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리암(남해대덕 산악회 제272차 산행 18년 1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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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산악회는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으므로 안전에 완벽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해 금산의 원래 이름은 보광산이다. 신라시대 때 원효대사사가 지금의 보리암

자리에서 관음보살을 친견한 후 ‘보광사’라는 절을 창건한 뒤로 ‘보광산’이라

불렸다. 그러다가 조선 건국 후에 금산으로 바뀌었다. 
금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 가운데 유일한 산악공원이며, 예부터 남해 소금강으로

알려진 산이다. 남해 금산은 전국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으로도 유명하다. 

“이성계가 이름을 하사한 금산(錦山),,
조선 건국을 꿈꾸던 이성계는 전국의 명산을 찾아 기도를 하였다. 남해 금산에서

 100일 치성을 드렸는데, 그때 이성계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면 산에 비단을

선물하기로 약속을 했다. 조선 개국 후 태조 이성계는 약속을 지킬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중신들과 회의를 가졌으나, 별 뾰족한 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중신 중 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그 산 전체를 덮을 만한 비단이 없으며,

비단으로 산을 감싼다 해도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누더기가 되므로 산 이름을

‘금산(錦山)’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비단 대신 이름을 하사하였다고한다.

그 뒤로 보광산은 ‘금산(錦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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