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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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섭


수영

을선

*반공일 아침 반갑습니다. 우리가 자랄 때 시골 정미소 쥐새끼들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어둡고 좁은 구멍으로 드나들며 벼 낟알을 갉아먹는 음충맞은 쥐 새끼들, 

뉴스에 보도되는 공금 횡령 사건, 각종 지원금 착복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 


옛말에 부처님 앉았다 일어난 자리도 삼마 포대기가 있더라는 말도 있고 

어찌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이야 있겠느냐마는…우리는 흔히들 간신배와 탐관오리를 

쥐에 빗대어 개인의 집보다 관청에 숨어 사는 쥐는 공공의 적 관창서(官倉鼠)라 하지요. 


당나라 시인 조업은 관창서의 폐단을 이렇게 읊었는데, 

/관청 창고의 늙은 쥐 크기가 고양이만 한데/ 사람을 봐도 문을 열어도 달아나질 않네,/ 

/군량미 바닥나고 백성들은 굶주리건만/ 누가 이놈을 보내어 날마다 처먹게 하나./

블벗님! 시월 상달 끝자락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십시오. ♥昔暗 조헌섭♥  

181027


*블벗님! 농촌에는 추수가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비소식이 있네요. 

남명 조식(南冥 曺植) 선생의 사상은: 수기치인(修己治人), 실천궁행(實踐躬行)으로 

"몸소 배우고 아는 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는 실천유학(實踐孺學)을 강조하셨고,


남명선생의 철학(哲學)은:경(敬)과 아울러 의(義)를 강조한 경의협지(敬義協之)로 

"경˛(敬)으로써 내면을 밝혀 마음을 곧게 하고 의(義)로서 행동을 결단하여 모든 

사물을 처리해 나간다는 생활철학(生活哲學)을 견지하였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당시 사회적 현실과 정치적 모순에는 적극적인 비판의 

자세로 임하셨기에 제자들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정치권에선 불의를 보고도 바른말 하는 강직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석암曺憲燮♥ 

181027


*블벗님! 상강(霜降)이 지나니 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행복과 불행은 남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처신 방법과 

수양 여부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풀이하였던 것, 그래서 탁족(濯足은 언제든지 

강물로 돌아가서 살 수 있는 선비의 이상향이자 선비 자신의 내면인 것이죠!


우리 옛 선조는 더위를 이겨내면서도 우주와 세상의 진리, 자신의 내면에 대한 통찰, 

지식인의 참다운 책무에 대해 고민 하였죠! 지금 현재 창랑의 물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 나아가야 할 때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상향을 갈고닦아야 할 때인지? 

오늘도 잘 꾸며놓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曺憲燮♥    

181025


*블벗님 끼리끼리 해 먹는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예나 지금이나 도를 넘은 듯하네요. 

탁족(濯足)의 의미는 전국시대 초나라 시인 굴원이 지은 어부가 빙그레 웃으며 노를 

두드리며 노래하기를…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을 것이요,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을 것이라고 하면서 사라지니 다시 더불어 말을 하지 못했다.”라는 구절을,


후세 사람들은 이 부분을 특별히 〈어부가, 또는 창랑가 >라 이름 지어 불렀는데,

맹자는,“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흐리면 발을 씻는다고 하니,

이것은 물 스스로가 그런 사태를 가져오게 한 것이라며,” 

청사탁영 탁사탁족의 자취지야(淸斯濯纓 濁斯濯足矣 自取之也) 라고 해석을 하였다네요. ♥석암 曺憲燮♥   

181024


*좋은 아침! 해마다 봄,가을이면 향우회, 동창회 모임이 많은듯한데, 그 중에도 

시골 초등학교 코 흘릴 때 동창이 제일 좋은 듯한 것은 우리 인간의 회기본능, 

귀소성(歸巢性)의 한 부분일 듯싶네요,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들을 지닌 채 살아가지요.


성경에서도 우리가 사모하는 곳은 하늘에 있는 “더 좋은 본향”이라며, 하늘나라는 

따뜻하고 그리운 어머니의 품과도 같고 고향과도 같다는 신자의 믿음 때문일 듯,

숭어와 은어는 알을 까고 나온 후 넓은 바다로 나가 마음껏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제 몸의 부화한 곳의 물 냄새를 기억하여 강 물살을 타고 거슬러 올라 강의 상류로 

돌아오는 것을 우리는 모천회귀라는데, 


귀소성이 가장 강한 동물은 애기슴새인데, 이새는 둥지에서 5,500㎞ 나 떨어진 

곳까지 밀폐된 용기에 담아 이송해 놓아도 12일 만에 자기의 둥지로 돌아 온다네요.

사람도 태어난 고향으로 가고 싶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은 자도 있는 듯… 

블벗님 어디서 살던 꿈과 희망으로 복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석암 曺憲燮♥  

181023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때는 참 좋은 결혼 철 일요일에 지인의 결혼식에 

대구 촌놈이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해보니 서울역엔 일요일인데도 많은 사람이 

붐비고 인파에 밀리면서 마냥 도시는 꿈틀대고 있건만…

 

서울역 부근엔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지만 포장지를 깔고 얼굴은 시뻘겋고

삐죽이 나온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시멘트 바닥에 짓이겨져 있는 노숙자를 보니 

2만 8천 불 시대 저쪽 사는 사람들인가? 처참한 광경을 보는 순간 머리가 핑 도네요. 

처참한 생존의 몸부림을 보면서 옛 선조들의 환난상구[患難相救]의 정신을…


16일 김상훈 의원이 서울시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단지별 매매

실거래가 현황엔 강남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136㎡는 지난해 9월 105억3000만 원

평당가격 2억5천육백 8십만 원이 넘으니 대구에 주택 한 채 값이라 금덩어리 집인가 보다.♥석암曺憲燮♥ 

181022 


*블벗님 참 좋은 휴일 아침 반갑습니다.
온 산천이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결실의 계절 산행 하기에 좋은 계절…

지혜 있는 사람은 신의 가호나 특혜를 바라지 않고
자기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사람이고,

마음이 좋은 사람은 어려운 일에는 앞장서고
이익의 분배에는 뒤로 물러서는 정의의 사람이라네요.

우리 모두 열심히 수양하여 마음 좋고 지혜 있는 사람 되시길 바라면서~
올려주신 고운 블로그에 쉬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석암曺憲燮♥ 

181021


*블벗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0월도 하순에 접어드는 주말이네요.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 인간을 즐겁게 했던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가 술이고 그 다음이 향이라!
옛날 귀족층에서 애호하던 향에는 침향[沈香] 사향[麝香] 용연향[龍涎香] 세 가지가 있지만, 

아무리 귀한 향[香]일지라도 영혼이 맑은 사람의 심성향 만큼이나 향기로운 것은 없을 듯…
옛날 중국 당나라 화엄종의 무착스님이 오대산에서 문수보살님에게 
들었다고 전해지는 문수동낙게로 불리는 짧은 계송에, 

면상무진 공양구[面上無賑 供養具]요 ----성 안 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구리무진 토묘향[口裏無瞋 吐妙香]이라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비록 짧지만, 일상의 마음과 몸가짐이 참다운 도[道]와 둘이 아니라는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의 가르침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 아닐까? .♥昔暗 曺 憲 燮♥    

181020


*블벗님 어느덧 10월 중순도 막바지이네요. 1900년 10월 25일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독도 수호대가 제정한 날에 국회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다는데 외놈들이 못 오게 한다니 에이 나쁜 놈들…


일본이 2013년 6월에 조선 3대 음식으로 평양냉면, 개성탕반과 함께 전주비빔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비빔밥을 모방해서 자기네 음식인 양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한다니~ 

그 뿐만 아니라 김치, 두부,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인 된장 고추장도 이미 일본식으로 개조되어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하니 분통 터질 일…


예전에는 한국 된장이나 고추장을 보고 마늘 된장 냄새난다고 멀리하던 족속들이 

이제는 그 발효의 우수성을 왜놈의 고유 음식인양 선전하고 있으니 참으로 얄미운 나라 

일본이 발 빠르게 우리의 것을 자기 것인 양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의 

영토까지 노려보는 근성에 5년 내 핵무기도 만들 수 있다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지 원… ♥석암 조헌섭♥  

181019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우국지심가"를 올려봅니다.


하늘이 높아가고 소슬바람이 불어

오곡백과 익어가는 가을인가 여겼더니,


밤 마다 지축은 끊임없이 뒤흔들고

성난 비바람조차 기왓장을 흩날리네 ,


북쪽의 망나니는 악마의 주술에 걸려

한 손에는 미사일 또 한 손엔 핵 방망이 !


남쪽의 양떼들은 길을 잃고 헤매는데

목동은 어디 가고 늑대들만 우글우글


조선소는 도크마다 불빛이 꺼져가고

선주 잃은 배들은 바다에서 헤메네 ,


우글대는 잠룡들도 우를 보니 이무기요

좌를 봐도 독사들뿐


구국의 청룡은 눈에 띄질 않는구나 ,

아! 난세로다! 이 일을 어찌할꼬 !


이 난파선을 구원해 줄 영웅은 언제쯤 오시려나. ♥昔暗 조헌섭♥ 

181018

*블벗님 오늘 아침엔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하늘이 뿌옇네요.

좋은 습관은 성공 나무의 뿌리고, 버릇은 잔뿌리며, 

노력은 가지이고 용서는 잎이며 감사는 열매라지요.


나쁜 습관은 나무의 해충을 발견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관찰하고 

집중하여 좋은 습관으로 고쳐나가면 운명은 반드시 좋은 쪽으로 바뀐다네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 길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 ♥석암曺憲燮♥  

181017



*블벗님! 10월 상달도 어느덧 과반을 지나가네요. 

서경 주서[周書] 강고[康誥] 속에 이런 구절이 있지요.

“천명은 언제나 한결같이 않게 나타나 보여주는 것이니 그대 잘 생각하고 바로 보도록 하라”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대학[大學]에서도 어떤 일이라도 최선의 노력과 

부단한 정성으로 나아간다면 하늘은 무심치 않고 도와준다는 것,


“사람의 몸도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뇌도 가만두면 녹슬어” 못쓰게 되오니 

시원한 막새 바람, 갈바람 타고 공원길, 둘레길이라도 걸어보면 몸에는 보약…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우리 모두 열심히 정진하여 건강하고 현명하게 살았으면…

상쾌한 아침, 노을진 저녁, 때로는 깊어가는 갈바람 소리를 들으며 한 권의 책이라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갈 때 자신의 교양을 넓혀 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듯,♥석암曺憲燮♥  

181016


*블벗님 휴일은 잘 보내셨지요?
가을이라 그런지 일요일에 휴게소에 나가보니 산악회, 혈연, 학연, 지연, 결혼식 등.
관광차가 빽빽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모임도 한 나이 젊을 때 해야지
나이 들어 지팡이 집고 움직이는 것을 볼 때는 내 마음도 편치 않고, 젊은이들 틈바구니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옛날 선비는 과거시험에 응시하러 고향을 떠날 때 항상“관광(觀光)하러 간다.”고
하였다 내요. 관광(觀光)은 글자 그대로 빛(光)을 본다(觀)는 뜻이라는 데,
여기에 빛이란 태양과 같은 존재인 임금(王)을 말함이며 관광은 임금을 보러 간다는
뜻으로 과거 시험에 장원으로 뽑히면 임금과 독대해서 어주를 받고 3일 휴가를 얻어
금의환향 했다 내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열어가소서~♥석암曺憲燮♥ 

181015


*블벗님 오늘은 제가 좀 늦게 출석하였네요.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지리산 자락에 

조선 영조 때 낙안군수 류이주[柳爾胄]가 세운 운조루(雲鳥樓구름 속 새가 숨어 

사는 집)라는 99칸 대규모 주택이 있는데, 이집 곳간 채 앞에 쌀이 두 가마 정도 

들어가는 유명한 쌀 뒤주가 있는데.


그 뒤주의 마개 부분에 타인능해[他人能解] 라고 씌어 있는 것은 

"누구나 뒤주를 열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다"라는 말인 듯,                                 

주인의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편안하게 쌀을 가져가도록 쌀뒤주를 일부러 곳간 채 

앞에 둔 것이라는 데, 요즈음 말로 하면 더불어 사는 정신, 봉사정신, 보시정신인 것,


류이주[柳爾胄]는 힘이 장사였으며 28세 때 무과에 급제하여 삼수갑산 새재'에서 

호랑이를 채찍으로 쳐 잡은 장사로 알려졌으며 42세에 남한산성을 쌓는 일과 

수원 화성 축조 등 건축에 능한 무관으로 46세에는 낙안군수가 되었고 은퇴하여 

운조루를 창건하였다네요. 주말 오전 올려주신 고운 블방에 쉬어갑니다. ♥昔暗 조헌섭♥ 

181013


 *블벗님 반갑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무퀘게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와  공동 수상하였네요. 축하합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아들 하나 키우는데 몇억씩 들어간다고 하니 결혼하여 자식 갖기를 

두려워할 만도 하지! 국가에서 출산 장려정책을 쓰고 있으나 인구는 해마다 감소하네요. 

결혼하여도 아이 낳지 않는 젊은 부부들, 아예 싱글로 살아가는 사람들…지금 아기낳아

30살 되면 노인 5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니 누가 자기 자식 고생시키려 아이를 낳겠어!


농어촌엔 1면 1교도 지탱 못하여 이웃 면에서 학생을 빌려오는 형편이라니…

그 언젠가 TV를 보니 현 상태로 가면 우리나라 인구가 50년 후에는 2천만 명으로 줄고 

100년 후에는 대한민국이 없어진다니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출산장려 정책인 듯,♥석암曺憲燮♥  

181012


*블벗님 어느덧 10월 중순이네요. 집이 500채 600채면 뭐합니까? 관리하기만 힘들지요.
죽으면 한 평짜리도 못 가고 화장하는 세상인데…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니
그저 남인데 안 빌리고 건강하게 살다 가면 족하지요.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기기요, 계영배요, 갈호배와 박만 같은데,
만사에 넘치거나 모자라는 것들만 득실대니…대통령은 밀어붙이는 뚝심은 넘치는데
설득하려는 노력은 부족한듯하고, 여당은 기득권 의지는 넘치는데 양보할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야당은 계파 간 주도권 욕심은 넘치는데 힘 합칠 의지는 박약하여

그래서 정치는 새고  이기주의만 팽배하여 갈등만 커지는데…


모자라도 그렇지만 지나쳐선 얻을 게 없고 오히려 잃는 것, 대통령은 민심을 잃고
여당은 정의를 잃으며, 야당은 명분을 잃고 대기업과 부자들은 공감을 잃은 듯, 하니
정부와 여야 모든 국민이 서로 양보의 미덕으로 힘을 합쳐 한 계단 업되었으면…♥석암曺憲燮♥ 

181011


*블벗님! 참 집이 많은 사람도 있네요. 10월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경욱(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집을 20채 이상 

소유한 주택 임대사업자가 전국적으로 8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네요.


지난 8월 기준 전국에 집을 20채 이상 소유한 임대사업자는 8691명, 개인 임대사업자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부산에 사는 60대. 총 604채를 보유 중이며 서울 거주 

40대가 임대주택 545채를 등록했고, 광주에 사는 60대가 53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한 상위 보유자 10명의 주택 수는 4599채 1인당 평균 460채였고


임대사업자 중 최연소자는 인천과 경기의 2세 영아였고 미성년 임대사업자는 188명, 

최고령 임대사업자는 112세로 12채를 임대하고 있다고 하니 이용호 의원은 

"실질적 사업 주체가 될 수 없는 미성년자를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건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행위"

라며 "임대사업자 혜택을 노린 부유층이 재산 증여 수단으로 악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네요.♥석암曺憲燮♥  

181010


*블벗님 반갑습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 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훈민정음 반포 572돌 한글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한글을 창제 반포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지켜나가는 마음을 굳건히 다 져 나가야겠습니다.


광복 73주년이 되었지만, 절대 써서는 안 될 일본말 찌꺼기들을 보면 

구루마-수레, 노가다-막노동, 다반사-흔한 일, 단도리-단속, 담합-밀약, 축제-잔치, 

땡깡-투정, 고참-선임, 18번-애창곡, 뿐빠이-분배, 세대주-가구주, 엥꼬-바닥남,

만땅-가득,  구라-거짓말, 빠꾸-뒤로 퇴짜, 잔고-잔액, 뻰찌-집게, 무뎃포-무모함,

 

사시미-생선회, 잇빠이-가득, 방충망-쟈바라, 샷시-조립식판넬, 일석이조-일거양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등도 왜놈 속담…

거리에 온통 왜놈 말과 간판들은 영어 간판이 판을 치고, 왜놈 앞잡이들의 재산 

환수조차 물거품 되었으니…우리것을 지키지 못해 부끄러운 일인 듯,♡석암 曺憲燮♡  

181009


*어느덧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하여 농촌에서는 추수로 바쁜 시기인 한로이네요.
들녘에 나가보면 오곡이 황금빛으로 물든 탐스러운 참 좋은 계절!
로마시대 황제 세베루스는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황금률(黃金律)이라는
계율을 사용하였다는데,

이 황금률은 남에게 받고 싶지 않은 대접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내용인 즉,
기소불욕 물시어인 (己所不欲 勿施於人)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는 것,
오늘날 성직자들은 세베루스가 소중히 여겼던 그 계율을 황금률이라 부르지 않고
예수님의 황금률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황금률이라 하고

세베루스의 황금률은 부정적이고 수동적이라면서 예수님의 황금률보다 그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여 은율이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네요. 황금률이든 은율이든 좋은 말이지요.
새로운 한 주 블벗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석암曺憲燮♥ 

181008

*참 좋은 휴일 아침! 태풍 ‘콩레이’가 인명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이네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삶의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불만족스러운 무거운 삶뿐인 것을…

버릴 것이 무엇이며 가질 것은 또한 무엇인가?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걸…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벗님! 즐건 휴일 되십시오. 이른 아침 정기 산행 관계로 살포시 다녀갑니다. ♥석암曺憲燮♥ 

181007


*블벗님 주말 아침 태풍 ‘콩레이’ 가 제주도에 상륙 한반도를 지나간다니 걱정이네요. 
지난 8월 22일 태풍 솔릭’처럼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왜놈이 우리 해군이 ‘독도함’ 명으로 좌승하는 움직임에 겁을 먹어서인지 
제주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가하지 않겠다니 다행이네요. 

우리 서로가 만난 적도 없지만, 댓글을 주고받으며 기쁜 일은 서로 축하해 주고 
슬픈 일은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며 보듬어 주는 진실한 삶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석암曺憲燮♥  

181006


*블벗님 반갑습니다. 이곳 대구엔 밤새도록 가을비가 내리네요.

욱일승천기는 과거 일제시대 대학살을 일삼았던 일본 제국주의의 

해군의 상징인 욱일기, 처음에 일본 육군기로지정 되었다가 군함기로 지정 

일본군의 상징 왜놈들이 과거 이웃나라에게 치유 할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아직도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들고 오는 왜놈들~ 


2016년에도 남해에서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에 

일본 함정이 진해항과 제주기지에서 욱일승천기를 달고와 논란이 있었지만 

대처못하는 국회…지금 당장이라도 국회는 여·야 싸움질만 할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욱일기 게양을 금지하는 법안뿐만 아니라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모든 상징물을 한국에서는 쓰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겠지만,


코앞에 닥친 시급한 일은 제주 해군 국제관함식에 우리의 만류에도 왜놈이

기꺼이 욱일기를 달고 참가하겠다니 우리 해군도 ‘독도’를 함명으로 하는 

독도함을 문재인 대통령과 군의 주요 인사들이 타고 해상사열을 받는 좌승함으로 

선정해 일본 스스로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하게 하자는 국민청원이 시작되었으니

우리 모두 참가했으면… ♥昔暗 曺憲燮♥     

청와대 국민청원홈페지 (번호304596 일본 욱일승천기 계양반대, 독도함을 좌승함으로 사용하세요.)  

181005


*블벗님! 어제 공휴일 잘 쉬셨지요. 미소 짓는 얼굴에 항상 남을 칭찬하는 

마음씨가 과거의 잘못을 소멸한다는데, 이 지구상에 가장 미개한 부족의 하나인 

남아프리카의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 행위가 극히 드물다고 하네요.

어쩌다 죄를 지은 사람이 생기면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죄인을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우고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서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죄를 진 사람에게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 그의 장점, 선행, 미담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는 칭찬하는 말을 하는데,


며칠을 칭찬의 말을 다 하고 나면 그때부터 잔치가 벌어지며 이 놀라운 칭찬 폭격은 죄짓고 

위축되었던 사람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준다는 것, 그러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되어 모든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되어 범죄행위가 거의 

없어졌다고 하니…그들을 진정 미개한 부족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어쨌든 미소와 칭찬은 돈 들지 않고 날로 발전할 수 있는 일이니 많은 칭찬 하소서~♥석암曺憲燮  

181004


*블벗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왕검이 개국한 고조선 제4,350주년 건국 기념일 개천절! 


이 성스러운 날이 저의 결혼(75년) 43주년 기념일이네요.

남은 삶 아내와 가족을 위해 살아가도록 다짐해 봅니다. 


우리 모두 아내와 남편, 가족을 위해 후회없는 삶 살아가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곱게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81003


*시월 첫 화사한 화요일 아침! 블벗님! 반갑습니다.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 동학농민과 같은 민중붕괴가 주기적으로 일어나

진(晋)나라 사마염은 마지막 오나라를 정벌하고 중국 천하를 통일해 기고만장하여 

일만 명의 미녀를 후궁에 불러들여 희희낙락(喜喜樂樂)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황제가 색에 골몰하자 부하들은 재물에 탐닉하여, 무제의 사위 왕제는 부리는 종이 

800여 명이나 되었다고 하니 귀족들에게 수탈을 당하는 백성은 풍년이 들어야 겨우 

끼니를 있고 흉년이 들면 굶어 죽어갔으니 진 나라는 겨우 52년 만에 멸망하자

고을마다 민중들이 벌 때처럼 일어났다네요.   


조선시대에도 12살에 왕이 된 명종 임금제위 기간 내내 문정왕후의 등쌀에 시달려야 했고, 

섭정을 놓은 뒤에도 툭하면 왕을 불러 지시하고 심지어 임금의 뺨을 때렸다는 얘기도 있으며

누이를 등에 업고 설친 윤원형(尹元衡)의 세도는 차마 눈 뜨고 못 볼 지경이었고 윤원형의 

한양의 집만 해도 16채나 되었다고 하니 왕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고, 조정 대신들은 

배 채우기에 급급했으니 임꺽정(林巨正) 같은 군도가 설치고 왜구가 들끓는 것은 정한 이치…♥석암 曺憲燮♥ 

181002


*10월 첫날 제70 주년 국군의 날~ 반갑습니다. 블벗님!!!

예로부터 10월은 상달이라 하였지요. 


이 좋은 계절에 고운 걸음으로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이달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살맛 나는 10월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을 최상으로 쌓아 가시길 바라면서~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석암 曺憲燮♥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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