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1119m(강원도 정선
대덕 산악회 제252차 산행 201742  
참석인원=37명
 
본 산악회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으므로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1코스 : 증산초교-(50)쉼터-(40)정상(1시간 30)-NAVI 남면 무릉리
 
2코스 : 능전마을-(45)발구덕-(35)정상 (1시간 20)-NAVI 남면무릉리
 
3코스 : 삼내약수-(50)갈림길-(1시간10)정상(2시간)-NAVI 남면유평리
 
4코스 : 화암약수-(10)구슬동-(2시간30)갈림길-정상(3시간50)-화암리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민둥산(1,117.8m). 산 이름 그대로 정상부는 나무

 하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황량한 상태로 초본류인 억새만이 한껏 자라고 있다. 
 
산나물을 채취하기 위하여 매년 산 정상을 태워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억새만 자라고 있는 민둥. 가을 억새 산행지이자 철도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이 정선 민둥산이다.
 
수십만 평에 달하는 주능선 일원이 온통 억새밭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민둥산이 이렇게 억새가 많고 나무가 없는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라고 예전에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러 왔기 때문이라 한다
 
민둥산의 억새는 거의 한길이 넘고 매우 짙어서 길이
 
아닌 곳은 헤쳐 나가기어려울 정도이며, 사람 키보다
 
큰 억새에 파묻혀서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800m에 있는 발구덕 마을을 지나 남쪽 7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억새풀이 이어지고 정상에 가까워지면 끝없는 광야처럼 보인다.
 
경사도가 완만하고부드러워 가족 산행으로도 적합하고,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철도 산행지 이기도 하다.
 

.






4월 첫휴일 민둥산 중턱엔 눈이 제법 쌓였네
쉼터 매점은 썰렁하다.

민둥산 전망대 갈대밭에서








정상에서 바라본 첩첩산중






밥맛이 꿀맛, 술맛 또한 시원ㅋㅋ





 
단군 유배지 청령포 관람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
 
남쪽은 층암절벽으로 막혀 있고 동ㆍ북ㆍ서쪽은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곡류하고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특수지형이며,
 
현재도 도선을 이용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이곳은 1457년(세조 3) 세조(世祖)에
 
의하여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명칭 유래
 

청령포라는 지명은 1763년(영조 39년)에
 
세워진 단종유지비에 영조가 직접 ‘단묘재본부시유지(端廟在本府時遺址)’라고 써서
 
 내렸고, 이것을 화강석 비좌 위에 올려진 오석(烏石)으로 된 비신에 새겼다.
 
비(碑)의 뒷면에 1763년 9월에 원주감영으로 하여금 쓰게 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지명 청령포라고 썼다.
 
이로 보아 청령포라는 지명은 유래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
  

 
 
 
 
 
 

왕방연 시조비


 
송소희-정선 아리랑 외 17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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