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행

            석암 조 헌 섭


새벽길 산을 찾아

모여드는 등산인


짙어가는 초록 잎 사이

아침 햇살 떠오르면,


바람결에 하늘하늘

나뭇잎 춤을 추며


산새들도 춤사위에

지지베베 노래한다.


이름 모를 잡초들 

짙은 향 내뿜으니 


이내 몸도 산처럼

튼튼하게 살아가는

“수여산(壽如山)”이어라!


                         오뉴월 초여름 날




▶숙면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0시∼4시라고 하네요.
이 시간은 사람의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시간이며,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이 바로 낮은 체온이기 때문이랍니다.

새벽 5시는 인체의 맥박이 가장 빨라지는 시간으로 잠을 자기보다는 
활동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상쾌한 기분을 가지게 되어
제가 아침 다섯 시에 산에 가는 것도 상쾌한 기분 때문이랍니다.

★석암조 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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