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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드 길 (경북 영덕

대덕 산악회 제253차 산행 2017 5 7  
참석인원=34명

본 산악회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으므로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제C코스=괴시리전통마을-목은이색기념관-봉수대-영양남씨 발생지-구름다리-

 

제B코스=축산항-경정리 대게 원조마을


영덕 강구면의 강구항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50km 

푸른 동해의 풍광과 풍력발전단지,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제B코스) 대장정에 오른다. 블루로드 가운데 가장 많은 바닷길이요, 그래서 타이틀

마저 “환상의 바닷길” 이자,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이다. 파도소리 따르며 숲속도

 지나고 갈대숲도 지나다 보면 해안 바위산 앞에 당도한다


도로길 따라 노물항에 도착. 돌미역이 유명한 노물항 포구를 돌아돌아 블루로드를

 잇는다. 이번엔 바다로 향한다. 빨간 표지등과 바위 곳곳에 걸터앉은 낚시객들이

 조화롭다.  세월을 낚아 올리는지 저마다 말이 없다. 멀리 경정3리 어촌마을이 보인다. 


 여기서부턴 경정3리-경정1리-경정2리가 뒤섞인 순으로 이어진다. 50여 가구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일궈가고 있는 작은 어촌-경정3리. 마을중심엔 오메 향나무가 풍채를

자랑하며 서 있다. 대게원조마을... 


대게들의 가장 좋은 서식지로서 타 지역보다 맛과 질이 단연 우수한 곳,

또한 타 지역에서 잡은 대게를 들이지 않는 곳, 원조마을을 지키려는 마을주민들의

 의지와 철학이 돋보인다.


직접 잡아들인 대게를 겨울부터 봄까지 횟집에서 팔고, 전국 각지로 배송도 한다. 

 블루로드 다리를 지나 죽도산 전망대에서 축산항 일대 전체를 조망하는 기분은 가슴이

 뻥 뚫리는 그 자체이다.

영덕 괴시리 사곡댁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영덕괴시리사곡댁
(盈德槐市里沙谷宅)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종목 문화재자료 제425호
(2002년 7월 15일 지정)
수량 1동(棟)
시대 조선시대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1길 16-3 (괴시리)
정보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보

영덕 괴시리 사곡댁(盈德 槐市里 沙谷宅)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02년 7월 1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42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영덕 괴시리 마을 내에 있는 사곡댁은

남용(南鎔)이 조선 고종 37년(1900)에

건립한 것을 1942년에 남응호(현 소유자의

아버지)가 매입하였다고 한다.

‘사곡댁’이라는 이름은 

소유자 남명순(현 소유자)의 할아버지인 

남조영의 처가 동네 이름인 경주 사곡을 딴

 것이라 한다.

이 사곡댁은 정면 4칸·측면 5칸의 ㅁ자형 

건물로 자연석 기단과 자연석 주초 위에 

네모기둥을 세웠으며, 벽체·기단·굴뚝 등은 

시멘트로 덧 발라져 있다.

대문칸을 중심으로 좌측에 1칸 마굿간이

 있고, 우측에 아랫방과 사랑대청이 있다.

우익사는 사랑대청과 연결하여 2칸의 사랑방, 반칸의 통래칸으로 되어 있으며, 통래칸과 연접된 사랑방 부분

 당초 고간인 것을 1980년대 경에 방으로 개조하였다. 사랑지붕은 맛배지붕이며 외부에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좌익사는 마굿간과 연결하여 화장실, 부엌, 안방 등으로 되어 있으나

 화장실과 부엌을 현대식으로 일부 변형된 상태이다. 안채는 2칸 대청 좌측에 안방과 도장을

설치하였으나 도장 또한 방으로 개조된 상태이며, 우측에는 상방과 상방 전면에 쪽마루를 설치하고

 대청 배면은 판벽으로 마감하였다.

 

상부가구는 3량이며, 사랑방 전면 지붕이 박공으로 되어 있어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현재 이 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없으나 관리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사곡댁이 위치한 괴시리는 400여년 된 영양남씨 단일 집성촌으로, 이 사곡댁은 창건 당시의 모습이

약간 변형되어 있고 건축연대 또한 오래되지 않았으나 대체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괴장고택




   병의현



   망월정


영해관어대복원사업준공제막
상대산 철탑이 철거된 자리에 관어대 정자가 들어서 지난달 29일 관어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영덕군 영해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려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선생이 호연지기를

 키우던 ‘관어대’ 복원사업이 마무리돼 동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이색선생의 얼이 깃든 상대산 관어대 복원사업은 영해면 일대의 역사문화사업의 핵심으로

 지난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난관은 상대산 정상에 설치된 방송용 송신탑 철거였다.

100㎡ 부지에 높이 25m 규모인 송신탑은 영해를 중심으로 한 4개면과 울진군 후포면

 일대의 난시청 해소를 위해 조성됐는데 영해 주민들은 낙동정맥이 이어진 자리에 설치된

 송신탑이 예주의 정기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줄곧 철거를 주장해 왔다.

그러던 중 2011년 경북도는 고려 삼은(三隱-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야은 길재)의 업적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키로 하고 역사문화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관어대 정비사업을 포함시켰다.

이를 계기로 영덕군과 주민들은 방송사 관계자와의 수차례 만남과 설득을 통해 관어대

 송신탑 철거 약속을 받아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철탑이 철거된 자리에 ‘관어대’ 정자를 건립하고 블루로드(C코스, 죽도산~

고래불해수욕장)를 연계한 등산로를 조성하는 등 관어대 복원사업이 완료됐다.

상대산은 높이 183m의 영해면의 대표적인 산으로 서쪽으로는 등운산과 칠보산을 바라보고

 동쪽으로는 수평선을 낀 동해가 펼쳐지는 명승지다.
북쪽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을 끼고 울진군 후포면이 보이며 남쪽으로는 포항시

 호미곶이 한눈에 들어온다.

관어대(觀魚臺)란 이름에 얽힌 설은 많지만 이 중 가장 잘 설득력이 있는 것은 이색선생이

 지은 ‘관어대소부’에서 ‘노는 물고기를 셀 수 있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다.
옛 문헌에는 상대산을 관어대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등

 여러 지도에서도 관어대라 표기돼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관어대 인근에는 목은 이색 기념관과 괴시·인량전통마을, 봉수대,

 칠보산, 청정 해수욕장 등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들이 즐비하다”고 설명했다. 
영덕=이진석기자

 

 

 

 

 

 







 


이명권 회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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