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 조헌섭


 지식인에게는 구름보다 높이 나는
 종달새의 날개를,


 정치인에게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의 날개를,


 기업인은 사뿐히 날수 있는
 갈매기의 날개를,


 서민에게는 용맹스러운
 독수리의 날개를,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소외계층에 희망의 날개를,

 

 힘차게 날갯짓하는 새들처럼
 욕구를 주술 하여 좋은 일 들


 파노라마처럼 스쳐 가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상의 날개를 저어

 마음의 안식처로 훨~훨 날아가자.
                 

          2018년 8월 일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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