상봉(봉화대)- 관음굴-수리넘이재 광장

거리=6.4km 3시간


진악산(737m)의 우람한 모습은 위대함과 굳건함의 표상으로 금산 고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다.

금산의 역사 속에서 진악산은 크고 작은 싸움을 여러차례 지켜보았다.


 옛날부터 나라의 안위를 봉화로 알리는 봉화대가 있었으며,

조선시대 임진년 8월(1592)의 금산벌 싸움에서 중 봉조헌 선생과 함께 싸우다

 순국하신 기허당 영규대사는 진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보석사에서 수도를 했고

 그 인연으로 보석사 내의 의선각에 영규대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보석사

 들머리에 영규대사의 충혼을 기리는 위병승장비가 세워져 있다.

진악산은 해발 737m의 높이로, 충남에서 4번째 높은 산이다. 주릉에 펼쳐지는

기암괴봉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금산 쪽으로 깎아지른 낭떠러지는 장엄하기까지

 하다.

진악산을 감싸고 있는 숲도 무성하며 영천암과 원효암 골짜기의 개울도 좋다.

 특히 진악산 북편 관음봉 일대의 암애와 암봉들, 원효암 일대의 기암괴봉과

 폭포는 일품이다.


 명물 명소로는 보석사 입구에 전나무숲과 천연기념물 365호인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고, 천년사찰 보석사와 영천암, 원효암이 있으며 이밖에 영천암의

 영천약수, 도구통바위, 봉화대, 관음암과 관음굴, 원효폭포, 물골의 바위굴은

 명소로써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진악산 정상에서는 속리산과 서대산 천태산, 민주지산, 덕유산의 장쾌한 산줄기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운장산의 특이한 모습도

 보이고 계룡산도 눈에 띈다. 


개삼터공원 주차장의 진악산 등산지도


    진악산 보석사 일주문


보석사 은행나무









  

  도구통 바위






  진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금산

    금산 인삼축제 각설이 공연

     금산 인삼축제 각설이 공연

   금산 인삼축제 각설이 공연


11월 2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